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즉 백제는 고려(구려포함)황실의 허브지역이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낸 역사연구회가
바로 우리 참역사 입니다.다른 역사학회들은 이런 사실을 전혀 알수 없는 상태죠.
오늘날 전라도가 왜곡 폄훼 되온 결정적 사건은
조선왕조의 만행과 전두환 정권의 만행이라 할 수 있어요
이조선은 고려를 말살시키기위해 전라도를 완전히 피폐화 시킨이후 지네 고향처럼 조작해놨죠.
실재로 조선시대동안 전라도는 귀양지였습니다.
또한 아주 악날한 소문도 이때부터 지금까지 자행중이죠
경상도는 여자들이 밤에도 다녔으나 전라도는 그와 반대다 란 식으로 조작된 댓글들이 온라인
에서 아직도 활동되는 바, 전 지역이 이영학 이춘재같은 변태들만 산다는 식으로 모독,명예훼손
하는 파렴치한 무고짓들이 자행되는 현실은 진행중 인 바, 이 말이 1이라도 맞으려면 누가봐도
광주사태때 단 한명의 여자라도 강간당하는 사건이 있었어야했으나 전혀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간악한 나쁜인식으로 존재해온 조선왕조와 그런 인식하에 발전하는 분단조선 대韓민국을
주도하는 파렴치한 전주이가 조선왕손들 천만시대 대韓민국 사회 및 역사학계는 속으로 썩어
문드러져 밝은 미래를 낳을 수 없슴은 자명한 이치라 하겠습니다.
이왕손들은 자신들이 엄청난 죄업을 회피,전가 하기위해 전라도를 영원한 적으로 몰아세웠고
지금도 자행되는 현실이라는 점.그리고 우리는 이사실을 잘알고있다는 점..
이러한 현실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참역사 운영진은 고려의 부활시기 시원을
2023년으로 삼고
새로운 시대적 움직임을 전라도에서 시작해야 한다고 보는 점.
그 임무를 유승민 전의원에게 맡기고저
전라도를 시발로하는 신당 창당을 권고 한 바 있습니다.
유승민이 전라도 즉 고려의 힘을 받아 현재 변태적 국힘당을 개혁하여 차기정권을 교체하고
그 주역으로써 국가와 민족의 바른 발전을 도모하는것이 참역사적 관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길이며 방법이라는 판단!.
이런 관점에서 이번 총선에서 유승민의 전라도 출마는 매우 의미있고 칭찬 할 대목으로 지목
하면서
이를 적극지지 한다는 점을 밝혀 둡니다.
현재의 변태적이며 엽기적 이합집산인 국힘당을 혁신해 신당수준으로 바꾸어 차기정권을 쟁
취하던지 그게 여의치않으면 신당을 창당해 차기정권을 잡던지 유승민이 잘 알아서 하라!!
이상은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 h a n k o r e a
유승민에 충고
현재,유승민의 모습은 조선韓형으로써 현재 및 미래형 지도자 모습인 고려스타일
중 반 모습 불과하다.나머지 반을 개발해야 한다.
즉, 일례를들어 과거 대구서문시장 방문때 영상모습을 참고한다면 이렇다.
당시,대구서문시장 방문때
어떤 시장 아주머니가 뒤,위에서 "배신자"라고소리쳤했을때 그냥 "참~ "하면서 아
무 말없이 고개를 돌린적있는데,"아니 아주머니~제가 왜 배신잡니까? 박그네가 배
신자죠~아니,누가 대통령당선되면 그딴식으로 직무 수행하라고 뽑아줬습니까? 대
구시민을 배신한 행위며 대구시민전체를 모독한 현실이 명백하지 않습니까?" 라고
현장 대응 했어야 했다는 점. 즉, 필요한때 바른 임기대응을 한번씩은 잘 할 수 있어
야 하고 그럴수있는 내공 즉, 카리스마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또한, 우리가 이 게시물에서 유승민 사진중 이 사진을 택한것도 그런 맥락이다.정직
경제지식자 청렴등의 장점.신뢰는 주고있으나 반면의 단점으로 샌님-얌전-학자풍이
란 인식이 많은바,그런 유승민이 아니라,
문무를 겸한 유승민! 강한 내공(카리스마)를 내재 한 유승민으로 완성되어 미래의 적
임자,적절한 대통령다운 유승민이 되어주기를 충고하고 싶은 것 이다.
아 참~그리고 차기대통령에 당선되면 청와대를 다시 들어가야 한다 는 점 추가 충고
한 다.
터가 나쁘다는 말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터는 남한땅에서는 최고 좋은 명당이다.
그러나, 땅만 좋으면 머하냐? 사람이 정신병자라 미쳐 날뛰면 아무소용이 없는 일!!
모두 내공이 부족한, 준비 안 된 정신적 장애상태이면서 기회주의자들만이 역대
대통령이었다고 볼 수도 있는 바, 그 역사적 결과로 판단할 수 있을 것 이다.
즉 헬조선 韓인들의 공통적이고 필연적인 숙명과도 같은 모습이란 점.
그런만큼 고려 한(汗,큰)국의 대통령 다운 인물이라면 당연히 그런 자들과는 다르고
그런 사람이라면 당근 청와대를 회피해 윤거니처럼 떼쓰며 남의 마당에 텐트쳐놓은
임시 막사에서 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차기대통령은 마땅히 다시 원상복귀 되어야 하고 그러지 못 할을 이유는 전혀 없다.
만에 하나,
만약 차기대통령도 윤거니처럼 못 들어가고 전임 임시대통령이 임시로 만든 현 대통
령 건물에서 일 하기를 선택한다면 완전 현대판 개그므로 더 언급 할 가치는 없다.
-이상-
첫댓글 현재 전라도는 비유하자면
한국이 유독 일본 문제에 있어서 이성을 못 찾고 모조리 일제탓만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같은 맥락으로 전라도를 한국으로 보고 그외 나머지 특히 경상도를 일본으로 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전두환이 대통령이 되는 과정에서 광주 사태를 부당하게 이용하고, 지역감정에 큰 악영향을 준 것은 맞지만
그 시작은
박정희, 김대중 대선 떄로 거슬러가야 하지 않나요?
초기 박정희 대선 떄는 지역구도가 남북으로 전라도 경상도, 한팀이고 위쪽 지방이 한팀 해서 서로 다르게 찍은 것으로 알고
그 후 박정희 김대중 대선 때부터 동서로 갈라져서 호남 홀대론 등이 나온 것으로 압니다.
한가득님 안녕하세용~
박정희 김대중 사례의 말씀도 일리 있으시지만 아무래도 이전 오백년간이나 깔려진 상놈신분제도식의 지역신분차별(귀양지)이란 검은판이 누가봐도 중요한 요인이되지 않을까 싶네욤~
중요한건 어떻게 타파하고 원상회복시킬수있을까요? 그건 어쩌면 산님의 의견처럼 이번 총선부터 차기대선까지 오로지 백제인들이 일치단결해하에 차기대통령에 유승민을 .당선시켜주는 방법과 방향이 최고로 효율,실용적이지 않을가 싶습니다만~ 한가득님 새해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