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황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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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비추천 다있음 주의
친절한금자씨
★★★★★★★★★★★★★★
★★★★★★★★★★★★★
★★★....(이하생략)
미안ㅋㅋㅋ 내 인생 최애 영화가 금자씨라서 ㅜㅜㅜㅜㅜ
하... 공포스릴러 라기 보단 범죄스릴러?? 라고 해야겠지?
박찬욱감독의 복수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고 영화팬들사이에선
제일 저평가 되고 있는 작품이지만 ㅜㅜㅜㅜㅜㅜ
올드보이와 복수는나의것이 넘사벽인건 인정하지만 ㅜㅜㅜㅜㅜㅜ
난 이영화가 너무 좋아ㅜㅜ 모든 ost 모든 장면 모든 대사 미쟝센 하나하나가 다 좋아ㅜㅜㅜ
여시들 그거아니?? 전도연을 칸의 여왕으로 만들어준 '밀양' 의 모티브가 된 아동납치살해사건과
동일한 사건이 금자씨의 모티브가 된거...
그 실제 사건의 범인을 도와준 공범이 여고생 둘이였는데 그 여고생 역할이 금자임
(비록 실제사건의 그 여고생들 또한 인면수심이였지만 금자는 ㄴㄴ)
조금 잔인하기도 하고 야한 장면도 있는데 복나랑 올드보이에 비하면 애교임
강추ㅜㅜ
첼로
★★★
성현아 주연
평점 되게 낮던데... 난 재밌었어ㅋㅋㅋ 어릴때 볼때는 되게 무서운 장면이 많았는데
커서 다시보니까 그렇~게 무섭지는 않더라. 섬찟한 장면이 꽤 있어
한국공포영화가 그리 재밌는편은 아니라 나름 손에 꼽히는 한국공포영화야ㅋㅋㅋ
성현아는 자상한남편 사랑하는 아이들을 가진 유망한 음대 교수임
막내딸이 빵꾸똥구드라ㅋㅋㅋ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날 부터 성현아한테 익명의 문자가 한통씩 오는데 그 내용이 "행복하니? 행복해야 할텐데.."
그러면서 일어나는 섬뜩한 사건들이 주이야기고 비극으로 치닫게돼 ㅜㅜ
피가 많이 튀긴다능
스토커
★★★☆
기대를 너무 많이 했던 걸까..
박찬욱감독과 니콜키드먼이라니ㅜㅜㅜ 영화 국내개봉전부터 너무 기대만빵이였던걸까ㅜㅜ
석호필이 각본을 맡았다는 걸 알고는 설마설마 했지만..
그래도 박찬욱감독이니까 미쟝센이라도 훌륭했지, 다른감독이였으면 걍 지루하기만 한 그저그런
영화였을 것 같애 니콜키드먼 연기도 눈에 띄지 않았고ㅜㅜ(니콜 팬이라서 기대를 많이 했거든ㅜㅜ)
저 별 세개는 오로지 박찬욱감독님의 훌륭한 연출능력에 헌정함
어웨이크
★★☆
ㅋㅋ... 재밌음! 내용은 나름 흥미돋이지
상큼여신 제시카알바도 너무 이쁘고.. 수술중 각성에 대한 내용인데..
아무도 연기를 안해....
연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
극락도 살인사건
★★★
박해일 팬이라서 본 영화
난 이거 꽤 무서웠어 재밌기도 했고..
'고립된 섬'에서 일어나는 살인사건이라는 설정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갈듯
해일이어빠의 하얀의사가운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지^^
하지만 '어느날 갑자기'라는 소설 <버려진 집> 이라는 에피소드와
일본만화 '쓰르라미 울적에' 표절 논란이 있었어..
버려진집 추천합니다 여시들 공포소설팬이라면 꼭 읽어라
여름에 더워서 잠안올때 읽으면 존나 스릴있음 겨울에도 읽어도 손에 땀남
엔터 노 웨어
★★★☆
신선한 스토리를 원하는 여시들은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아무 연고도 없는 사람들이 어느 숲속에 덩그러니 있는 오두막에 모이게 됨
근데 이들이 제발로 여기 온게 아니라 걍 눈떠보니까 여기 모여있는거야
그러면서 진실에 다가가는 내용인데, 신선한 스토리임은 틀림없어!
저예산임에도 시나리오가 인공호흡까지는 아니고 부채질해주는 영화
왼편마지막집 여주도 나오네
포스터 무서움 주의
공포
별없음!!!!!!!
포스터에 낚여서 시바
종오오오오오나 재미없음
근데 또 여주인공 둘이는 존나 이쁨 시바 억울함
포스터에 낚이긴 했지만 일본공포영화에 발톱때만큼도 기대를 안하는지라
재미없는거 알면서도 봤는데 그래도 좀 괜찮으면 홍콩방에 글찔까 생각중이였는데
글찌고 싶어도 내용이 존나 어수선하고 뭔소리를 하는건지 도통 모르겠어서 글찔것도 없음
처음에 러닝타임 한시간 반이길래 짧아서 좋아했는데 보다보니까 하도 재미없어서
조낸 길게 느껴짐
내용도 존나 중구난방인데 자막까지 병신
혹시라도 볼여시들 한영통합으로 되어있는 자막은 받지마
영어도 한국어도 해석 존나 거지발싸개임 지멋대로 해석해놓음ㅗ
아니 근데 그냥 보지마
보고 안보고는 여시들 선택이지만 걍 보지마세여^^
뇌수술해서 뭐를 뇌에 삽입을 하면 우리의 의식 저너머의 환상이 보인다고 해서 뭐 블라블라
감독이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는 알겠는데 스토리텔링 ㅄ
쓸데없이 뇌수술하는장면 다 보여줌 시바 기분까지 더러워짐
이따 밤에 영화보면서 팝콘먹을려고 팝콘사왔는데
글쓰는 동안 거의 다 먹어버렸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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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미안해용 사진주의 붙일게ㅜㅜㅜ
나도 장화홍련 완전 좋아해ㅜㅜㅜ 안그래도 다음편에 찔려구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스토커 안무서워ㅋㅋ 오히려 영상이 이뻐서 밤에 보면 더 몰입 할 수 있을 것 같다!
금자씨 마지막 장면 ㅜㅜㅜㅜㅜㅜ 혼자 곱씹다 보면 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도금자씨진짜짱짱좋아함..
첨보고와영화어캐이캐만들지이생각진짜나도별저정도...
맨마지막 공포 포스터 무섭길래 내용도 무서울꺼같았늠데..안보길 잘했당..ㅋㅋ
여시의 선택에 리스펙트☆
아무도연기를안한뎈ㅋㅋㅋㅋㅋㅋㅋ첼로보싶다!
갓입문한여시입니다 금자씨봤는데존잼! 다른것도 잘볼게여시♥
와우 여시 나랑취향너무같다ㅜㅜㅜㅜㅜ 친절한금자씨짜아아앙
언니글잘봤엉ㅋㅋㅋ 주말에존나볼거야...한열편정도.... 멘탈이피폐해질듯....ㅋㅋ
열편연속 공포물만 보면 잠자리가 뒤숭숭해지지 않을까!!!!!!!
마지막영화를 달달한 로맨스물이나 겁나웃긴걸보면 좀괜찮지않을까!! 언니게시물 다읽고 끌리는거 메모장에 저장해두었다는..☆ㅋㅋㅋㅋㅋㅋ
@싱그러운오렌지 헐ㅜㅜㅜ 이여시뭐야ㅜㅜㅜ 감동이야ㅜㅜㅜ 더분발해서 열심히 적어야겠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무서운영화좋아ㅎㅎ
^공포영화!!!!캭 담주에볼게 고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