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냐들
이때까지 쭉 럽실소를 차근차근 봐 왔찌만 이러케 쓰는건 난 처음이야 으헤헤헤흫
그럼 지금부터 얘기를 시작하께
.
.
.
.
.
.
.
.
.
.
미아내 스크롤의 압박이 쪼까 이써찌?
아 귀척하는 말투 짜증나 그냥 내 말투대로 할게
작년일인데 작년 여름 우린 시골에 살고있어
부모님은 어느 날 절에갔어 ㅋㅋㅋ 절에 놀러갔는데 어느새
모르는 아줌마들이랑 친해져서 우리집에 그 아줌마들을 데려오는거야
우리 엄마랑 그 아줌마들이랑은 쭉 친해졌지
근데 아줌마들중에 아들하고 딸이있는 아줌마가 있었어
그 아줌마는 꺽다리라고 할게.
꺽다리 아줌마의 집으로 어느날 우리 부모님이 놀러 가셨어
근데 꺽다리 아줌마의 아들 헌칠하게 생긴 나이가..
조금 많은 그 오빠가 인사하러 나오니까 우리 아부지가 맘에 들었는지
막 아들없는 집이니까 그 오빠를 이것저것 나한테 안 해준것들을 막 해주는거야?
그러더니 결국 양 아들을 삼게 되어찌
그리고 우리집으로 어느날 데리고 온거야!!
내가 인사하러 나갔지
와..
보자마자 완전 훈남이어써.
정다은을 닮았어 키도크고 정다은정도의 삐쩍마른 몸매
키가 물어보니 188이래. 와우..
튼 난 북흐북흐해서 안녕하세요오...라고 말을 흐리면서 말 해찌
그니까 그 오빠는 허허 웃으면서 그래 안녕
막 이러는거야!!!
막 얼굴이 내가 빨개지니까 엄마가
내이름은 그냥 다으니로 할게 ㅋㅋㅋㅋ
다으나 니 얼굴이 와 그러노 부끄럽나?
이러는거야 엄마가!!
그래서 내가 아니그등!!하니까
그 얼짱 정다은 닮은 오빠가 나한테
쟤 귀여워요 제 여동생했으면 좋겠다..
막 이러는거!!!!!!!!!!!!!!!!!!!!!!!!!!!!!!
.
.
.
.
.
.
.
.
.
반응 좋으면!!
담편 적으께!
첫댓글 똑같은편만3번째올리고있는거아냐...?
재미따..
재밌어
재밋어언냐!!ㅋㅋㅋㅋㅋㅋㅋ
우와재밋다 얼른얼른 !!
재밌다 언냐 ㅍㄱㅍㄱ!!
헐 재밌엉ㅋㅋㅋㅋㅋㅋㅋ
재미또!!!!!!
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따
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