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반 눈물 반 / 진해성. 오유진

[해사랑.]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뼛 속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 사랑을
뼛 속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베베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사랑 반 눈물 반

[엄지]

용방 해사랑 선배님!!
음악방에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듀엣으로 부른
멋진 하모니
'밤하늘의 저 별을
들은 내 마음을 알까'
잘 듣고갑니다

이세상에 단 한사람
이라도 내편이 있다면
성공한 삶이라고 하네요
어제보다 행복하세요

[해사랑.]

행복한 하루 되고
만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금송]

해사랑님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진해성님은 전형적인 트롯을
부르는 실력있는 가수입니다 미스터 트릇에 진해성님이 출전 했드라면 임영웅님의 라이벌이 되지않을까 싶은데요~ㅎ 그래도 두사람은 스타일이 다른듯 하지요
진해성과 오유진 뜌엣의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사랑.]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멋지게 성장해서 좋은 노래를
들려주기를 기대해봐요.
감사합니다

[솔체]

선배님!
"음악으로의 초대방" 들려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사랑 반 눈물 반 노래는 처음 들어 봅니다.
트롯이란 인생을 이야기하고 우리네 정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선배님의 하루가 행복 하시기를 바라면서....
건강 하십시요.

[오육칠공]

저 취향은 트롯이 아니지만
마누라가 좋아하니 덩달아 ~
모두 즐겁게 부르는 트롯으로
코로나로인해 침체된 분위기를
활기있게 나갔으면 합니다.

[가람이]

해사랑 선배님!
안녕 하셨습니까.
음악방에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삶이란
사랑반 눈물 반 이었지 않나
생각해 보네요.
좋은노래 즐감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