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현이, 가족 24-9, 형부 보러 한번 들르겠습니다
“복지사님, 5월에 시간 되시나요?”
“네? 무슨 일이신가요?”
“5월이 가정의 달이기도 해서, 형부 보러 한번 들르겠습니다. 첫째 주 시간 괜찮으신가요?”
“아…. 그 때는 제가 지인 결혼식이 있어 어려울 것 같습니다. 혹시 다른 날은 괜찮은가요?”
“저는 일요일 빼고는 괜찮습니다. 일요일은 성물판매소를 지켜야 해서.”
“아, 저번에 말씀하셨던 것 기억합니다. 계속 하시나 봐요.”
“그럼요, 성당 다니는 분들이 한 번 하면 오래 하잖아요. 복지사님도 아실 텐데.”
“네.”
“그럼 5월 말에 한번 들르겠습니다. 그전에 또 연락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해서 어르신께 소식 전하겠습니다.”
“네, 잘지내시고 형부하고 또 연락줘요.”
처제분이 먼저 어르신을 보러 온다는 반가운 소식. 어르신께서 얼마나 반가워 하실 지 반응이 기대된다.
2024년 4월 29일 월요일, 류지형
어르신께서 좋아 하시겠어요. 신아름
오시는 길이 멀지요. 날 잡아서 오신다니 기쁘고 감사합니다. 월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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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반가운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