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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4품 염부중생업감품2
- 모두 합장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오늘은 여러분들과 지장경 39쪽 4품 9절 같이 독송을 하고 법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과거 한량없는 아승기 겁전에 부처님이 세상에 출연하셨으니 명호는 청정연화목여래 이었고
수명은 사십겁이었다 그 부처님의 상법시대에 한 나한이 있어 중생을 복되게 하였는데 차례로
교화하다가 어떤 여인을 만나니 이름은 광목이었다 광목이 음식을 공양 올리니 나한은 소원이
무엇인지 물었다>
여기까지 읽고 같이 법문들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불교 경전들은 기본적인 텍스트인데 해설 하는 방법들이
많이 나와 있어요 그렇게 이제 반야부 경전도 마찬가지고 또 그렇게 예를 들어 금강경이라든지 반야심경
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꼭 해석하는 방법들이 있는데 불교 역사상 2600년 역사상 어떤 경전은 누가 가장
잘 강의를 했다 잘 해석을 했다 하는 그런 책들이 있어요 그걸 우리가 뭐라고 하냐면 논 그렇게 논서라고
해요
그래서 우리가 삼장 할 때는 경장, 율장, 논장 이렇게 표현하는데 그 논장이 그런 논서, 해설서가 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반야부 경전들 금강경, 반야부 경전의 대표적인 금강경에 8종류가 있는데 8종류 종류
중에도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안 알려진 2만 5천송 금강경, 또 8천송 금강경 이런 금강경들이 있는데
이 금강경을 해설한 논설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런데 정말 읽어보면 이렇게 해석하는 방법이 있구나 하는데
이제 인도에서 부터 이 반야부 경전들이 두 가지로 경전이 그 해석이 됐는데,
- 하나는 대지도론이라고 하는 논서고 론이라고 하는 글자는 아무한테나 붙여주는 게 아니에요 오늘날은
다 학문에서 경제원론 무슨 론 해갖고 하지만 불교에서 론이라고 하는 글자는 함부로 들어붙는 게 아니에요
우리나라는 원효대사의 금강삼매경론 하나 딱 들어붙어요 이름에 그다음에는 론이라고 붙일 수가 없어요
아무나, 그래서 이제 대지도론이라고 하는 경전하고 현관장엄론이라고 하는 경전 논서가 있어요 그게
반야부 경전을 읽으려면 반드시 그 두 논서를 읽어야 반야부는 금강경은 이런 뜻이로구나,
이렇게 아는 거예요 현관장엄론 우리나라는 현증장엄론이라고 그래서 우리 범천 법사가 번역을 한 게
하나 있고 대지도론, 대지도론은 현재 완벽하게 제대로 번역한 본은 없는데 시도는 계속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논서들이 어느 정도 읽어줘야 반야부, 금강경은 이런 뜻이었어? 이런 거야!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지장경도 마찬가지로 지장경을 읽으려면 지장경은 어떤 근거로 어떻게 읽나 하는 그런 부분들을 많이 고민을
했는데 최근에는 이제 중국 고승들하고 재가불자들이, 7분이 이렇게 이제 전부 지장경을 해석을 해가지고
이런 뜻이야 라고 하신거에요 그런데 7분이 전부 다 본인이 전공한 부분들이 다른 거예요 그러니까 읽는데
너무 재미있고 좋은 거에요 그래서 빨리 번역을 해서 한국 불자들도 좀 전부 다, 양은 방대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금생에 지장경을 읽어가면서 지장경이 무슨 뜻인지는 알고 해야 되지 않나 물론 우리 한글로 됐으
니까 피상적인 건 읽을 수 있지만 저는 이제 지장경은 법화경의 29번째 품이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요
왜 그러냐 하면 우리가 묘법연화경이라고 하는 법화경은 대승종교!
그러니까 대승의 마지막 가르침이다 이런 뜻이 돼 있어요 그런데 지장경도 똑같이 대승종교 대승의 마지막
가르침이다 이렇게 나오는데 법화경은 28품으로 돼 있는데 제가 29품째가 이제 사실은 보현보살품이라고
그래서 참회품이고 그렇게 되면 30품이 되겠지요 왜냐하면 법화경이라고 하는 것은 따로따로 이제
어느 보살은 전생에 어떤 원을 세워가지고 어떻게 됐고 이게 이제 쭉 그런 내용으로 나오는 거에요
- 그래서 야광보살본사품, 묘음보살본사품에서 전생에 어떤 수행을 해가지고 이분이 보살이 돼가지고
중생들을 계속 구제하러 온다 지장경도 마찬가지로 오늘 이제 광목이라고 하는 여인이 나한을 만나서
상법시대에 나한을 만나서 공양을 올리고 이제 고민을 여쭤봐가지고 해결하는 그런 문제가 들어있어요
그래서 이제 4품 10절에 보면
<광목이 대답하였다 제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에 드리고자 하나 어머니가 가신 곳이 어디인지
모릅니다 나한히 이를 가엾이 여기고 선정에 들어서 살펴보니 광목의 어머니가 악도에 떨어져
큰 고통을 받는 것이 보였다>
여기에는 이제 제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천도 드리고자 하나 어머니가 가신 곳이 어디인지 모릅니다
오늘날 한국도 이 지장기도 중에 천도제로 많은 절들이 모든 살림을 다 의존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신도 하나
오면 어떻게 해서라도 그냥 협박을 하든 공갈을 하든 천도제를 지내게 시켜가지고 안타까운 부분이기는 한데
그게 현실이에요 그래서 이 구절이 굉장히 무서운 구절이에요 저는 30년 전에 논산에 처음으로 이제
안심정사 지어서 30주년 됐는데 와서 누구를 천도를 할까요
이거 묻는 게 제일 무섭잖아요 모르면, 모르겠는데 그냥 아무나 하세요 이렇게 할 수 없잖아요 가는 곳마다
천도제 지내라고 하니까 불자들이 절에 못 가겠다 이렇게 또 부담 가서 한다 그런 이야기도 또 해요 그래서
안타까운 부분들인데 제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천도해 드리고자 하나 어머니가 가신 곳이 어딘지 모릅니다
이렇게 질문을 하라는 뜻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여기 보니까 나한이 이제 가엾이 여기고 선정에 들어서
살펴보니 광목의 어머니가 악도에 떨어져 큰 고통을 받는 것을 보았다 아라한은 선정에 들어야 알 수가 있다
- 이 지장경에 나오는 거에요 요거는 세계적인 정설이예요 아라한은 선정에 들어야 염자가 또 삼세인과를 아는
그런 능력이 생긴다 그래서 이런 구절들이 오늘날 한국 불자들에게 큰 의미들이 있어요 그다음에 12절에는
<저희 어머니는 물고기와 자라 같은 것을 즐겨 드셨는데 그중에도 새끼 자라를 지지고 볶아 마음껏
드셨으니 그 수가 아마 천만의 여러 배가 될 것입니다 존자께서는 가엾이 여기셔서 어떻게든지
구하여 주시옵소서 라고 하였다>
많다는 뜻이겠죠 이렇게 얘기했네요 그래서 이제 오늘날 많은 분들이 기도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인데 이제
저한테 와서 제가 왜 아플까요? 이렇게 묻는 경우들이 있어요 간단하게 얘기하면 아플 때 됐으니까 아프겠
지요 고장 났을 때 됐으니까 고장 났겠지요 이렇게 대답하면 안 되잖아요 뭐 때문에 고장 났더라고 정확하게
일로 줘야 돼요 그래서 이제 잠깐 광고를 하자면 안심정사 서울본부에는 안심불학원이라고 하는 게 있는데요
사실은 출가제자들이나 사찰 경영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해서 강의를 하려고 하는데,
또 배우려고 하는 분들이 없어요 제가 가르쳐주겠다 했는데 그런데 며칠 전에는 66세 된 거사님이
스님 최고에요 그러더라고요 제가 최고인 줄은 알겠는데 왜 그러냐고 해서 물었어요 왜 최고인데요
그랬더니 우리 그 거사님이 법안스님이 상담 기법을 16시간을 공부하고 나니까 어디 가서 이야기만
하면 아주 대도사 만났다고 묻는 분들이 좋다고 하신다는 거에요 진짜 잘 맞는다고 그거 진짜 잘 맞는
거예요 60년 동안 내가 연구한 거를 그냥 그대로 공개한 거니까,
즉시 전력감으로 언제든지 다 써먹을 수 있도록 가르쳐준 거예요 제발 신도들 오면 엉뚱한 소리 하지 말고
잠자다 남의 집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지 말고 당신은 지금 어떻습니다 이렇게 어떤 운을 지나가고 뭐 때문에
이런 일을 당하고 그렇게 정확하게 일러줘야 돼요 당신 어머니는 어디에 있습니다 까지는 못 하더라도
이렇게 이렇게 돌아가신 분이 고통스럽다고 합니다 이렇게 얘기를 해줘야 돼요 근데 이제 기도를 해가면서
제가 불자들에게 물론 첫 손가락에 배부를 수는 없지만,
- 제일 안타까운 것이 불교를 신,해,행,증한다고 하는 것을 믿고 공부 하면서 계율를 전혀 안 지키는 게 제일
안타까운데 그런데 이제 안심정사 불자들이 좀 안타까운 게 완전 채식주의자들이 많은데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까 이게 쉽지 않은 거에요 당진에서 오는 법우는 무슨 나가서 김치만 먹으면 입안이 다 헐어갖고 죽겠
다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어쩔 수 없지요 말하자면 음식에서 오는 알레르기 알러지인데 어떻게 하겠
어요 그죠 그렇게 음식에서 오는 우리 몸에 오는 타격이 굉장히 심한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안타까워요 그래서 음식들을 최대한 조심해야 되는데 저는 다행히 꿀 유제품
그다음에 달걀 전부 다 알레르기가 있어요 먹었다 하면 아주 골치 아퍼져요 몸이, 그렇게 아주 복이 많은
거에요 그래서 이제 그 어머니가 그 악도에 떨어져 어서 아주 큰 고통을 겪고 있는데 생전에 어떤 죄업을
지었소 그랬더니 물고기와 자라를 많이 먹었다 그러네요 그러니까 물고기의 생선 종류도 건강에서
좋지 않다는 뜻이겠어요
<나한이 가엽이 여기고 방편을 지어 광목에게 권했다>
방편, 방편이라고 하는 것이 이제 불교에서는 여러모로 쓰여있어요 방편이라고 하는 것은 수단 방법
이런 것도 물론 돼요 되는데 방편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불교를 신,해,행,증 하는데 믿고, 공부하고,
수행하고, 증득에서 우리가 오안오락 즐겁고 편안하고 즐거운 세계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을
말하는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여기에서 이제 방편이 여러 모로 쓰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우리가 방편하면은
육바라밀 중에서 앞에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요거를 방편이라고 하고,
제일 끝에 있는 지혜를, 지혜라고 하는 거에요 방편과 지혜 그리고 우리가 지혜로 나아가기 위해서 2품 5절에
보면 지혜가 날카로운 이는, 근기가 날카로운 이는 들으면 문즉신수 들은 즉 바로 받아들인다 믿고 받아들
인다 그렇게 그거는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을 잘 해가지고 지혜자량이 많이 열리는 거에요 그런 경우는
딱 들으면 이거야! 라고 하는거에요 그런데 요즘에 젊은이들이 그런 경우가 굉장히 많이 늘어나는 거에요
와우 멋지네요 이제 많은 분들이 저보고 좀 이상하다 그래요
- 종교가 쇠퇴기에 법안스님은 왜 이렇게 방방 뜨냐고 그러는데 방방 뜨는 게 아니라 얼마 전에 지난주
일요일 날이네요 어느 법우님이 그동안 이제 평생 타종교를 열심히 믿다가 인연이 돼가지고 시절인연이 돼서
부처님 법을 공부하는데 기도를 너무 잘하는 거예요 너무 잘하니까 집안이 발칵 뒤집힌 거예요 왜 그러면
전부 다 그 집안은 원래 이웃종교 였는데 그중에서도 제일 걱정을 심하게 하는 게 오빠에요 그런데 도대체
제가 저런 애가 아닌데 뭐가 이상하다 그래갖고 도대체 뭘 불교를 가르치는 거야?
그러고서 안심정사에서 나오는 불교교리를 딱 펴보더니 불교가 이런 종교야? 엄청난 쇼크를 받고 불교가
이렇게 멋진 종교냐고 그런데 평생 불교하면 아주 진절머리 아주 그냥 쥐나고 이게 전부가 아닌데 몇 장
읽어보지도 않고, 교리 읽어보고서 불교가 이렇게 멋진 종교야 하는데 마침 오빠 분이 근무하는데가
양재동이라는 거에요 이러다가 이 스님 좀 만나게 해달라고 그래서 곧 만날 날이 가까워지 겠지요 그래서
아무 걱정 없다 평생 타종교 믿어도 아무 문제 없다
왜? 불교라는 거를 교리 몇 장만 읽고도 그냥 평생 본인이 믿던 이웃종교 외에는 아무 길도 없다고 생각
했는데 그것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아는 거에요 그죠 그러니까 우리가 이제 불교를 잘 포교 전법하는 게
중요한 거예요 방편을 지어서 광목에게 권했다 여기에서 방편은 여래의 형상을 그리거나 조성해서 모시는
공덕, 이걸로 말하자면 삼악도 악도에 빠져 있는 어머니를 구제하는 말씀이 나오는 거에요 그래서
<광목의 이 말을 듣고는 곧 아끼던 재물을 팔아 청정연화목여래의 형상을 그려 모시고 공양을
올리며 공경하는 마음으로 우러러 예배하였다 그러다 문득 새벽꿈에 부처님을 뵈니 금빛이 찬란한
수미산과 같았다 부처님께서는 큰 광명을 놓으시며 광목에게 그대의 어머니는 머지않아 그대의 집에
태어날 것이다 그리고 배고프고 추운 것을 느낄만 하면 곧 말을 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셨다>
- 그렇게 해서 이제 윤회하는 부분들이 나오는 거예요 우리가 지장경을 보면 광목께서 이런 큰 공덕을
지어놨지만 어머니는 인간의 하천한 집안에 태어나서 단명하게 태어났단 말이에요 그죠 그래서 이제
그 업보를 벗겨줄 수 있는 방법들을 다시 그 광목 여인이 원을 세운단 말이에요 그죠 4품 16절에 보면
<광목은 이 말을 듣자 자기 어머님을 의심하지 않고 목이 메어 슬피 울면서 종의 자식에게 물었다
우리 어머니가 맞다면 본래 지은 죄업을 아실 것입니다 어떠한 업을 지었기에 악도에 떨어졌습니까
종의 자식은 살생과 불법을 헐뜯어 욕한 이 두가지 업으로 보를 받았는데 그대가 복을 지어
나를 구제하지 않았다면 이 업에서 도저히 벗어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라고 대답을 했다>
이게 염부중생업감품은 우리가 지옥이 어디 있어? 그러는데 지옥은 있다면 있고 없다면 없는 그런게 그런
세계가 아니에요 있어요 있는데 뭘로 느끼게 되냐면 업감! 업으로 느낀다 그렇지요 업으로 만드는 거에요
여러분들이 여러분들 앞에 아무리 맛있는 천하없는 음식이 있어도 여러분들이 걱정거리가 있으면 아주 심한
걱정거리가 있으면 그 음식 맛이 있어요 없어요? 안 넘어가요 뭐라고 하죠 입안에 모래알 같다 입안이
까끌까끌하다 그러잖아요
그 맛있는 평소에는 좋은 음식인데 마음이 편하면 그 음식이 당연히 제대로 되는데 마음이 불편하면
안 된단 말이에요 왜 그래요 느낌 때문에 그래요 느낌 때문에 업으로 느끼기 때문에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염부중생업감품, 중생은 업으로 모든 것을 느끼기 때문에 가장 무서운 거예요 똑같은 것도 한 사람은
기쁨으로 느끼고 즐거움으로 느끼고 어떤 사람은 괴로움과 슬픔으로 느끼고 똑같은 걸 가지고 느낌에
의해 갖고 형성이 되는 거에요
- 모든 여러분들이 현재 보고 있는 세계가 전부 다 여러분들이 느낌, 느낌에 의해서 형성된 거에요 느낌에
의해서 그래서 우리가 오온이라고 하는데 색,수,상,행,식 요게 오온이에요 어떤 물질적인 거, 외부 환경을
보게 되면 감각이 형성이 돼요 즐거운 감각, 괴로운 감각,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감각이 형성이 돼요 그게
수원이라고 하는 거에요 이게 형성이 되기 시작하면 그다음에 이제 여러분들이 하나씩 하나씩 여러분들
생활이 형성이 되면서 우주가 만들어지는 거예요
요즘에는 현실을 표현하는 용어가 많이 늘어났어요 전에는 현실만 했는데 그 첫 번째가 가상현실이라고
하는 게 그런 용어가 생겼어요 그렇죠 그래서 vr, vr이라고 해가지고 가상현실, 가상현실 그다음에 그것이
이제 증강현실이라고 해서 그게 이제 확대가 되는 거에요 확대가 더 된 것이 뭐냐 하면 엑스알이라고 해서
증강현실 또 요즘에는 엑스알 완전히 확장돼가지고,
거기 이제 여러분들이 뭘 여기다가 특수한 안경을 하나 쓰고 있으면 현실인지 아닌지 전혀 구분 못하고
그대로 된단 말이에요 확장 현실이라고 하는 그러니까 지금 여러분들이 여기 앉아 있는 것 자체가 현실인데
요게 사실은 전부 다 여러분들이 여러분 감각에 의해서 형성된 만들어진 세계예요 그런데 태어나서부터
한 번도 다른 세계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이걸 우리는 현실이라고 믿고 생활을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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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아미타불 ()
법우님 감사합니다
항상 편안하고 즐거운 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성덕거사 법우님의 재능 기부에
감사드립니다,
복습하고 실천하는 안심정사 불자가
되겠습니다, 아미타불
선생님 격려와 칭찬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도 선생님과 같이 봉사와 선행을
하고 복과 지혜를 실천하고 공부하는
안심정사 불자가 되길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