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 할 일이 전혀 없으십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으로 다시 고쳐 써야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이
일부러...
고의로...
의도적으로...
마치 못하시는 일처럼
보여지는 일이
딱~!! 한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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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못하시는 딱 한가지.....
예배자의 선택,
예배자의 순종과 불순종
예배자의 자유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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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왜 ??
하나님께서
스스로 이런 부족함을
스스로 만드셨을까요?
정답은 하나님께서 가장 귀하게 여기시는 예배를 위함이다.
진정한 예배를 위해서
천사와 사람을 예배자로 창조하시고
아주 특별하게 이들에게는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자율의지로 드려지는 예배를 주셨다.
이 예배로 인해서 파생된 개념이
바로
선과 악이다~!!
선,악은 예배로 인해 나타났으며
선,악으로 갈려지는 선택은
예배자인 천사와 사람만이 정할 수 있다
다시 씁니다.
선과 악은 누가 정한다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닙니다.
오직 하나님이 못하시는 일이 있는데
그것이 예배자의 선택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예배를 위해서
자신의 전능함도 희생하시면서
예배자의 예배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창세기 22장)
12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첫댓글 "저항 할 수 없는 심판"으로
유다가 예수님을 판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생들에게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그 선택의 결과를 성경에 기록한 것이지요.
하나님은 시간을 창조하신 분입니다.
창세기와 계시록(모든 역사적인 시간차)을 같은 시점에서 보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맙시다.
(요한계시록 22장)
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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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자의 온전한 예배를 위해서
시간을 만드신 분이
시간 속으로 들어오신 것이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을 딱 사람 수준으로 인식하는 인본주의 사상입니다.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없으면 답답해 죽겠다는 식이죠!ㅎㅎㅎ
그러나 진정한 자유는 진리 안에 있는 것입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 안에서만 자유한 것입니다.
그 자유가 바로 자유의지인 것입니다.
그러나 그 진리에 붙잡힌 바 된 그 것을 속박된 것으로 여기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그들이 진리 안에 있지 않고 진리 밖에 머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며,
진리 밖에서 죄 가운데 행하는 것을 자유의지라고 소리치는 자들인 것입니다.
진리 안에서 좌우하는 자유를 맛보지 못한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진리 안에서 좌우하는 것을 로보트니 좀비니 독재니 하며 조롱하게 되어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 지는 일이 얼마나 위대하고 장엄하고 웅장하며 아름다운지
사람의 뜻으로는 절대 알 수 없는 비밀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작정하심 대로 이루어 지는 일의 신비는
사람의 영역에서 알 수도 없고 알아서도 안되는 영의 일입니다.
하나님 스스로 진리이신데~??
무슨 자유~??
본인의 주장이 스스로 어패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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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람과 천사가 인격이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인격적이시기 때문이지요~!!
예배는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통로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만 좌우하는 의지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밖에는 마귀에게 속하여 마귀에게 조종당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예배는 인격과 인격이 만나는 통로인데,
마귀에게 속하여 조종당하며 예배한다는 것은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안되는 일입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을 경험하지 못하면 절대로 알 수 없는 신비를
진리 밖에서 마귀에게 속하여 조종당하면서 이를 알 수 있다는 것은 어불 성설이죠!
이스라엘이 애굽의 종살이에 채찍과 회초리로 억압을 당하며 진흙 벽돌을 빚는 것이 자유의지라고 여기는 것은
인격과 인격 안에서 베풀어 지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자유의지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나 스스로 하나님을 자유의지로 찾아간다? ㅎㅎㅎ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crystal sea 예배를 토론하는데..
왜 마귀가 등장할까요?
루시퍼는 원래 가장 위대한 예배자였었습니다.
그러던 그 자가 왜 예배에 실패했을까요?
루시퍼를 방해하는 자가 천상에 존재했나요?
전혀...입니다.
예배는 방해자의 유무와 관계없이
예배자 스스로의 선택으로 드려지는 것이지요~!!
그런 선택으로 하나님은 그 예배의 가치를 아시고 기쁘게 흠향하시는 것이구요...
시작부터 잘못된 논리임~!!
@새하늘사랑(장민재)
가장 위대한 예배자를 루시퍼에 비유 하는 것이지
루시퍼가 가장 위대한 예배자라는 말은 마귀의 속삭임입니다.
원래 사탄에게는 교만과 배교의 씨가 심겨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은혜를 부으셨을 때에는 그 불의가 숨겨졌으나
때를 따라 하나님의 예정하심을 따라 그 은혜를 거두셨을 때에 마침내 그 불의가 드러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를 이렇게 기록합니다.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겔28:15)."
그 불의의 씨가 심겨져 있지 않았다면,
사탄이 무슨 수로 그 불의를 싹틔웠을까요?
하와에게 마귀의 속삭임에 넘어가도록 창조되지 않았다면
하와는 무슨 수로 마귀의 속삭임에 빠질까요?
하나님을 사람 수준으로 보는 눈을 빼야 합니다.
@crystal sea
하나님을 사람의 수준으로~??
사람이 하나님을 이해하는 수준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겁니다
당연히 우리 수준에서 우리의 이해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에배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우리 사람의 수준에서 하나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수준에서 아버지의 한계를 보여주시고 그 한계안에서 인격적인 교제를 하는 것이지요..
이것이 예배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영안이 닫히면 그런 소리를 하게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 빛이시요 진리이신 하나님 대신
우상을 세우고 이것이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 이로라! 소리치며 춤을 추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모세가 시내산에서 내려올 때까지 명령에 순종하는 것이 자유의지인 것입니다.
모세가 산에서 더디 내려오므로 송아지 우상을 세우고 춤을 추고 굿을 하는 것은 자유의지가 아니고 고장이 나서 꼬라 박은 것이죠!
온전한 자유의지는 참 자유 안에서 작동되는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인 것이지
고장난 우상숭배의지가 아닙니다.
마귀에게 속박되어 마귀의 꼭두각시가 되는 것이 어찌 자유의지이겠습니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 마귀의 속박에서 자유케 하셨습니다.
이것을 죄에서의 해방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사람이 된 것은
하나님의 인격을 이어받아서 임.
(창세기 1장)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그런데 왜 그 형상이 마귀에게 빠졌을까?
@crystal sea
사람이 실패하는 것과
마귀가 실패한 것은 같은 실패임.
에배에는 극명하게 성공한 예배와
실패한 예배로 나뉘어 진단다.
그 중간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음~!!
@새하늘사랑(장민재)
예배에 실패하는 이유는 예배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씨가 그 속에 있기 때문 임!!
@crystal sea
예배를 실패하는냐?성공하는냐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느냐?
뷸순종하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란다.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절대로
악이란 것을 만드시는
더러운 손은 없으시단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선도 창조하시고 악도 창조하신 하나님을 더러운 하나님이라고 하는 너는 누구냐?
마귀 똥자루 짊어지고 뭔 똥물을 뿌려대는고?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잠16:4)."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crystal sea
어둠과 환난이 악이냐?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럼 그 어둠과 재앙이 악이 아니면 뭘까? ㅋㅋㅋ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여기서 빛과 어두움이 뭘까?
님의 수준이 딱 거기라니까~!^^ ㅋㅋㅋ
ㅋㅇㅋ...
아무것도 못하는 죽은 신을 열심히 찬양한다고 살아나나?
하나님께서 악의 씨를 만들어 루시퍼의 속에 감추어 두었다는 사상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단사상입니다.
공의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악을 손수 창조하셨다면....
그 분은 존재하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공의와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이시기 때문이지요~!!
할렐루야~~^^
기록된 말씀이 사단에게서 마침내 그 불의가 드러났다! 라고 말씀하시는데(겔28:15),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사상은 마귀 사상입니다.
공의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악을 손수 창조하신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은 사람의 가치판단인 선과 악을 뛰어넘는 지존자이자 절대 선이 되십니다.
악인을 악인되게 하시고
선인을 선인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요 사랑인 것입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람의 가치판단으로 판단하는 자는
교만의 마귀 똥독이 올랐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래서 장민재씨는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처럼 마귀 똥만 뿌려대는 것입니다.
그런 짓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도
자신이 무슨 짓을 했는지도 모릅니다.
좀비라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하나님께서 악의 씨를 만들어 루시퍼의 속에 감추어 두었다는 사상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이단사상입니다.
공의와 사랑이신 하나님께서
악을 손수 창조하셨다면....
그 분은 존재하는 하나님이 될 수 없습니다.
공의와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이시기 때문이지요~!!
할렐루야~~^^
@새하늘사랑(장민재)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났도다(겔28:15)."
위 말씀을 해석해 보거라.
사단이 불의를 창조했다는 것이냐?
기록된 말씀을 부정하는 자가 마귀 똥자루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사탄의 말씀에서 벗어나 악의 길,
곧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선택을 했다는 뜻이니라~!
@새하늘사랑(장민재)
사탄에게 불순종의 씨를 숨겨두지 않았다면
사탄이 어떻게 불순종의 선택을 하겠느냐~?
사탄이 스스로 불순종을 창조했느냐?
사탄이 창조자냐?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이 부족하고 불완전했단 말이냐?
에라이~! 마귀 똥자루야~!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불순종이 무슨 씨앗인줄 아냐?
ㅋㅋㅋ
이거 완전 웃기는 놈입니다.
지유의지로 피조된 예배자의 선택으로 선과 악이 나타나는 것이란다~!!
@새하늘사랑(장민재)
그럼 순종만 씨앗이냐? ㅋㅋㅋ
씨앗이라고 하니까 참깨씨앗을 생각하는 놈~!
이런 수준으로 무슨 말씀을 논한다고....ㅉㅉㅉ
에라이~! 마귀 똥자루야! ㅋㅋㅋ
ㅋㅇㅋ...
너에게서 무슨 선을 찾을 수 있다고
너의 선택에 의해서 선과 악이 나타난다고 그러느냐?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이 그 태에서 지음을 받기 전부터,
사람이 무슨 선과 악을 행하기 전부터,
선을 행할 자는 선으로,
악을 행할 자는 악으로 달려가게 되어 있다고 하신다.
"그 자식들이 아직 나지도 아니하고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지 아니한 때에 <택하심을 따라 되는 하나님의 뜻>이 행위로 말미암지 않고 <오직 부르시는 이에게로 말미암아 서게 하려 하사>(롬9:11)."
온갖 선과 악 마저도 그 씌임에 적당하도록 창조하셨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우습게 아는 아바돈 빙의 구라 좀비!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사45:7)."
@crystal sea
ㅋㅋㅋ
몰랐으면 배워야지..
말씀에 반항하면
너만 손해임.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니 주장을 기록된 말씀으로 근거를 제시해 보거라.
마귀가 넣어 준 똥으로 무슨 의를 이룰 수 있다고 나불 대느냐?
말씀에 반항하며 떼써봐야 아무 소용도 없는 것이고,
너의 불의만 드러날 뿐이란다. ㅋㅋㅋ
ㅋㅇㅋ...
@crystal sea
하나님이 선도 창조하시고
악도 창조하셨다?
그건 니 생각임.
선과 악을 선택하는 예배자를 창조하셨기에 그들의 선택으로 선과 악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이란다
하나님은 예배를 위해서 온 우주를 창조하셨다는 사실을 잊지말거라~!!
악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데
하나님이 악을 창조하셨겠느냐?
생각 좀 하고 살거라...
@새하늘사랑(장민재)
근거를 제시해 줘도 이를 부정하고 자신의 생각을 토설하는 마귀 똥자루!
그게 악이고 가증이고 더러운 거란다.
악은 하나님이 악한 날에 적당하도록 지으신 것이고
선을 원하는 네게 악이 원수이지 악이 하나님의 원수이겠느냐?
마귀가 하나님의 원수냐?
하나님은 마귀도 천사도 다 적당하도록 창조하신 절대자라고 하질 않느냐?
하나님이 겨우 피조물 마귀와 맞짱뜨는 원수지간이겠느냐???
그게 이원론 사상이란다.
진리의 말씀은 모든 선도 악도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도록 창조된 것이라고 하고 있다!
이원론으로서는 절대 이해할 수 없는 진리다. ㅋㅋㅋ
ㅋㅇㅋ...
못하시는게 아니라 안하시는거지 너같은 돌대가리나 악한 것들은 그냥 너갈길 가다가 죽으라고 ㅋㅋㅋ
안하시는거 맞음....
언어적 유희로 날파리 꼬신거란다..,
ㅋㅇㅋ..
하나님은 거짓말을 못하십니다(히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