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76aea34350285c689b8477e536a6fd7ded9dc04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76aea34350285c689b8477e536a6fd7ded9dc043" data-origin-width="1600" data-origin-height="900"></div><p> </p><p>회원님들 1A0C 몰타기사단과의 교신은 많이 하셨는지요?</p><p>지금 이시간에도 여러 밴드에서 신호를 내고 있지만 수신이 잘 되질 않습니다. 그나마 아침시간에는 신호가 제법 들어오는데</p><p>SSB 같은 경우는 저쪽에서 강한 신호만 픽업을 하고 있어 어렵기는 마찬가지이네요.</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37034c6db9c406b82946911a6ece1ad1efebfac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37034c6db9c406b82946911a6ece1ad1efebfac4" data-origin-width="2048" data-origin-height="1536"></div><p> </p><p>운용 장소는 깨끗하고 Expert 1K-FA 리니어앰프도 여러 대 보입니다. 운용자의 오퍼레이팅 능력도 좋아 보이는데 제가 수신을 잘 못하니 그림의 떡이지요.</p><p> </p><p>HL2WA님 같은 경우 2번 불러서 교신이 되었다니, 20분 만에 몇 교신을 하였다니 댓글로 부아를 돋우는데 이참에 저도 새벽 3시에 일어나야 되나 어쩌나 목하 고민 중입니다.^^</p><p> </p><p>원래 계획에는 160m 밴드는 운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되었지만 계획을 급선회 하여 아래의 사진과 같은 안테나가 설치되었습니다. 아마 탑 밴드를 노리는 많은 DXer들의 요구에 부응한 결과로 보입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2d4ae2958df8c77e8d9d3143733f761656b25b1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2d4ae2958df8c77e8d9d3143733f761656b25b13" data-origin-width="1162" data-origin-height="867"></div><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bffc9c3f1405f35802b04a1f317bb0e5fa569e89"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592/bffc9c3f1405f35802b04a1f317bb0e5fa569e89" data-origin-width="1171" data-origin-height="872"></div><p> </p><p>면적의 한계로 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 한국에서도 160m 밴드의 교신 성공을 기원합니다.</p><p>아래는 로그 써지 링크입니다.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p><p> </p><p>로그 써치 : <a href="http://www.1a0c.com/online-log/" target="_top" class="ke-link">Online Log | 1A0C</a></p><p> </p><p>감사합니다.</p><p>HL2VA 이정호 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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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 동기부여가 좋은 결과로 나왔기에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이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 너 커서 뭐가될래? 하고 부아를 돋군답니다. 그러면 학생은 열받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하지요. 물론 예전에 써먹던 방법입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려고 한 말이오니 양해하시기 바라고, 그 새벽시간에 카톡까지 주시는 열정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혹 에너자이저~~~
첫댓글 주신글과 사진을 즐감하였습니다.
하지만 남쪽인 남해에서는 한번의 신호가 보이거나 들리지 않고 있습니다.
ATNO이 아니어서 꼭 해야하는것은 아니지만 비어있는 슬롯은 채워야지 했던 계획은 이루기가 어려울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와치는 하지만 들리지않으니 그냥 기다려만 보려고 합니다. ^^
감사합니다. ^^
저도 다행히 40m 밴드에서 교신 기록이 있고, 오늘 아침 30m CW에서
겨우 1교신 한 것 같습니다. 아직 로그가 올라오지 않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엔 제법 대규모 운용과 고출력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만 저같이
빈약한 안테나로는 신호를 만나기가 무척 어렵군요. 같은 이태리 로마라도
이렇게 신호 변동의 큰 차이를 보일까 싶습니다. 새벽 3시에 일어날까요?
참으로 DX가 뭔지 중독성이 매우 강함을 느낍니다.^^
@HL2VA ,
오늘 아침엔 새벽 3시에 일어나 신호를 듣고, 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만,
전혀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더군요. ㅠㅠ
남해엔 EU, NA 신호가 잘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위치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
저도 이전에 30, 20, 17, 15m 교신을 해놓았기에 꼭 이번에 교신을 하지 않아도 될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빈슬롯을 채우면 좋겠지만, 물리적으로 막혀 있는 방향의 신호는 어쩔수가 없을것 같네요. ㅎㅎ
내일 새벽에 한번더 신호를 들어보렵니다. ^^~
할수만 있으면 CW Mode 1교신이라도 해보고 싶습니다. ^^
@HL5BMX 지난 새벽 1시 30분에 일어나 신호를 들어보니 제법 들리더군요.
CW 및 SSB만 운용을 하기에 17m SSB 부터 시도하여 픽업을 받았습니다.
이어서 20m CW에 도전하여 많은 경쟁자(?)와 한판 승부를 붙었고
운 좋게 픽업되어 교신에 성공하였습니다.
새벽 3시가 지나니 엄청난 강도로 신호가 들어오기 시작하였습니다.
17m SSB는 물론이고 20m CW 역시 매우 강하게 들어왔습니다.
그시간 HL2WA님을 비롯한 HL2IFR님의 활기찬 활동 모습을 온에어로
확인하였습니다.
회원 여러분 새벽 3시를 지나 교신을 시도해 보십시오 제일 성공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피스톨이라 전파 상태 파악하고 보니....
이제는 QRT 하는 시점이 ?? ㅎㅎ
안내 감사 합니다.
QRT 시점이 기회입니다. 경쟁자가 많이 없으졌으니
기회를 잘 보시면 될겁니다.^^
정보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있겠지만 저의 경우 신호만이라도 보거나 들렸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새벽에 기웃거리야 될것 같습니다
가장 한국에서 취약한 시간대에 신호가 제일 좋습니다.
부디 하루를 투자하셔서 좋은 결과를 얻으시기 바랍니다.^^
오늘(7/31) 새벽 2시경에 20m-CW 호출하시는것 여러번 들었어요..
금일 아침에 로그보니 30m-CW, 20m-CW,17m- SSB QSO성공 (3B2M)을 축하드립니다.
다른 글 댓글에 부아를 돋구었다면 본의는 아니지만 넓으신 아량으로 헤아려주십시요..ㅎㅎ
분명 동기부여는 된것 같아요..~~^^ (맞쥬?)
일정이 8/2(UTC)까지 오늘 포함 3일 남았으니 필요하신 슬롯 다 채우시길 응원합니다.
유익한 정보 공유 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그 동기부여가 좋은 결과로 나왔기에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고등학교 3학년 담임이 제일 많이 쓰는 방법이 너 커서 뭐가될래? 하고
부아를 돋군답니다. 그러면 학생은 열받아서 더 열심히 하게 되고 좋은 성적을
거둔다고 하지요. 물론 예전에 써먹던 방법입니다.
글을 재미있게 쓰려고 한 말이오니 양해하시기 바라고, 그 새벽시간에 카톡까지
주시는 열정은 도대체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요? 혹 에너자이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