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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 꽃이 피는 오솔길 ( 글나라 1994년 3월~ ) 스크랩 아동문학 축전에서 종이책의 운명을 들었다
김문홍 추천 0 조회 122 11.10.30 21:0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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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30 22:25

    첫댓글 아주 자세한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함께 가서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11.10.30 23:13

    부지런하신 선생님, 벌써 여행기 올리셨네요. 존경하는 여러 선생님과 문우들, 함께하여 참 행복하였습니다.

  • 11.10.30 23:52

    이번 여행에서 선생님 싸인도 받고 같이 여행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다음 여행에는 좀더 졸졸 따라다니며 더 좋은 말씀 많이 듣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1.10.31 01:34

    선생님 건강한 모습뵈니 마음이 좋았습니다. 여행기 읽으며 그날이 또 생각나고, 함께 못한 시간이 아쉽고..다음이 기약되기도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11.10.31 09:23

    저는 한 번도 제대로 인사도 못했고 안부도 물어 보지 못했는데 ...저는 김문홍선생님 신세를 알게 모르게 많이 졌어요. 저는 선생님의 아동문학 강의를 달달 외우다시피 공부하고 있으며... 저의 지인들에게도 소개하며 ...같이 대단한 작가가 되길 꿈꾸고 있답니다. 꿈은 우리 인생을 참 설레고 신나게 해주더군요. 그리고 2007년도 선생님 학원 정리할 때 주신 많은 동화책들을 이번에 깨끗하게 손질하여 시설 단체에 신간들과 함께 보냈습니다. 저는 동화쓰기를 통하여 장애인과 시설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늘 그래왔던 것처럼 봉사 하며 살 것입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

  • 11.10.31 09:19

    황미숙 부회장이 여행 기념으로 볼펜을 한 자루씩 선물로 주신것도 알려드립니다.~~~

  • 11.10.31 09:52

    에너지는 아동문학계 최고이신 선생님..^^*

  • 11.10.31 11:10

    간결한 말씀 속에 담긴 여행기 상상하며 즐겁게 보았습니다.보약같은 강의자료, 읽으며 정말 느낀 게 많았답니다. 건강하세요.

  • 11.10.31 15:14

    김문홍 선생님 글과 사진을 보며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달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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