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11.11 Cryingnut show 중 "명동콜링"

[★예슬]

어떻게 이런 가사를 쓸 수 있을까요...들으면서 계속 신기해하고 있어요..

중간 잠깐 어두워지는데 옆에 친구가 살짝 가린거구요.

팔이 너무 아파서 영상이 좀 흔들렸어요...

윤식님 조명이 너무 강해서 얼굴은 계속 달뜬 상태라 좀 아쉽네요;ㅜ

이밤에 저혼자 감상하다가 슬쩍 올려놓고 갑니다.

[뮤즈]

덕분에 잘봤습니다 ^^

[Soulful Artist]

감사하게 잘봤어요~ 윤식오빠 정말 눈부시네여ㅋㅋㅋㅋ

[마자용]

흐흐. 잘찍으셨네요ㅜㅜ 블로그로 퍼갑니다. 저도 이노래 들을 때마다 가사를 주의깊게 들어요ㅋㅋ

[쑨우주로]

목소리도정말로좋지만...가사도 와닿는....

[darkans]

저도 이거 찍었는데... 줌을 하니까 음질이 완전 꽝이더라구요........ // 잘봤습니다!!! ㅋㅋ

[쉬쉿]

아너무멋저여

[까투리]

아 멋짐의극치

[까칠한 윤식이~]

못가서 아쉬웠는데...잘봣슴다....^^

[크뷰자넛]

완전멋쪄요!!

[딸기소녀]

너트 노랜 다~독특~기발~그래서 빠져들지요~나역시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