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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탄핵시키면서 터졌던 국정농단사건 한때 유명했고 시끌법석했죠?
저는 당시 일어났던 해당사건의 개요와 내막, 인물관계등에대해 상세히
모르며 누가 잘하고 잘못했는지 그 여부들에 대해 모르며 누구편도
들지 않습니다만
그 당시 한창 언론에 대서특필, 화자되었던 그 유명한 사건을
지금 회고해보며 적습니다.
근래들어서 한동훈대표가 당시 증거로 제출되었던 태블릿pc와
관련하여 국정농단사건에서 무고한사람을 증거조작을 통하여
범죄혐의자로 만들었다는 의혹을 포함하여 여러 추궁과 의혹들을
받고있는데 저는 본사건의 당사자나 관여자가 아니라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당시 최순실-정유라 모녀가 재판을 받으면서 찍힌 사진중 제가 제일
인상깊었던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바로 정유라의 이 사진인데 사진속 정유라의 표정과 시선이 마치 겁먹은 강아지나
원숭이처럼 보인다는 느낌이 듭니다.
정유라도 변고를 겪으면서 얼굴이 참 짐승같이 변해간다는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 사진이 당시 찍힌 사진들중에서 제일 무서우면서도 뇌리에 제일 오래남은 사진입니다.
이 사진속 정유라의 표정을 보면서 참 무섭고 섬뜩하다는 느낌을 받으면서도 참 여러가지
생각과 여운을 많이 느끼게 해줬습니다.
정유라도 참으로 자기 어머니는 감옥에 수감되고 아버지는 도망가고 참으로 비운과 수모를 많이 겪었죠?
그렇다고해서 제가 정유라편을 드는것은 아닙니다.
저는 당시 박영수특검도 최순실네도 장시호도 누구편도 들지않으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이거 뭐지?
라는 느낌으로 보이네요.
무슨의미?
제 글이 그렇다는건가? 아니면 사진이 그렇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