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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아범아! 내 아들아! / 능인
하늘 바래기 추천 3 조회 66 25.01.10 06:2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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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10 06:36

    첫댓글 자식은 부모를 벌려줘. 보면은 결코 자식을 버릴 수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께선 이렇습니다

  • 작성자 25.01.10 22:37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매우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 25.01.10 09:23

  • 작성자 25.01.10 22:37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매우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 25.01.10 09:21

  • 25.01.10 10:36


    세상이 이렇게 변한걸 어쩌나욤
    부모를 그나마 요양원에 모시는 자식도 도리를 하는거라고 합니다
    형제가 많으면 내몰라라
    서로 미루고
    재산이 있으면 그것에는 혈안이 된다니 ..
    나도 자식이었고
    부모도 되었는데
    어떻게 하면 잘하는 것인지
    부모님이사 다 천상에 잘 가셨는데
    우리는 이제 갈곳은 ~~~
    요양원이겠지요 ...ㅠㅠ ㅠㅠ

  • 작성자 25.01.10 22:37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매우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 25.01.10 17:11

    고학력일수록
    부모를
    외면한다는소리에
    공감하면서
    자식을제대로
    가르키지못한
    부모 책임도
    피할수없겠지요
    공감되는글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25.01.10 22:37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매우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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