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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부상으로 미오치치와 타이틀전 무산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사진=AP PHOTO[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UFC 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미국)와 도전자 스티페 미오치치(도전자)의 빅매치가 존스의 부상으로 무산됐다.데이나 화이트 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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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치치와 대결 기대했는데 김이 팍 식어버리네요....
존 존스 워낙 전적이 화려해서 이번에 부상으로 낙마한게 풀약빨고 오려는거 아니냐는 의심까지 ㄷㄷ
첫댓글 아이고… 진짜 이제 좀 맞는거 보나 했는데요…농담 좀 섞으면 일부러 다친 것 같은ㅋㅋ 작성자님 말씀처럼 풀약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미오치치는 나이도 많아서 다음번에 붙게 되도 불리할텐데
존 존스의 루틴이죠..
usada가 빠지면서 더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 같네요. 미오치치가 굉장히 애매하게 됐네요. 경기 안 하고 계속 기다릴 수도 없고
UFC와 USADA 계약이 내년 1월까지인데 괜히 쎄한 생각 하게 되네요. 어디까지나 음모론적 뇌피셜입니다만...
뻔하죠
약존스
한번 약쟁이는 영원한 약쟁이
진짜 미오치치가 위대해 보이네요
첫댓글 아이고… 진짜 이제 좀 맞는거 보나 했는데요…농담 좀 섞으면 일부러 다친 것 같은ㅋㅋ 작성자님 말씀처럼 풀약 위해서일 수도 있습니다^^;
미오치치는 나이도 많아서 다음번에 붙게 되도 불리할텐데
존 존스의 루틴이죠..
usada가 빠지면서 더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거 같네요. 미오치치가 굉장히 애매하게 됐네요. 경기 안 하고 계속 기다릴 수도 없고
UFC와 USADA 계약이 내년 1월까지인데 괜히 쎄한 생각 하게 되네요. 어디까지나 음모론적 뇌피셜입니다만...
뻔하죠
약존스
한번 약쟁이는 영원한 약쟁이
진짜 미오치치가 위대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