齎雪 바람에 찬 구름 걷혀 저녁엔 눈이 개어 강 풍광 씻은 듯 하고 버들가지 가볍네 처마 끝 눈송이 쓸어줄 사람이 없지만밤 되면 글 읽는 창문 밝혀주지 않는가 風卷寒雲暮雪晴 江煙洗盡柳條輕 簷前數片無人掃 又得書窓一夜明 융욱(戎昱,744-800年,唐)
첫댓글 이번 주 문득, 가던 겨울의 선물처럼 하얀 눈 세상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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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고맙습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첫댓글 이번 주 문득, 가던 겨울의 선물처럼 하얀 눈 세상이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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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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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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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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