寂しさ紛らすだけなら 誰でもいいはずなのに
외로움 달래면 누구라도 좋을 텐데
星が落ちそうな夜だから 自分をいつわれない
별빛이 쏟아질 것 같은 밤이라면 자신을 속이지 않아
One more time 季節よ うつろわないで
다시 한 번 계절이여 변하지 마라
One more time ふざけあった 時間よ
다시 한 번 시시덕거린 시간들이여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그대의 모습을
交差点でも 夢の中でも
사거리에서도 꿈 속에서도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그대에게 보여 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아침 앞으로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어「좋아한다」고 하는 말도
夏の思い出がまわる uh…
여름의 추억이 맴돌아 uh…
ふいに消えた鼓動
갑자기 사라진 고동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姿を
언제라도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그대의 모습을
明け方の街 桜木町で
동틀녘의 거리 사쿠라기쵸에서
こんなとこに来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願いがもしも叶うなら 今すぐ君のもとへ
소원이 만약 이뤄진다면 지금 당장 그대 곁으로
できないことは もう何もない
못하는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어
すべてかけて抱きしめてみせるよ
모든 걸 걸고서 껴안아 줄께
いつでも捜しているよ どっかに君の破片を
언제나 찾고 있어요 어딘가에 그대의 파편을
旅先の店 新聞の隅
여행지의 가게 신문대 모퉁이
こんなとこにあ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奇跡がもしも起こるなら 今すぐ君に見せたい
기적이 만약 일어난다면 지금 당장 너에게 보여 주고 싶어
新しい朝 これからの僕
새아침 앞으로의 나
言えなかった「好き」という言葉も
말하지 못했어「좋아한다」고 하는 말도
いつでも捜してしまう どっかに君の笑顔を
언제라도 찾아버리죠 어딘가에 그대의 미소를
急行待ちの 踏切あたり
급행열차를 기다리는 건널목 근처
こんなとこにいるはずもないのに
이런 곳에 있을 리가 없는데
命が繰り返すならば 何度も君のもとへ
생명이 거듭 된다면 몇 번이라도 그대의 곁으로
欲しいものなど もう何もない
원하는 것들 이제 아무것도 없어
君のほかに大切なものなど
그대 밖에 소중한 것들?
첫댓글 너무 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