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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팝
 
 
 
카페 게시글
- 자유게시판 앤디벨
파박 추천 0 조회 228 04.09.19 15:49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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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9.19 17:42

    첫댓글 맘이 맞는게 아닐런지... 커헠

  • 04.09.19 22:12

    앤디벨도 먹구 살아야하니깐. 같은 레이블 소속이고 또 어느정도 레이블의 입김이 작용 했을테니깐 갤러거 형제들이 마음대로 짜르진 못할테구.. 또 앤디가 원래 성질도 순해빠진녀석이구.. 원래 오아시스에게 음악의 독창적인면은 없었으니깐 앤디벨이 있다고 나아질것도 없으며..

  • 04.09.19 22:16

    아쉬운건 앤디벨이 오아시스에 들어갔다기 보다는 존스콰이어와 버나드버틀러와 더불어 영국 3대 기타리스트중의 한명이 현재는 베이시스트로 남아 있다는것 아닐까? 오모밴드에 있다고 아쉬워 할건없어. 예수보다 위대하고 비틀즈보다 위대한 세계 최고의 밴드니깐..

  • 04.09.19 22:57

    같은 레이블 아닌데요..혹시 크리에이션 말씀하시는 건가요? 물론 지금 같이 있으니까, 같은 레이블인데..크리에이션은 앨런 맥기가 접었고, 오아시스는 자기네 레이블 빅! 브라더스라는 레이블 운영하고 있는데요..영국에서는 빅 브라더스, 유럽은 헬터 스켈터인지, 소니인지..뭔가 복잡하고, 미국은 소니 에픽이고..

  • 04.09.19 23:01

    울나라는 유럽(아니면, 소니 아시아 본부-홍콩)의 영향권 아래 똑같고..최근에 허리케인 넘버원 베스트 앨범이 Sanctuary에서 나온 걸로 보아, 그 레이블로 라이센스가 넘어간 듯..

  • 04.09.19 23:09

    사실, 제가 보기엔 앤디 벨은 오아시스에서 별로 제 능력을 발휘하는 거 같지 않습니다..저는 나름대로 앤디 벨의 작곡한 곡을 꽤 기대했는데, 싱글의 b-side에 가끔 나오고, 거의 빅 브라더스가 북치고 장구치고 하니까..계속 그럴 바엔 차라리 오아시스에서 나왔음 합니다..-_-; 자기가 밴드 시절 때 지향한 바를..

  • 04.09.19 23:11

    오아시스가 이뤄서, 그냥 대리만족 때문에 들어가 있는 건지, 돈 때문에 들어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 04.09.19 23:54

    앨런 맥기가 99년 11월쯤인가 크리에이션과 종지부를 찍은건 알구 있는데요.. 앤디 벨을 영입한게 2000년쯤 이들 4집 앨범이 나왔을 당시니 앨런 맥기가 떠나기 전 뭔가 크리에이션에서 얘기가 나왔을 법도 한듯 싶어서요.

  • 04.09.19 23:58

    뭐 정확한건 모르지만 일단은 같은 크리에이션 소속이었으니깐 앤디 벨의 영입에 관한것도 관련이 있을법도 같아 서입니다.

  • 04.09.20 00:34

    앤디 벨이 밴드 시절 때 지향한 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2집 이후로 본다면 그러겠지만.. 당시 레이블 살황에서 본다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수도 있구.. 뭐 오아시스가 앨런 화이트 해고 할 때 당시 앤디 벨 얘기로 보아서는 현 생활에 만족 하고 있는듯은 보이더군요. 갤러거 형제와 함께 앨런 욕하던거 보면요.

  • 04.09.20 12:45

    엔디벨은. 얼른 나와야해요.

  • 04.09.20 15:57

    엔디벨..ㅜ_ㅜ....다음번 앨범에서 어찌되나 봅시다....

  • 04.09.20 16:38

    하지만, 앤디도 오디션을 통해서 많은 후보들 가운데 합격한 거라..단순히 레이블 관계라는 것은..좀..

  • 04.09.20 20:28

    그냥 탈퇴해 앤디. 사실 오아시스에 있어서 싫은건 없는데 베이시스트로 남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제 자신의 능력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베이스를 하려하는건지 그게 아닌건지. 무한한 그대의 능력을 만끽하고 싶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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