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길을 찾아 입니다.
오늘 정출과 함께 한하3호를 탐방 합니다.
일단 전체적인 모습을 보실까요^^
날렵 하면서 낚시객을 위한 편의 시설들이 돋보 입니다.
일단 사진으로 보실까요^^
탑승과 함께 제일 먼저 들어오는것이 러브체어같은 모습을한 기구 입니다.
하트 모양에 한참 고민을 하게됩니다.
뭘까? ㅋㅋ 하지만 바로 의문점이 풀립니다.
조사들이 앉아서 낚시를 할수있는 의자입니다.
이날 제일 덕을 많이 본분이 상동아찌님 입니다.ㅋㅋㅋㅋ
앞으로는 이런 아이디어 편의시설이 늘어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음은 선장실입니다.
보안상 독립형 선장실은 선장과 사무장이 나란히 안전운행을 할수 있는
듀얼 의자가 있고 첨단 장비들이 조화를 잘이루고 있습니다.
다음은 객실입니다.아직은 페인트냄새와 이불이 준비 되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넓은
객실이 앞과 뒤에 갗추어져 있습니다.
앞의 출입문은 한쪽은 선장실 반대편은 객실 입니다.
화장실 또한 깔끔하며 식당또한 독립형으로 위생적입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화장실과 조금 떨어졌으면 ......
전동릴 전원장치도 최신형 분리를 기본으로 하였습니다.
또한 앞쪽의 낚시대보관함도 보입니다.
위를보며 항상 기대하는것이 레이다와 안테나입니다.
안테나가 가장 긴 유선은 어떤것일까? ㅋㅋㅋ
잘들 보셨나요! 한층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늘어난 느낌입니다.
그럼 선장을 소개를 할까요?
김 상 민 선장입니다.
오늘부터 이선장님의 별명은 퍽페트 하다 입니다.
왜냐고요 제목처럼 자리싸움 필요없이 양쪽 대각선으로 조황을 만듭니다.
어디가 잘나오는 자리인지 절대 물어 보지 마시고 타주시기를...ㅋㅋㅋ
또한 포인트 진입시 가장 편하게 쉽게 합니다.
아마도 모든분들이 놀랐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한하3호의 탐방기를 마치며 참 또한가지 사무장님 낚시 조금만 하세요.
뒷쪽에 자리까지 잡고 낚시를 하는것보다는 따끈한 커피 한잔과 써비스를 부탁드립니다.
어느 유선의 사무장님은 낚시바늘 까지 빼주어서 오히려 미안했는데..... 그래도 사무장님의
미소는 백만불 입니다.
감사합니다.
|
첫댓글 낚시인을 고려한 편의 시설이 잘 되어 있네요.
조사님들을 위한 낚시의자!! 굿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근데 길두령님!! 러브체어가 머예여?? 혹시 모텔에 가면 한쪽 구석에 있는 운동기구 같은건가여? 저 그거 운동하는건줄알고 팔굽혀펴기하고 물구나무 서기하고 그랬었는데....
전체적인 배의 모습이나 낚시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좋은 배입니다... 감사하구요.. 항상 유선사가 노력하면 조사는 반드시 따라가고 서로 공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나까상님 30분에 5천원 1시간에 만원입니다. 참 1시간 에 10분 써비스도 있습니다. 그리고 체어1은 부상 염려가 있으니 꼭 체어버젼 2를 확인 하세요^^
다나까상은 명인 길두령님의 말씀이 뭔말인지 당최 이해가 안갑니다..
ㅋㅋㅋㅋㅋ다나까상님 은 모텔에 있는 러브 체어를 다 나까서리 뭔~말인지 이해가 안가져;;;;;;네임이 다 나까스니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