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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안병욱 人生論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 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안병욱 '인생론' 중에서-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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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lb3lf/btseRqpUWcl/vtWxofqL64WtQVFHQbcZEK/tfile.mp3" autoplay loop>Broken Vow · Lara Fabian</audio>
</div></div>"><div data-ke-class="article">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style="border: 4px dotted green; border-image: none;" cellspacing="0" cellpadding="0"> <tbody> <tr> <td tabindex="0"> <table style="border: 2px dotted green; border-image: none;" cellspacing="2" cellpadding="0"> <tbody> <tr> <td tabindex="0"> <table width="540" align="center" bordercolor="green" bgcolor="#ffffff" border="1" cellspacing="10" cellpadding="5"> <tbody> <tr> <td tabindex="0"> <center> <center><img width="510" height="33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5258dac56b29c81606c47e9402ea81fc0a6ae3ca" tabindex="0"></p></CENTER> <center></center> <tr> <td tabindex="0"><pre tabindex="0"><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0pt;"> <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안병욱 人生論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 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안병욱 '인생론' 중에서-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center></center>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lb3lf/btseRqpUWcl/vtWxofqL64WtQVFHQbcZEK/tfile.mp3" autoplay loop>Broken Vow · Lara Fabian</audio> "><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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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안병욱 人生論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산다는 것은 싸우는 것이다.
우리는 매일 남과 싸우고
자기 자신과 싸우면서 살아간다.
인간은 세계라는 무대에서.
자기에게 맡겨진 역할을
수행하면서 살아간다.
어떤 이는 인생을 농사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하나의 예술
작품에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책을 쓰는데 비유한다.
어떤 이는 인생을 여행에 비유한다.
우리는 저마다 무거운 짐을 지고
자기의 길을 가는 인생의 나그네다.
길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인도요.
자동차가 가는 길은 차도요.
배가 가는 길은 뱃길이요.
바닷길이다.
우주에도 길이 있다.
지구는 지구가 도는 길이 있고
별은 별이 가는 길이 있다.
옳은 길을 가되
우리는
적절한 속도,적절한
걸음걸이로 가야 한다.
군자는 인생의 큰 길
옳은 길을 정정당당히 간다.
마음에 추호도 부끄러움과
거리낌없는 사람만이
청천백일 하에 크고 넓은 길을
늠름하게 활보할 수 있다.
힘차고 당당하게 걷는 걸음을
활보라고 한다.
광명 정대의 정신을 가지고
인생을 바로 사는 사람만이
정정당당한 자세로
태연자약하게 인생의 정도와
대로를 힘차게 걸을 수 있다.
산다는 것은 길을 가는 것이다.
-안병욱 '인생론' 중에서-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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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폭염날씨를 예고하는 화요일날 아침시간에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폭염과 열대아 날씨가 언제나 끝날지 하루 하루가 보내기가.
힘들어서 활동에 지장이 많습니다 몸 관리를 잘 하시고 즐거운 휴가철 잘 보내시고 안전운전 하시길 바람니다.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안병욱 人生論"과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무더운 오늘은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