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을 돌아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은혜를 돌아보았는데 너무나 많았습니다.
가장 감사했던 것은 제가 너무나 행복하다는 것이며. 네비게이토 선교회 형제 자매들과 함께 영원한 소망인 세계비젼에 저를 동참 시켜주셨다는 것이었습니다.
몇 년 전 자기 개발 연수를 들었는데 거기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설문지가 있었습니다.
그때 1번 문항이 “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이었습니다.
많은 선생님의 답안이 임용고시 합격했을 때,
전액장학금을 받앗을때,
연애시절, 아이를 낳았을 때, 등 참 많았습니다.
예전의 그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때에 저는 “지금”이라고 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까지 살았던 인생 중에 가장 행복했던 때는 지금 이었고
지금
똑같은 질문으로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이라고 묻는 다면
저는 1초도 망설이지 않고 지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 오늘보다 더 행복한 내일”
어느 광고 표어에서만 볼 수 있는 이런 일이,
어느 영화의 주인공에게만 일어날 것 같은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저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많은데 그 중의
첫째는 만유보다 크신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겨울방학기간의 플랜대로 요한복음 14장부터 경건의 시간을 하는데 너무나 은혜가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시고, 제자를 삼으시고, 붙잡히시고, 채찍에 맞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그 험한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이유는
다른 사람이 아니라 바로 나의 죄 때문이라는 것에 너무나 감사했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유월절이면 내가 너희에게 한 사람을 놓아 주는 전례가 있으니 그러면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 주기를 원하느냐 하니
그들이 또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 하니 바라바는 강도였더라
이에 빌라도가 예수를 데려다가 채찍질하더라 군인들이 가시나무 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히고 앞에 가서 이르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 지어다 하며 손으로 때리더라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 그들이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빌라도가 패를 써서 십자가 위에 붙이니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라 기록되었더라:
요18:39 요19:1-3, 17-19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께서 절 구원하시기 위해 2000년 전 말구유에 가장 초라한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실 계획을 가지고 12제자를 삼으셨고,
저를 구원하실 모든 계획을 이루시기위해 겟세마네 동산에서 땀방울이 핏방울이 될 만큼 간절하게 기도하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시기위해 죄인처럼 끌려가셨으며,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채찍질 당하셨고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롱당하시고 머리에 가시면류관을 쓰셨습니다.
저를 구원하시기위해 십자가에서 손과 발에 못박히시고 옆구리에 창이 찔리시며 시며 물과 피를 다 쏟으셨습니다.
예수님이 당하신 모든 고난은 바로 저 때문입니다.
제가 당했어야할 십자가를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시는 예수님께서 온 힘을 다하여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절 위해 당하신 고난을 생각하면서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
태초부터 계셨으며 영원까지 계실 하나님,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 만물에 이름을 하나하나 부르시며 운행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크고 광대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잠깐 있다 없어질 인생 아무리 은혜를 퍼부어 주어도 은혜를 깨닫지도 못하고 감사치도 않는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전부를 저에게 쏟아부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깨달을 때 까지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를 사랑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절대 실패하지 않으시는 사랑을 찬양합니다.
저도 주님께 한결같은 사랑으로 열정적인 사랑으로 화답하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으며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십자가를 지실때까지 함께 했던 여인과 같이
주님과 함께 하는 자가 되고 싶다고 기도했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더니 울면서 구부려 무덤 안을 들여다 보니
천사들이 이르되 여자여 어찌하여 우느냐 이르되 사람들이 내 주님을 옮겨다가 어디 두었는지 내가 알지 못함이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 하시니 마리아는 그가 동산기기인 줄 알고 이르되 주여 당신이 옮겼거든 어디 두었는지 내게 이르소서 그리하면 내가 가져가리이다. 예수께서 마리아야 하시거늘 마리아가 돌이켜 히브리 말로 랍오니 하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를 붙들지 말라 내가 아직 아버지께로 올라가지 아니하였노라 너는 내 형제들에게 가서 이르되 내가 내 아버지 곧 너의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 하라 하시니“
요한복음 20:11-17
예수님께서 잡히시고 십자가를 지실때까지
그 예수님의 고통을 가까이에서 모두 보고 함께 했던 여인들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죽으시고 묻히신 무덤을 떠날 수 없어서
안식 후 첫날 아직 어두움이 가시기 전에 예수님의 무덤에 왔습니다.
그 여인들은 무덤이 비어있는 것을 보고 빈 무덤에서 발을 뗄 수 없었습니다.
너무나 가슴 아프게 자신을 위해 우는 여인들을 놔두고 갈 수가 없어서
아버지되신 하나님께 가시기 전에
그 여인들에게 예수님의 부활을 가장 처음 보이신 예수님..
그 여인들을 보면서 예수님은 너무나 마음이 기쁘고 따뜻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외롭고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시는데 큰 위로가 되셨을 것 같습니다.
여인들처럼 주님을 위해 아무 것도 할 수는 없지만
예수님의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을 가장 사랑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이 가장 힘들고 아파하는 그곳에 함께 하는 자가 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행복,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믿음, 성장, 제자,일군, 세계비전,교제, 중앙대 네비게이토, 네비게이토 선교회
행복합니다^^
네~ 진리를 따라 살면서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 매일 행복을 느끼며 사는 특권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넘 행복해요^^
주님안에서너무행복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된 거 같아요~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살아가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만나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면서 살아갑니다
맞아요~ 주님을 만나고 저의 삶이 참 행복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된청지기 저도 정말 행복해졌어요
행복으로 초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행복을 주시는 주님을 적극 소개하겠습니다~^^
주안에서행복하니넘감사합니다
맞ㅈ아요^^
행복의 근원되신 예수님^^
행복을 누리며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주님을 만나서 정말 정말 행복해졌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네비게이토 교제를 통하여 예수님을 만나고 행복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넘 행복합니다.^^
저도 정말 행복합니다~ ^^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다시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얻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주님께 있네요^^ 주님안에서 참 기쁨과 행복을 누리겠습니다
언제 봐도 은혜롭네요^^
주님 안에서 참 행복을 누릴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을 맛보며 삽니다.
ㅜㅜ저두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은혜로운 간증나누어 주셔서요~
저도 은혜를 누리게되네요^^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는 간증이 참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을 만나니 저도 행복합니다
저도 지금이 가장행복할 수있는 이유가 주님을만났기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은혜롭네요. ㅠㅠ 행복한 인생을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합니다
이런 행복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은혜로와요
와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
와
은혜로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