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naver.me/FtulBJB0
NC 다이노스 에릭 페디 선수와 한화 이글스 노시환 선수가 '웰뱅톱랭킹' 올해의 투수와 타자로 각각 선정됐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프로스포츠 선수 랭킹 시스템 '웰뱅톱랭킹'이 KBO 올해의 투수로 에릭 페디 선수를, 올해의 타자로 노시환 선수를 선정했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올해의 투수로 선정된 에릭 페디 선수는 30경기에 등판해 20승 6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하며 팀을 KBO 가을야구로 이끌었습니다.
에릭 페디 선수가 기록한 20승 200탈삼진은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수시절 세운 최고기록 이후, 37년만에 달성한 것으로, 에릭 페디 선수는 KBO정규 시즌 MVP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에릭 페디 선수는 웰뱅톱랭킹에서 ▲기본점수 1천904.60점 ▲승리기여도 453.13점을 합해 총 2천357.73점을 쌓으며 웰뱅톱랭킹 투수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올해의 타자로 선정된 노시환 선수는 올 시즌 131경기에 출장해 31개의 홈런과 101개의 타점을 기록해 웰뱅톱랭킹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노시환 선수는 올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KBO 정규시즌에 결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위를 기록, 그 어느 해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는 평가입니다.
웰뱅톱랭킹은 웰컴저축은행이 데이터 분석 노하우와 스포츠를 접목시켜 만든 신개념 선수 평가 시스템으로, 선수와 팀의 데이터를 분석해 순위를 선정합니다.
웰뱅톱랭킹 KBO 올해의 선수 순위는 웰뱅톱랭킹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페디 그나저나 플옵때는 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