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청공무원 노동조합월들과 시민들 모 S국장 승진발령에 대해 민선6기 주철현 시장 물러나라 목소리 높아지고 있다.
여수시청공무원 노동조합월들과 시민들 모 S국장 승진발령에 대해 민선6기 주철현 시장은 먼저 "시정 최우선 과제로 공직자의 청렴성, 도덕성 향상을 목표로 분기별 1회 음주운전특별교육 실시, 청렴도 결의대회 개최 등 각고의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에서 2015년도 공공가관 청렴도 평가결과 전남도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하지만 금번 7월 1일자 여수시 하반기 5급이상 인사발령에서 여수시청 간부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인해 여수시 2천여 공직자와 30여만 시민들의 위상을 추락시키며, 수차례에 걸쳐 언론보도 등으로 여수시에 물의를 빚은 S 과장을 이번 인사에서 국장으로 승진 시킨데 대해 공노조와 여수시민들은 현)주철현 시장 물러나라는 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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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하 기자 2016년
7월 1일자
◯ 4급 승진자
▲성동범
사회복지국장 지방4급
▲송병구
상하수도사업단장 지방4급
▲조일수
산단환경사업단장 지방기술4급
◯ 5급 인사
▲김병완
기획예산과장 행정5급
▲양기원
총무과장 행정5급
▲김용우
회계과장 행정5급
▲신지영
지역경제과장 행정5급
▲임채성
섬자원개발과장 행정5급
▲장기생
보건행정과장 행정5급(보건소장직무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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