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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정치/외교/안보 김정일의 숨겨진 전쟁 하편 -370만 북한주민의 아사원인
대곡 추천 0 조회 763 09.06.22 23:15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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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3 01:02

    첫댓글 에이~방금 경제방에서 님에 대하여 멋지시다고 댓글 달고 오는 길인데 이러한 글을 보면 많이 아쉽습니다. ㅋㅋ북조선의 일은 북조선의 것이니 그냥 내버려둡시다. 문제는 바로 남한에서 님께서 말씀하신 바대로의 "할복할" 놈들이 완전히 나라를 거덜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ㅎㅎ

  • 09.06.23 02:23

    소설 지망생이신가,,,,왜 식량이 부족한가?...토지생산력의 저하 때문,,그렇다면 왜 생산력이 감소되었나를 말해야지,,,,,,정권의 의지, 주관 따위로 해석할 요량이면,,,,,,,,,,,,저 글쓴놈은 <분명히 주사파이다>.,.,.,

  • 09.06.23 02:23

    ㅋㅋㅋㅋ

  • 09.06.23 10:32

    남한 또한 현정권이 서민계층을 옥죄있죠..분명 이유는 다르지만...가진자들..지배계층의 횡포가 북한이나 남한이나 별반 다르지 않네요~

  • 작성자 09.06.23 11:02

    나는 좌도 우도 아닌 옳은것은 옳다고하고 잘못된것은 나쁘다고 비판할 뿐입니다.나와 우리자식,친구들이 살아가는 조국이 잘되길 바랄뿐....다른 이유는 없습니다.단지 어느 한쪽에 과도하게 편향된 시각은 항상 오류를 가져오는것을 경험으로 깨닫고 있습니다.말하자면 자기가 보고싶은쪽으로 정보를 해석한다는거죠...

  • 09.06.23 11:20

    자기가 보고 싶은 쪽으로 정보를 해석한다..옳으신 말씀입니다.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그렇고..~ 항상 그 속에서 휘둘리면서 피흘리는 이는 따로 있죠~ 저 개인적으로는 대곡님의 글도 반갑습니다. ㅋㅋㅋ대학교기사 올렸던 건 빼구요~교육이라 함은 인재육성 보다는 올바른 가친관을 가진이를 양성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 터라....^^

  • 09.06.23 20:49

    저글은 그저, 북한은 왕조사회이다.라는 전제로, 부자간 권력다툼에서 아들이이겼고, 그 아들이 사회를 통치하기 위해서 민중에게 핵무기라는 선물을 주었다라는,,,,,,아주 ..아주 이상한 내용이란 거에요,,,,,전혀 논리적이지도 않고,,개연성조차도 없습니다, 왜 ?,,,민중이 핵무기를 원한게 아니라, 정권이 원한것이고, 부자간 권력대결이 주체주의에선 지배자간의 권력변화인데,김일성의 건강이 양호한데도 그아들이 군부를 움직여 삽질했다는 것은, 그군부의 움직임이 직접적으로 사실로 나타나야했던거죠

  • 09.06.23 20:40

    그런데 김정일의 왕조 쿠데타의징후는, 소위 전두환의 쿠데타 정도의 움직임조차 발견된바가 없다는 것입니다,,,하기와라가 완죤히 소설을 쓴겁니다,,,그것도 일종의 무협지 수준으로,,,개뼉따구 같은 친구 같으니,,,이늠은 아마, 이재오,원희룡 등이 한날당행 한것처럼,,,좌파.에서 우파로 변신했을거에요...저 정도의 터무니없는 글을 쓸 젇도면,,,

  • 09.06.23 22:35

    대곡님 의견 동감합니다. 북한을 비판하면 안될 이유가 없죠 성역도 아니고 분명 북한은 전체주의 국가고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비판해야 합니다. 그게 진정한 진보입니다. 인권문제를 보수층들한테 자꾸 내주고 협공당하는것보다 오히려 북한 및 인권문제에 데해서 치고 나가야 합니다. 북한을 아무리 예쁘게 봐줘도 전체주의 국가인데 왜 그걸 봐줘야 하나요 이건 진보 보수를 떠나서라도 용납이 안되는 문제입니다.

  • 09.06.23 23:11

    봐주는 것, 비판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가 할수잇는 수단이 무엇인가를 진보라는 사람들이 스스로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런데 저 윗글은, 북한 지배체제의 형식과 군부간의 단결을, 근거없이 비판한후, 그 비판의 목표는 북한의 민주화-이다라는 비약 때문입니다, 성우님이 북한을 한번 비판해 보십시오,,,나는 북한이 민주화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사회화 되기를 바라지,,, 그냥 '말로만 하는 비판은 비아냥일 뿐입니다,

  • 09.06.23 23:14

    남한의 잘못된걸 비판하는건 되고 북한을 비판하는건 안될게 무엇이죠? 오몽님은 사회화를 원하시겠지만 전 민주화를 원합니다. 왜냐하면 사회화보다는 그래도 제가 죽기전에 민주화 되는게 그나마 현실 가능하거든요

  • 09.06.23 23:30

    이라크를 보시죠 후세인도 김일성 비슷하게 국유화와 사회통제의 전제성이 강한 독재국가였습니다,,,후세인 주체주의였죠,,,,비판이란 것을 하지 안했나요? 진보도 하고 보수도 했습니다, 그러나, 진보의 주장이 그 독재성의 와해-만에 머물러서는 안되는 것이죠,생산수단,관계를 사회화할 가능테로써의 방안이 요구되고, 미국의 이라크 해방론처럼, 그 국가의 생산수단만 갈취하려고 '그냥 말로만' 비판하고 행동은, 군사적 침략이면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보.라는 분들의 북한정권.에 대한 비판의 도구는 과연 무엇입니까? (나같은 좌로썬 애매모호하거든요)

  • 09.06.23 23:19

    사회를 민주화한다,,,그것도 대립관계에 속한 진보인이 할수 잇는 민주화에 대한 도구를 묻고 잇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남한 주사파나 민족해방론자들은, 그동안 북한정권에 대해서, 그저 봐주기 -이상의 연대방식-으로 실천해온 것도 사실입니다,,,,조갑제와는 다른 실천수단이 존재해야잖아요,,,,그애야 진보인들이 말하는 북한 비판이란 것이, 민중의 <그 수단>으로써 북한 정권을 압박할 것이고, 그 해결방안을 통해서 민주화?로 이행될 것 아니겠습니까...

  • 09.06.23 23:22

    제가 가장 답답하게 느낀건 진보분들중에 지나치게 북한 문제에 침묵한다는 것입니다. 북한 문제는 진보의 아킬레스건이었습니다. 북한 문제에 데해서 할말은 하고 보수층이 만든 프레임에서 버서나야 합니다. 그게 저의 생각입니다.

  • 09.06.23 23:28

    그래서 저같은 얼간이는 민노당의 주류에 대해,,,조또 같이 하지 않습니다, 꼴같잖은 허상에 치우쳐, 자의적으로 해석할수 있거든요,,,그렇다면 남한내에선, 대곡님이 푸신 저 하기와라라는 조갑제식 인식과, 그 대응인 민족해방논리만이 저항의 결정체로서 남게 되는 것이니,,,,우습잖아요, 이건 배반이면서, 연대를 추상화하는 것이듯이,,,,저 조갑제식 근거없는 주장 또한, 한국 사회를 교란-통치하고자하는 자의적 비판일 뿐이라고 봅니다

  • 09.06.23 23:30

    거기에 데해 동감합니다. 시간되면 북한 문제에 데해서 심도있게 토론해 보고 싶습니다. ㅋ

  • 09.06.23 23:50

    진보 =앞으로 한걸음,,,참 의미있는 말입니다,,그러나, 진보는 실체가 무엇인지 아직껏 저는 모릅니다,,,다양성 개념인지,,,개혁적 개념인지,,,진보?쪽에서 북한문제가 아킬레스인 것은 민중의 입장이 아니라, 운동진영에 민족해방파가 주류로써 역할을 한다는 것인데,,,제가 보기엔 웃겨요,,,그런 사람들이 얼마나 소수인지,,,알만한 사람들은 다 압니다,,,결국그들은, 민주당행~~~햏햏햏 할 예비진보인것 같구,,,통일전선논리는 이미 뒤졌습니다 끝.

  • 09.06.24 05:35

    대곡// 님의 댓글을 진정으로 이해하시고 쓰셨다면 님께서 스스로 이런 과도하게 편향된 시각의 반대편에 있는 입장을 가지고 해석하고 분석하는 노력을 한 번쯤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엔 이건 대한민국 내 자칭 극우 선동세력이 쓴 글입니다. 한 번 극좌 선동세력의 입장에서 이북을 보시고 이북에 대한 정보를 해석해 보시길 권합니다.

  • 09.06.23 11:46

    사실관계의 증명을 떠나, 지정학적으로 완전 끼인데다가 아무런 자연유산 가진 것없이 이리 저리 치이는 남북한의 신세가 안스럽다. 몸팔고 자존심팔아 겨우겨우 목숨부지할 수 밖에 없는 한반도민중들의 신세가 안스럽다. 물려받은 자연유산이 없으니, 등기부등본이 재산의 전부인 남한 민중이나, 그나마 개성공단에서 헐값에 노동팔기도 여의치않은 북한 민중이나 안스럽기 그지없다. 통일하면 많이 나아질 수도 있을 터이나, 이마저도 허락되지 않는 남북한 민중들의 처지가 너무 한스럽다. 동포에 대한 자료를 타국의 잡소문에 의존해야 하는 우리의 처지가 한심하다.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 09.06.23 23:20

    뭐 일단 대곡님께서 아직 저의 질문에 답하지 않으셨다는 사실을 밝힙니다.

  • 09.06.23 23:21

    이름이야 민주정의당 멋있잖아요? ㅋㅋ

  • 09.06.23 23:23

    본문의 문제점은, 북한의 주체화, 국유화.로 인한, 사회의 피지배성에 대한 시각이 전혀없는 '드라마'라서 비판 하는 것입니다, ..지금 누가 북한 정권같은 톨추들을 지지하겠습니까?,.,,우리 스스로 북한에 대한 민중적 수단을 통해서 북한 문제에 대해서 접근하자고 주장하기 위해서,,.,,,,저러한, 근거없는 '늑대론'은 지양하고, 합리적으로, 실증적으로 접근하자고 말하는 것입니다,,,,우리가 북한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것은, 객관성입니다,

  • 09.06.23 23:36

    북한 민주화?를 전쟁으로 풀것인지, 평화적 방법으로 풀것인지를 고민해야합니다,,,물론 전쟁을 통해서 북한사회를 남한처럼? 민주화할수는 있습니다,,,그러나, 그 전쟁의 주체는 남한사회로서는 민중이 아니라 국가이고, 지배자이며,,,미국의 지배자들과의 결탁이란 점, 그리고 전쟁후의 변화상에 대해 소위 진보라고 하는 사람들은, '아무런 대안조차 가지고 있지 못한다는 점,등을 염두에 두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북한을,,,비판해야죠,,,비판은 실체적ㅇ로 해야하며, 그 비판의 형식에 내용들이 채워지는 것은 오로지 남한 사회에서 민중의 권력이 지배자를 무너뜨리는 것과 동시에 행해질 문제이고, 그 수단이란 것이 북한정권이 아니라면

  • 09.06.23 23:43

    평화적 방법에 의한 단계론도 분석하고, 그렇지 않은 급진적 방법이 잇다면, 그렇게 진보를 주장해야합니다,,,나같은 피지배자의 입장에서야,,남한이나 북한이나 꼴잖잖은 놈들이 지배하고,있다는 인식을 하지만, 나라는 피지배자는, 남한속에서 지배(사실)를 받거든요,,,그래서 남나라를 타격하자,,,저 쪽 나와바리에 왕초가 독재한다는 소리가,,,생활속의 진보는 커녕, 오히려 남한속의 저항력만 약화시키는 수단이 되고잇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6.24 14:00

    남이나 북이나 통일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적대적 공범자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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