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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산케 게시판 1972년 남해 금산 산행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61 09.04.18 09:3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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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8 10:33

    첫댓글 그 당시 전국 무전여행은 꽤 유행이었지요..단양 강가에 밤기차로 도착하여 시원한 강물에 라면 끓여 먹고 물도 많이 마셨는데..아침에 텐트 밖으로 흐르는 강물은 허연 시멘트 물이었다..

  • 09.04.21 23:22

    복부 X-Ray 함 찍어보시구랴....

  • 09.04.18 16:41

    김천 직지사에 간다고 깜깜한 밤중에 개울 건너다 '정종'병을 깨뜨리고, 평평한 데에 급히 텐트 치고 아침에 보니 길이라.. 고경환, 장정호 등이 갔던가? 骨山이 같이 갔나 안갔나??

  • 09.04.21 23:23

    요새 골산 뭐하는고????

  • 09.04.18 21:07

    모자 옷 등 세월의 흐름이 느껴지지만, 풋풋한 젊음 내음이 주위를 즐겁게 한다. 귀한 자료네...

  • 09.04.21 23:24

    밀짚 모자에 군용 탄띠.....직인다

  • 09.04.18 23:03

    37년 전의 참으로 귀한 추억거리...지난 세월 돌이켜보면 남는 건 사진 밖에 없다더라. 그 당시는 스타킹이 유행과 멋이었다.

  • 09.04.21 23:26

    그당시엔 무릎 위 비키니도... ㅋㅋㅋ

  • 09.04.19 08:49

    빨치산 공비들 내려온 줄 알았네 ㅋㅋ

  • 09.04.20 11:25

    멕시코 라스팔마스 빨치산 단원같네 ㅋㅋ 그래서 추억은 존것이여~

  • 작성자 09.04.20 15:13

    멕시코에서도 빨치산이!

  • 09.04.20 13:00

    그때는 밀집모자가 유행이었는 모양이지.광수가 입은 교련복~ 오랫만에 보는 귀한 자료구나....

  • 09.04.20 13:48

    귀염티가 묻어나는 추억의 사진이네.

  • 작성자 09.04.20 15:14

    그러고보니 정말 귀여운 청년들이다

  • 09.04.21 23:59

    그때 당시로서의 폼은 다 잡고 짝었네. 귀한 추억 사진 고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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