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http://media.daum.net/life/food/restaurant/newsview?newsId=20161012091222122&RIGHT_LIFE=R3
모나카, 센베이, 요깡, 상투과자, 오코시, 캬라멜, 만쥬 모두 일본에서 개발한 제과입니다.
태극당, 이성당 모두 일본인이 운영하던 제과점입니다.
당시엔 부잣집 자녀들만 먹을 수 있는 사치품이었습니다.
노인들은 향수를 느끼지만 요즘 청년들은 너무 달고 올드하다고 합니다.
일본도 녹차를 마실때 이런 과자를 많이 먹어요.
첫댓글 젤윗사진 테트리스인줄 알았다는...
요즘 모나카는 둥글던데,
처음에는 저러했군요!!!
일본 가면 모나카 종류가 다양합니다. 국화 모양도 있어요. 정사각형이 가장 한국에서 대중적인 과자였죠.
센베이 어릴 때 맛있게 먹던 과자였지요
당시엔 가게도 별로 없었어요. 시골에선 장날 읍에 가야 과자집이 있을 정도였어요. 70년대 포천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추억은 방울방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