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미인박명, 하늘에서 필요한 인재였나 봅니다. 소천…친구와 아픔을 함께 합니다.고인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길 바라 봅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가슴에 평생 묻어야 겠지요.고인의 명복을 빌며친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ㅠㅠ
투병생활을 힘겹게 하였다고 들었는데...명복을 비옵니다.(고인이 된 미선양은 초등교사로 재직중이었음)조의금 구좌는 신한은행 110-253-776465 박경식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의 아픔을 함계나누고저 합니다.
하느님의 뜻인가? 몇년동안 서울에 이름있는 명의를 찾아 다니면서 최선을 다했건만...마니 마니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참 안타깝구나...!어쩌나...?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따님 삶까지 잘 거두어 지내시길 빕니다...!
삼가 공이늬 명복을 빕니다.어쩌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칭구들 사이에도 있네인명재천이라편히 잘 보내드리시게 칭구야
첫댓글 미인박명, 하늘에서 필요한 인재였나 봅니다. 소천…
친구와 아픔을 함께 합니다.
고인도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지내길 바라 봅니다.
어쩌다 이런 일이..
가슴에 평생 묻어야 겠지요.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ㅠㅠ
투병생활을 힘겹게 하였다고 들었는데...명복을 비옵니다.
(고인이 된 미선양은 초등교사로 재직중이었음)
조의금 구좌는 신한은행 110-253-776465 박경식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친구의 아픔을 함계나누고저 합니다.
하느님의 뜻인가? 몇년동안 서울에 이름있는 명의를 찾아 다니면서 최선을 다했건만...마니 마니 안타깝고 슬프네요...
그 참 안타깝구나...!
어쩌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따님 삶까지 잘 거두어 지내시길 빕니다...!
삼가 공이늬 명복을 빕니다.
어쩌다 이런 안타까운 사연이 칭구들 사이에도 있네
인명재천이라
편히 잘 보내드리시게 칭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