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겨울에 면허따고 3일전 중고차 샀습니다. 남편하고 어제 오전 1시간 연습했습니다.
어쩜 운전을 이렇게 못하냐고 소리만 듣고... 내참~~30년이상 운전한 사람하고 하루도 운전 안해본 사람하고 같습니까!!
그래도 올라오는 분노를 꾹 누르고 시키는데로 했습니다...ㅎㅎㅎ
남편이 초보운전 크게 프리트 해서 양면테이프로 떡 하니 붙여 놨더군요..
오후에 차 끌고 고3 애 데리고 목욕탕 갔다가 점심먹고 왔습니다.
오늘은 출근도 했습니다.. 물론 기어 왔지만....언젠가는 잘 하는 날이 오겠죠?
첫댓글 어머 완전 짱이네요. 전 아직도 벌벌~~~ 무서워서 차를 가져갈까 말까 매일 고민한답니다, ㅋㅋ
멋지십니다...... 짱~~
와우~~최고십니다!!동네 한바퀴 돌고 싶은데 주차는 어떻게 다시 해놓을거며 옆에 누가 안타고 간다고 생각하니 겁이 나서 못나가겠어요ㅠㅠ
블링님 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입니다.
님의 삼일째글도 감동깊게 잘 읽어 보았습니다.
댓글에서 스팸을 삭제한다는것이 실수로 전제삭제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서운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초보일때 누구라도 조심조심 출근하고 나면
퇴근길이 걱정? 부담으로 깜빡하여 너무일찍
퇴근 하시면서 교장선생님 만났었던 내용~~~
어느덧 일개월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출퇴근이 자유로워 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절대 여유운전으로 평생무사고 운전 기원합니다.
블링님 화이팅 하세요
가족에게 운전배우는거 다들 꺼려하는 이유를 알겠다요. 십년이상해본 사람하고 하루 운전하는 사람하고
다를게 없다면 운전 천재게요.
저도 삼실에가져갔다가 주차할때 사장님께서 소리치면서 알려주셔서요 퇴사할뻔했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