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양지은이 부른 "붓" 빨갱이들 노래이다
문재앙이가 작사하여 류시우에게 넘겨주고 류시우작사작곡 노래 강진
어떻게 나라가 이렇게까지 되었네요.
노래를 듣는데 가사가 이상하다. 이념적인 가사라는 생각이 확 와서 가사를 점검해 봤다.
분명 이념적인 노래다.
대한민국 70년을 부정하는 가사다. 우린 함께 살아야한다. 5000년 역사인데 70년이 무쓴 대수냐 아무것도 아니다.
붓을 달라 붓으로 백두산 천지물을 먹물 삼아 빨갱이들을 용서하고 역사를 다시 쓰자는 무시무시한 가사다.
대중가요까지 대한민국 70년을 지우고 붓을 달라 붓을 주면 백두산 천지물로 새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노래다. 와 제주도가 기르고 전라도가 좌빨 교육을 시킨 인간,,, 참 무섭다.
노래가사 대충보면 그럴듯하나 자세히 보면 대한민국 70년을 부정하고 백두산 천지물로 역사를 쓰자니,, 이젠 대중가요 너마저 빨간물이 들었구나.
한강수로 역사를 다시 쓰자면 몰라도 이건 너무하다.
정말로 너무 너무 합니다. 재앙이 가까이 왔습니다. 아 대한민국아 살아다오!
5000년 역사에서 대한민국 70년만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찬란한 시대였다.
5000년 역사에서 짱개들이 고개숙이고 우리에게 배워간 역사였다.
짱개 지도부 조차 한국을 배우고 한국의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각하를 공부했다.
그런데도 저 역적놈은 우리의 역사를 비하하고 있다,, !!!
좌빨 양지은이 부른 문재앙의 노래 / 붓
힘겨운 세월을 버티고 보니 오늘 같은 날도 있구나 그 설움 어찌 다 말할까 이리 오게 고생 많았네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백두산 천지를 먹물 삼아 한 줄 한 줄 적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칠십년 세월 그까짓 게 무슨 대수요 함께 산 건 오천년인데 잊어버리자 다 용서하자 우린 함께 살아야 한다
한라산 구름을 화폭 삼아 한 점 한 점 찍어나가세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여보게 친구여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붓을 하나 줄 수 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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