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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경남 양산 통도사
레오4804 추천 0 조회 217 07.08.08 15: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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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7.08.08 15:54

    첫댓글 어설픈 글로 통도사를 설명할수 없고 사진만 보시고...박초시님이 올린 양산통도사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어제까지만 해도 휴지통에서 완전 삭제되어 없어질뻔한 사진을 오늘 구경꾼님 덕분에 살려 놓았습니다..구경꾼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07.08.08 15:23

    영남알프스 종주를 하고 내려오면 많은 암자와 사찰을 거치게 됩니다. 통도사까지 내려오기전에 극락암이란 작은 암자가 가장 기억에 오래 남아 있었습니다. 꼭 다시 찾아오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아직 실천을 못했네요. 통도사엔 부도밭이 어찌나 큰지 대사찰 다왔습니다. 다시보니 좋으네요.

  • 07.08.08 18:04

    음악 좋구요 ~~~~ 분위기 좋구요 ~~~~~ 옛 생각에 잠겨봅니다^^

  • 07.08.09 07:41

    그 더위에도 열심히 이리저리 뛰어 다니며 골고루 잘 찍었네 겉모습만 휘이 둘러보고 왔는데...사찰의 규모며 또한 다른 절에 없는 봉발탑이며 부처님을 안에 모시지 않은 특이한 모습이며 아름다운 연못의 전설이며..보통 사찰과는 다른것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역시나 통도사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지...생각지도 않게 대 사찰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그리고 바쁜중에도 동행 하며 여기저기 안내 하는라 수고 많았어요..송도해변가에서 그 쫄깃쫄깃한 회 맛 가리비의 부드러운 그맛,...생각지도 않았던 현인 가요제도 볼 수 있었고..레오와 카메노님이 있어 부산은 더 정겨운 곳으로 기억 될것 같아..고마워요

  • 07.08.09 00:29

    어디서 많이 본 여인들이...??^*^

  • 07.08.09 15:30

    부럽고.........질투나요~~~~멋지구요~~~~좋아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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