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 욕설시
서당을 일찍부터 알고 와보니
방 안에 모두 귀한 분들일세.
생도는 모두 열 명도 못 되고
선생은 와서 뵙지도 않네.
辱說某書堂 욕설모서당
書堂乃早知 房中皆尊物 서당내조지 방중개존물
生徒諸未十 先生來不謁 생도제미십 선생내불알
*김삿갓이 어느 추운 겨울날 서당에 찾아가 재워주기를 청하나 훈장은 미친 개 취급하며 내쫓는다.
인정없는 훈장을 욕하는 시.
소리 나는대로 읽어야 제 맛이 납니다.
카페 게시글
친구야 놀자
방중개존물(발음을 조심하세요)-김삿갓 시에서
최윤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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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43
06.03.03 10: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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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구장내조지 구장개존물 회원제미십 임회장내불알 - 구장에 일찍와보니 구장에 모두 귀한 분들일세. 회원은 열명도 되지 않고 임회장은 만나지도 못했네.... 임회장님 잘 계시지요. 회장님을 얼마나 보고싶고 회원들이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이런 글을 올리겠습니까? 으하하~
임회장님 이제는 밤무대는 '지양'하고 구장을 '지향' 합시다. 억~ 간 밤에 마신 술로 아직도 몽롱하구나.
으히히히히히히히히히 (발음 참)
김삿갓어르신데........병민네집에함 들리시쥬........아마 병민이얼굴은안보여도 .........병민 수 불알 ...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