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레이블 아닌데요..혹시 크리에이션 말씀하시는 건가요? 물론 지금 같이 있으니까, 같은 레이블인데..크리에이션은 앨런 맥기가 접었고, 오아시스는 자기네 레이블 빅! 브라더스라는 레이블 운영하고 있는데요..영국에서는 빅 브라더스, 유럽은 헬터 스켈터인지, 소니인지..뭔가 복잡하고, 미국은 소니 에픽이고..
사실, 제가 보기엔 앤디 벨은 오아시스에서 별로 제 능력을 발휘하는 거 같지 않습니다..저는 나름대로 앤디 벨의 작곡한 곡을 꽤 기대했는데, 싱글의 b-side에 가끔 나오고, 거의 빅 브라더스가 북치고 장구치고 하니까..계속 그럴 바엔 차라리 오아시스에서 나왔음 합니다..-_-; 자기가 밴드 시절 때 지향한 바를..
앤디 벨이 밴드 시절 때 지향한 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2집 이후로 본다면 그러겠지만.. 당시 레이블 살황에서 본다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수도 있구.. 뭐 오아시스가 앨런 화이트 해고 할 때 당시 앤디 벨 얘기로 보아서는 현 생활에 만족 하고 있는듯은 보이더군요. 갤러거 형제와 함께 앨런 욕하던거 보면요.
첫댓글 맘이 맞는게 아닐런지... 커헠
앤디벨도 먹구 살아야하니깐. 같은 레이블 소속이고 또 어느정도 레이블의 입김이 작용 했을테니깐 갤러거 형제들이 마음대로 짜르진 못할테구.. 또 앤디가 원래 성질도 순해빠진녀석이구.. 원래 오아시스에게 음악의 독창적인면은 없었으니깐 앤디벨이 있다고 나아질것도 없으며..
아쉬운건 앤디벨이 오아시스에 들어갔다기 보다는 존스콰이어와 버나드버틀러와 더불어 영국 3대 기타리스트중의 한명이 현재는 베이시스트로 남아 있다는것 아닐까? 오모밴드에 있다고 아쉬워 할건없어. 예수보다 위대하고 비틀즈보다 위대한 세계 최고의 밴드니깐..
같은 레이블 아닌데요..혹시 크리에이션 말씀하시는 건가요? 물론 지금 같이 있으니까, 같은 레이블인데..크리에이션은 앨런 맥기가 접었고, 오아시스는 자기네 레이블 빅! 브라더스라는 레이블 운영하고 있는데요..영국에서는 빅 브라더스, 유럽은 헬터 스켈터인지, 소니인지..뭔가 복잡하고, 미국은 소니 에픽이고..
울나라는 유럽(아니면, 소니 아시아 본부-홍콩)의 영향권 아래 똑같고..최근에 허리케인 넘버원 베스트 앨범이 Sanctuary에서 나온 걸로 보아, 그 레이블로 라이센스가 넘어간 듯..
사실, 제가 보기엔 앤디 벨은 오아시스에서 별로 제 능력을 발휘하는 거 같지 않습니다..저는 나름대로 앤디 벨의 작곡한 곡을 꽤 기대했는데, 싱글의 b-side에 가끔 나오고, 거의 빅 브라더스가 북치고 장구치고 하니까..계속 그럴 바엔 차라리 오아시스에서 나왔음 합니다..-_-; 자기가 밴드 시절 때 지향한 바를..
오아시스가 이뤄서, 그냥 대리만족 때문에 들어가 있는 건지, 돈 때문에 들어가 있는 건지 모르겠지만..
앨런 맥기가 99년 11월쯤인가 크리에이션과 종지부를 찍은건 알구 있는데요.. 앤디 벨을 영입한게 2000년쯤 이들 4집 앨범이 나왔을 당시니 앨런 맥기가 떠나기 전 뭔가 크리에이션에서 얘기가 나왔을 법도 한듯 싶어서요.
뭐 정확한건 모르지만 일단은 같은 크리에이션 소속이었으니깐 앤디 벨의 영입에 관한것도 관련이 있을법도 같아 서입니다.
앤디 벨이 밴드 시절 때 지향한 바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2집 이후로 본다면 그러겠지만.. 당시 레이블 살황에서 본다면 다른 이유가 있어서일수도 있구.. 뭐 오아시스가 앨런 화이트 해고 할 때 당시 앤디 벨 얘기로 보아서는 현 생활에 만족 하고 있는듯은 보이더군요. 갤러거 형제와 함께 앨런 욕하던거 보면요.
엔디벨은. 얼른 나와야해요.
엔디벨..ㅜ_ㅜ....다음번 앨범에서 어찌되나 봅시다....
하지만, 앤디도 오디션을 통해서 많은 후보들 가운데 합격한 거라..단순히 레이블 관계라는 것은..좀..
그냥 탈퇴해 앤디. 사실 오아시스에 있어서 싫은건 없는데 베이시스트로 남는게 너무 아쉽네요. 이제 자신의 능력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편하게 베이스를 하려하는건지 그게 아닌건지. 무한한 그대의 능력을 만끽하고 싶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