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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울산교육삼락회원 봄 문화탐방 2018.05.23 울산교육삼락회가 연2회(봄,가을)실시하는 봄 문화탐방은 울산(07:00)을 출발하여 충북 괴산의 산막이 옛길과 충청도 양반길을 둘러보고 대구 옥연지 송해공원을 탐방하고 울산으로 돌아왔습니다. 봄 문화탐방에 참석한 회원들은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울산교육삼락회 2018. 봄철 문화탐방에 참석한 회원들이 한자리에... 굿은 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울산교육삼락회 회원들께서는 울산을 출발했습니다. 울산교육삼락회 2018. 봄철 문화탐방에 참석한 회원님들의 밝은 모습 울산교육삼락회 2018. 봄철 문화탐방에 참석한 회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하신 김기표회장님 잠깐의 휴식을 하기위해 낙동휴게소 광장에 선 엄태섭, 신한욱, 조원치 회원님 낙동휴게소에서 잠깐의 휴식을 마치고 광장에 함께한 울산교육삼락회원님들 2018.울산교육삼락회 봄철 문화탐방에 참석한 5섯분 공주님들께서 한 자리에 괴산 산막이 옛길 탐방을 시작하기전 한 자리에 모인 2018. 봄철 문화탐방에 참석한 회원들 충북 괴산 사오랑 산골마을인 '산막이 예길' 탐방길을 걷다 돌아선 지곡(꽃바우) 충북 괴산군에는 '산막이 옛길'를 비롯해서 '농업역사박물관'등 다양한 볼거리가 많이있다. '산막이 옛길'로 가는 길섶에 있는 옛날 선비 조각상과 함께한 회원님들 사계절이 아름다운 산막이 마을을 찾으실때에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억과 낭만이 살아 숨쉬는 '산막이 옛길'로 가는 길섶에 있는 장승과 함께한 정철화, 지곡(꽃바우) 괴산 산막이 마을로 가는 산속에 있는 아기자기한 소나무 출렁다리를 걷너고 있는 회원님들 산막이 마을로 가는 2.2Km지점에는 산행코스인 등잔봉으로 가는 갈림길을 만나게 됩니다. 산막이 마을로 가는 트레킹코스를 보수중이여서 임시로 설치한 호수길을 걷고 있는 동호인들 괴산댐 괴산호에 임시로 설치한 트래킹코스를 걷다가 선 지곡(꽃바우) 계곡에 도랑을 막아 자그마한 연못을 만들어 가재가 서식할 수 있게 했다는 가재연못 안내문 가재연못에 소망과 행운을 담아 던진 동전은 연말에 불우이웃돕기에 쓰인다고 한다. 가재연못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쉼터에서 '피난골 계곡'의 시원한 바람을 쐬고 있는 회원들 '피난골 계곡'의 시원한 바람을 쐬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원치,신한욱,하주용님 비학봉마을 산막이 선착장에 있는 예길의 풍광 유람선 안내문을 참고하세요. 산막이 옛길인 '산막이 마을'을 가실때 마을입구에 있는 안내판을 참고 하십시오. 산막이 옛길인 '산막이 마을'입구에 있는 산막이 선착장 쉼터에서 휴식을하고 있는 회원들 산막이 옛길인 '산막이 마을'입구에 있는 산막이 선착장 쉼터에서 휴식을하고 있는 회원들 괴산호수 산막이 선착장 쉼터 건너편 절벽위에 있는 연천대라고 불리였던 환벽정 괴산호수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관광객을 실고 산막이 선착장에 도착한 비학봉5호 산막이 선착장에서 차돌바위 선착장으로 가는 유람선을 기다리고 있는 회원님들 산막이 선착장에서 차돌바위 선착장으로 가는 유람선 위에서 본 회원들과 관광객들 차돌바위 선착장으로 가는 유람선상에서 함께한 지곡(꽃바우)와 곽효근 부회장님 차돌바위 선착장으로 가는 유람선상에서 함께한 하주용,조원치,김석근,천송일님 산막이 선착장을 출발한 유람선은 앞에 있는 차돌바위 선착장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비학봉마을 산막이 선착장을 출발한 유람선은 차돌바위 선착장을 오갈수 있다. 차돌바위 선착장에서 산막이옛길 농.특산물 지정판매장이 있는 산막길을 걷고 있는 회원들 산막이옛길 농.특산물 지정판매장이 있는 산막길에는 비학봉 1호점에서 36호점까지 있다. 산막이 옛길 트레킹을 마치고 점심식사는 '산막이 가마솥 손두부'집에서... '산막이 가마솥 손두부'집에서 산막이 명주로 건배를 제의하는 김기표 회장님 두번째 건배제의는 최고령 회원이신 하종주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마지막 건배제의는 중등 송영순 차기 문화탐방 주관 이사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산막골 명주와 푸짐하고 맛깔나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행복한 휴식을 즐기고 있는 회원님들 산막이옛길 트래킹과 점심식사를 마치고 대구 달성 옥포에 있는 옥연지(송해공원)에 도착 대구 달성 옥포에 있는 옥연지(송해공원)는 송해 선생과의 인연이 깊은 곳이다. 싱그런 봄꽃과 아름다운 저수지가 마중하는 옥연지(송해공원)를 걷고 있는 회원님들 저수지(송해공원)가운데 있는 백세정(百歲亭)은 옥연지를 대표하는 전망대이다. 옥연지의 푸른 물결위에 떠있는 유등은 아름답고 찬란하게 옥연지를 밤에 수 놓는다 한다.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을 찾아 걸을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을 걷다 샛노랗게 핀 꽃을 감상하고 있는 김익근, 하주용님 문화탐방을 마치고 옥연지 송해공원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고 있는 회원들 문화탐방을 마치고 옥연지 송해공원에서 뒷풀이를 하면서 정담을 나누고 있는 회원들 문화탐방을 마치고 돌아오는길 마지막 쉼터인 평사휴게소에서... 오늘의 문화탐방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뜻 있는 행사였으며, 울산교육발전을 위해 애쓰시다가 이제 敎育三樂 (배우는 즐거움:學習, 가르치는 즐거움:敎育, 봉사하는 즐거움:奉仕)의 뜻을 같이하는 회원으로 다시모여 서로의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였으며 행복이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지곡(꽃바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