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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분노 손 아파서 차문 열어주길 바란게 죄
류이강 추천 0 조회 1,904 24.09.25 19:14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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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25 19:16

    첫댓글 친구여도 도와준다 진짜 장난하나

  • 24.09.25 19:17

    모르는 사람도 낑낑대고 있으면 도와준다

  • 24.09.25 19:17

    싸가지

  • 24.09.25 19:20

    진심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줌

  • 24.09.25 19:22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줌...

  • 24.09.25 19:25

  • 24.09.25 19:27

    싸가지

  • 24.09.25 19:33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주는데 참

  • 24.09.25 19:42

    사랑하는 사람끼리 기싸움을 왜 함 ㅋㅋㅋㅋ 그냥.. 안 사랑하는거지

  • 24.09.25 19:43

    친구가 아니라 직장 동료여도 도와줌 개싸가지 없는 놈

  • 24.09.25 20:08

    생판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주겠다 ㅅㅂ

  • 24.09.25 20:15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줘

  • 24.09.25 20:19

    한국남자들은 얼마나 허상의 공주한테 피해의식이 있는거임? ㅅㅂ

  • 24.09.25 20:37

    남이라도 도와준다

  • 24.09.25 20:49

    하 ㅅㅂ 당일에 개싸운 친구여도 열어줌..

  • 24.09.25 20:57

    시발 친구여도 손절함

  • 24.09.25 21:20

    남자들은 왜 맨날 자기들이 배려가 부족한 걸 여자가 공주취급을 바란다고 생각하는지

  • 24.09.25 21:25

    이거는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줌 와

  • 24.09.25 21:28

    친구여도 바로 도와주겠다 와이프 양 손목에 건초염 생겨서 낑낑대는데 뭐하는거야 아픈거 이용해서 공주 대접 받고 싶어한다는 식으로 몰아가나

  • 24.09.25 22:45

    이혼해

  • 24.09.26 00:00

    남이라도 말 하기 전에 도와줌.. 이혼 ㄱㄱ

  • 24.09.26 01:14

    아니... 그냥 내가 커피 사다주겠어...

  • 24.09.26 02:27

    아 씨발 글만 봐도 빡쳐 모르는 사람이어도 도와주겠다

  • 24.09.26 10:04

    커피도 사다주겠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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