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초는 산삼,녹용을 능가하는 세계적인 보물 90여가지 미네랄 보고 .
미네랄은 인체의 약 4%의 미량이지만, 우리에게는 절대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체내 조직을 만들고 (뼈)
체내 효소를 활성화 (효소작용에서 스위치 역활)
비타민을 활성화 (미네랄이 없으면 비타민도 소용없다.)
호르몬을 만들고 (단백질/지방을 재로로 호르몬 합성시)
체내 PH를 약알칼리성으로 유지 (PH 7.4 유지)
세포의 침투압을 조정 (세포 내부 영양분, 세포 외부 노페물배출)
세포까지 영양분을 인도 (소장에서의 포도당 흡수)
신경작용을 조절 합니다. (신경전달물질 방출)
함초(鹹草)
함초는 염초(鹽草)신초(神草). 퉁퉁마디.라고도 한다.
이는 소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짤함이나 소금염자를 써서 함초(鹹草) 혹 염초(鹽草)라 한다.
주로 생성지는 패염전지역이나 바다불이 드나드는 갯뻘에서 성장한다.
생김세는 퉁퉁하고 마디마다 튀여 나와 막대기 처럼성정한다.
봄에는 파랗게 자라다가 점점붉은 색을 내타내 여름부터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자라기는 10 - 40㎝ 정도 자라며 일년초에 속한다.
체취는 4 - 5월 연한 것을 췌취한 것은 신장. 방광 불임증. 생리통에 효력이 있고
늦은 봄에 췌취한 것은 간염. 간경화. 지방간에 효과가 있고.
한여름에 췌취한 것은 위염. 위궤양. 장염. 장무력증. 소화기 계통에 효과가 있고.
가을철에 췌취한 것은 심장에 열을 내리고 협심증. 고혈압. 심근경색. 에 효력이 있고.
겨울철췌취는 폐열. 폐렴. 기관지. 기침. 천식 폐경핵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다.
일반적으로 변비. 숙변. 당뇨. 비만 등에 효과가 있다.
가루는 3 - 5그램씩 식사전에 복용한다.
1. 함초란
퉁퉁마디는 우리나라 서남해안 섬 지방에서 자생하는 1년생
초본(草本) 으로서 육지식물이면서 바닷물의 성분을 흡수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식물이다. 학명이 'Salicornia herbacea' 인 이 식물은 짙은 녹색의 줄기와 가지가 가을에는 아름다운 적색으로 변한다.
퉁퉁마디는 해안 염습(鹽濕) 지대에 자생하면서 만조(滿朝) 때 바닷물을 한껏 흡수하고, 간조(干潮) 때엔 햇볕을 받으면서 광합성을 통해 줄기와 가지에서 수분은 증발되고 해수와 갯벌속에 들어 있는 각종 유효성분만이 남아 있게 되는 독특한 생리를 지니고 있는 식물이다.
퉁퉁마디의 특징은 육초(陸草) 이면서도 해수(海水) 속의 모든 성분을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바닷물속의 쓴맛을 제외한 각종 미네랄과 효소등을 줄기와 가지에 농축된 상태로 지니고 있으며, 바닷물 속에서 자라는 다시마, 미역 같은 해조류와는 달리퉁퉁마디는 해수를 흡수하고 자라지만 땅 위에서 태양광선과 대기를 직접 쐬면서 광합성을 하는 식물이다.
그러므로 퉁퉁마디에는 바닷물 속에 자라는 해조류나 뭍에서 자라는 그 어떤 식물보다도 특수한 생리와 조성(組成) , 그리고 많은 생화학적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고 추정된다.
그리고 퉁퉁마디는 지구상에서 무게가 가장 많이 나가는 풀이라는 점에서도 다른 식물에서 찾아볼 수 없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퉁퉁마디에는 그 어떤 식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다량의 미네랄이 들어 있다.
그 중 철분의 경우 해조류 중에서 철분량이 가장 많다고 하는 바닷말, 김, 다시마에 비해서 2~5배나 많이 들어 있으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칼슘(Ca)은 우유의 약 5배, 칼륨(K)은 감자의 7배, 육지에서 나는 채소를 통해서는 섭취가 어려운 요오드(I)는 일일권장섭취량의 약 8배,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지하고 부족하면 성장감퇴, 생식기능 저하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 바나듐(V)은 간, 생선의 약 1.5배가 들어 있다.
2. 함초식품은
숙변이 변으로 나오는데 도움이 된다.
함초에는 이 효소가 다량으로 농축되어있어 장 속의 숙변이 나오는데 도움이됩니다.
숙변은 음식물(동물성 식품)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중성지방산 물질을 말합니다.
숙변은 소장안의 육모조직 틈새에 끈적끈적하게 엉겨붙어 쌓이며 이것이 부패하면서 독성이 강한 물질을 만들게 되는데 이 독소가 혈액속으로 흡수되어 몸의 컨디션을 저하시킵니다.
함초는 장속의 숙변을 분해해서 배출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량의 섬유질이 장을 청결아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함초에는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55.4%가 들어 있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함초에 들어있는 순수한 자연 염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대장에 남아있는 체류변까지 몸 밖으로 배보내는 역활을 합니다.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미네랄은 우리 몸의 대사기능을 정상 상태로 유지시키는 작용을 하는 5대 영양소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화학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먹고 있는 현대인은 누구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됩니다.
함초에는 다량의 각종 유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함초섭취를 통해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
숙변이 나오면서 체중감량이 시작돼 신진대사의 촉진으로 피하지방의 연소가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해지면서 체중감량에 도움이 됩니다.
3. 함초와 식이섬유
식품중에서 채소, 과일, 해조류 등에 많이 들어 있어 섬유질 또는 셀룰로오스로 알려진 성분이다.
식이섬유는 사람의 소화효소로는 소화되지 않고 몸 밖으로 배출되는 고분자 탄수화물이다.
1970년대 초 섬유질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에게 대장암을 비롯해서 심장병, 당뇨병 등의 성인병이 많다는 학설이
발표되면서 섬유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사람은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 등 영양소를 섭취해야 살 수 있다.
그런데 섬유질은 이러한 영양소와 그 기능이 다르다.
섬유질은 대장 내의 세균에 영향을 끼쳐 발암성 물질의 작용을 억제하여 대장암을 예방한다.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주므로 성인병을 예방하며, 위장의 공복감을 덜 느끼게 하고 음식물의 흡수를 더디게 하여 콜레스테롤을 걸러낸다.
어떤 섬유질은 장내에서 식염과 결합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준다.
또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된다.
비만인 사람도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면 영양분의 소화와 흡수를 억제하면서 만복감을 주기때문에 과식을 하지 않게 된다.
또 대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변이 내장을 통과하는 시간을 짧게 하고 배변량을 증가시킨다.
배변이 원활해 지므로 변비가 없어지고, 따라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함초에 대한 다른 자료
소금을 흡수하고 자라는 내염식물(耐鹽植物)인 함초 퉁퉁마디(Salicornia Hervacea)는 청청해안 지역에서 자생하는 식물입니다. 갯벌에서 햇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는 한해살이 풀인 함초는 줄기와 가지에서 수분을 증발시키고 바닷물 속의 미네랄과 효소를 농축해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나문재로 통칭되고 있는 함초는 그 종류가 다섯가지 나 됩니다.
함초는 줄기와 가지만으로 자라면 원시식물의 형태와 생리를 지니고 있는 지구상에서 기원이 가장 오래된 식물중의 하나입니다. 중국 고대의 신농본초경(神農本草經)과 17세기 일본의 의성(醫聖)이라고 하는 가이바라 에키겡의 대화본초(大和本草)라는 약물학서에는 함초를 불로장수의 귀한 풀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 함초의 우수성은 이미 외국에서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해 밝혀져 21세기 대체식품으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1998년 8월 26일자 기사)
국내에서는 1998년 황구성 회장이 최초로 함초건강법을 연구 개발했으며 그후 15년간의 실험을 통해 함초의 우수한 효능이 입증되었습니다.
함초에 관한 일본의 오하라산장 난변연구소의 이토오 소장의 '놀라운 함초의 효용'이라는 주제발표의 내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숙변이 변으로 나오는데 도움이 된다.
효소는 바닷물 속의 각종 유기질을 분배하여 바다를 정화하는 작용을 하는 이 효소는 바닷물의 100만분의 1이라고 하는 아주 적은 양이지만 만약 이 효소가 없으면 바다는 일년도 못가서 썩고 만다고 합니다. 이 효소를 인위적으로 뽑아내기는 거의 불가능 하지만 바닷물을 흡수하고 자라는 함초에는 이 효소가 다량으로 농축되어 있어 장 속의 숙변이 나오는데 도움이 됩니다.
숙변은 음식물(동물성 식품)이 소화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중성지방산 물질을 말합니다. 숙변은 소장안의 융모조직 틈새에 끈적끈적하게 엉켜붙어 쌓이며 이것이 부패하면서 독성이 강한 물질을 만들게 되는데 이 독소가 혈액속으로 흡수되어 몸의 컨디션을 저하시킵니다. 함초는 숙변이 나오는데 도움이 됩니다.
(2) 다량의 섬유질이 장을 청결하게 하는데 도움이 된다.
함초에는 또한 장의 연동운동을 돕는 식이섬유가 41.5%(한국식품연구소 시험결과, 1996. 8. 24)라는 다른 식품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양이 들어 있는 우수한 식품입니다. 함초에 들어있는 순순한 자연 염분은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켜 대장에 남아있는 체류변까지 몸 밖으로 내보내는 역활을 합니다.
(3) 다량의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다.
미네랄은 비타민과 함께 우리 몸의 대사기능을 정상 상태로 유지시키는 작용을 하는 5대 영양소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화학 농법으로 생산된 농산물을 먹고 있는 현대인은 누구나 미네랄이 부족하게 됩니다. 함초에는 다량의 각종 유기미네랄이 함유(성분분석표 참조)되어 있으므로 함초섭취를 통해 필요량을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4) 다이어트에 성공하데 도움이 된다.
숙변이 나오면서 체중감량이 시작돼 신진대사의 촉진으로 피하지방의 연소가 높아지기 때문에 건강해지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됩니다.
함초에 얽힌 고사와 그 효능에 관한 기록을 보면 선인들은 오랜 옛날부터 함초의 우수한 식양효과를 알고 있었다.
일본의 한방식물연구소 소장이며 식물생리학의 권위자인 오카베 박사는 함초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쓰고 있다 - 함초는 신대인 예2부터 귀중히 여겼다. 고대의 문헌 <<신청성씨록(新遷姓氏錄)>>(日本)에는, '현종천황'(顯宗天皇)때 이 풀을 신하가 진상하였더니 천황은 중국의 고사를 상기하고 매우 기뻐했다고 씌어 있다. 중국의 고사란 '주(周)나라 때 일본인이 함초를 공물로 바쳤다. 주의 황제는 천하태평의 징조라고 기뻐하여 이 풀을 조상의 묘에 바치고 성대한 제사를 지냈다는 것이다. 일본천홍은 그 신하에게 사에쿠사라는 성을 내렸는데 그 이유는 '함초는 그 모양이 삼엽으로 갈라지며 자라기 때문'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카베씨 왈 "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에겐 특히 숙변이 많다. 그 이유는 당분은 조직을 이완시키기 때문에 장도 힘없이 늘어지게 된다. 반대로 함초에 들어있는 자연 염분은 조직을 수렴(收斂)하는 작용이 있으므로 함초를 먹으면 1주일 전후해서 숙변이 나온다. 아직 남아있는 숙변도 그 후 계속해서 나온게 되므로 최소한 같은 조건으로 10일간은 먹어야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더 오래 먹어야 할 때 도 있다. 숙변이 나온 후에 건강유지를 위해서 먹을 때에는 양을 줄여서 계속하면 좋다 " 고 말하고 있다.
함초(鹹草)
함초는 염초(鹽草)신초(神草). 퉁퉁마디.라고도 한다.
이는 소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짤함이나 소금염자를 써서 함초(鹹草) 혹 염초(鹽草)라 한다.
주로 생성지는 패염전지역이나 바다불이 드나드는 갯뻘에서 성장한다.
생김세는 퉁퉁하고 마디마다 튀여 나와 막대기 처럼성정한다.
봄에는 파랗게 자라다가 점점붉은 색을 내타내 여름부터는 붉은색으로 변하며 자라기는 10 - 40㎝ 정도 자라며 일년초에 속한다.
체취는 5- 6월 연한 것을 췌취한 것은 신장. 방광 불임증. 생리통에 효력이 잇고.
늦은 봄에 췌취한 것은 간염. 간경화. 지방간에 효과가 있고.
한여름에 췌취한 것은 위염. 위궤양. 장염. 장무력증. 소화기 계통에 효과가 있고.
가을철에 췌취한 것은 심장에 열을 내리고 협심증. 고혈압. 심근경색. 에 효력이 잇고.
겨울철췌취는 폐열. 폐렴. 기관지. 기침. 천식 폐경핵등의 질병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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