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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어머니의 재봉틀
박 정 애 추천 0 조회 175 16.05.28 19: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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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28 20:52

    첫댓글 정말 휼륭하신 부모님을 두셨읍니다. 가화만사성이라 어떤 어려움도 화목한 가정에서는 극복할수 있읍니다.
    지금은 골동품이 되어버린 재봉틀 그때엔 대단한 물건이였지요, 옛 생각이 나는글 감사합니다.

  • 16.05.28 22:50

    어머니의 시어른들이 참 지혜롭고 훌륭하신 분입니다. 어머니를 보배라고 생각하시고 사랑을 주셨으니 가정이 얼마나 화목했는지 짐작이 갑니다. 거기에다 부모님의 각고의 노력이 가정을 새 부자로 도약하게 만드신 것 같습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 16.05.29 13:12

    어머님은 가정의 부흥조시고 아버지는 정신적 지주인것 같습니다. 서로 사랑하시고 이심전심 믿고 신뢰하신 모범가정의 표본입니다. 당시형편으로는 힘들게 딸을 진학시켜 훌륭한 교육자를 만들었습니다.부모하기 참 어렵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5.29 17:33

    몰락한 양반집안의 살림을 일으켜 새우려는 어머니의 결연한 의지와 자애로운 아버지의 모습, 그리고 양가 어른들이 보여주는 따사로운 손길을 느낄 수 있는 글입니다. 글속에 감동을 주는 생명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6.05.29 20:54

    내 친정엄마 생각 많이 나네요. 1930년대 말에 결혼했고 재봉틀 상표가 '싱가' 아니었어요? 아버지의 훌륭하심이 곳곳에서 보입니다.

  • 16.05.30 04:50

    행복한 가정 얘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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