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찬호가 1999년 L.A. 다저스 시절 라이벌 애너하임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있었던 폭행사건의 진실을 전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1박2일'에 특별게스트로 초대된 박찬호는 1999년 6월 6일 LA 다저스 소속 당시 박찬호가 홈구장 다저스타디움에서 같은 지역의 라이벌 애너하임 에인절스와 경기에서 상대팀 투수 팀 벨처를 발차기로 폭행한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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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로 화제가 되고있는 1999년 발차기사건
온라인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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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1.04 23:0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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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만에 보니까
어떻게 변명하든 폭력이 정당화 될 순 없지만...양키새끼들은 맞아도 싸지...ㅋㅋㅋ
ㅋㅋㅋ 재미가 봤어요
그당시 유명했죠. 찬호박의 이단옆차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게 벌써 10년이다되가네요
찬호 줄넘기 넘,,못하단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