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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평일) 2014.4.22. 팔봉산과 물향기 수목원을 가다.(1)
에비앙 추천 0 조회 372 14.04.23 01:47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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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23 06:43

    첫댓글 헐...틀린이름도있내요..ㅎㅎ 워에 보라꽃은 꽃창포 그밑에 노랑이 애기똥풀 그리고밑에 보라는 붓꽃 입니다...아따 마니도찍으셔습니다 낮은포복에 쭈꾸리자세까지 몸을사리지않는 에비앙님의사진 열정에박수를....그리고 지이름좀 빼주시지..이거 쑥쓰럽구먼요

  • 작성자 14.04.23 17:58

    쏴리~~~ 이제 다른분들 모두 아셨죠?ㅋㅋ
    그리고 남장미녀님이 안갈쳐 줬어요~ㅋㅋ
    쭈구리는 자세가 겹치는게 많아 영~~~ㅋㅋ
    즐거운 시간 함께해서 좋았어요~*^^*

  • 14.04.23 06:53

    폭들어버린 감기 않고 요리조리 팔랑팔랑 ..그다지 날렵한 몸은 아닌듯한디 분주히 다양한 셧터를 누르셨네요
    유머로 회원들 편한웃음주고 녹음속 향기 가득 담아주려 애쓴 흔적이 보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웠고 수목원길 편하고 좋았어요 에비앙님 사진속 하루를 다시 시작합니다 ^^

  • 작성자 14.04.23 18:00

    날렵하지 않은 슬로우모션이 더 안스럽지유?ㅋㅋ
    애쓴 흔적이 날렵한 몸으로 재탄생되길 바라며......
    늦은 오후도 행복하시길...*^^*

  • 14.04.23 07:07

    요즘 종합비타민 못 먹었더니
    몸이 허약해졌는데 에비앙님이 주신 비타민으로 활력 충전
    넘 재밌게 봤어요
    보고 싶당

    스티커
  • 작성자 14.04.23 18:02

    가끔씩 빠져 주는것도 인기비결의 지름길이 되긴 하려나요?ㅋㅋ 산산님 후기도 못본지 넘 오래됐어요.
    언능 나타나시어 우리들에게 상큼한 추억을 선사해 주세요~*^^*

  • 14.04.23 09:10

    완전히 경지에 접어 드셨군요...... 넘 수고 하시네요....
    가슴이 찡... 마음이 짠... 합니나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4.04.23 18:04

    에고~~~무슨 그런 죄송스런 말씀을요~ 가슴 찡 마음 쨘 안하셔도 씩씩한 새나라의 이쁜 아줌마랍니다.ㅋㅋ 맞죠? 담주 쌩쌩한 모습으로 쨘~~~^^

  • 14.04.23 09:26

    와~우~ 해외 전지훈련에서 후기수련을 따로 받고 오신건 아니신지요?
    드디어 에비앙표 후기가 나오기 시작이십니다.
    후기 작품상 후보작의 탄생이 보입니다.

  • 작성자 14.04.23 18:08

    그린비님 자비로 산티아고나 가보게 작품상 선물로 침낭안되나요??? 콜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14.04.23 09:30

    넘치는 위트에 매력이 넘치는 에비앙님 사진 찍는 모습이 정말 잘 어울려요~~~
    다음 길에 에비앙님 또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23 18:09

    위트와 매력 말고도 넘치는게 있긴 있는데요~~~ 자세히 안보였나요? 담에 몰래 알려드릴게요.ㅋㅋ 제가 맨뒤라 이바구는 못했어도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23 18:12

    에고~~~접사기법은 무신~~~흉내만요~~~
    제가 그럴듯하게 모방은 쫌 하쥬! 실속은 없다는거... 저없는 발도행이 허전하셨다는 뻥! 믿씁니다!!! ㅎㅎ
    언능 뵈어요~~~^^

  • 14.04.23 10:10

    "다행이 아직까진 집에서 말리는 사람이 없으니 올메나 다행인지...... " 그럼 적시는 사람은 있자보죠?
    에비앙님의 사진기에 얼른 얼굴 도장 찍어야 하는데....

  • 작성자 14.04.23 18:14

    푸하하하.....아름다운 세상님도 그런 조크를...와우~신나네요.
    담에 만나면 제 사진기에 잉크 묻혀서 얼굴 도장 찍어드릴게요. 꼭이요~~~*^^* 헤헤

  • 14.04.23 13:16

    울타리에 가득한 꽃, 연두빛 잎사귀 그리고 하늘 싱싱하고 무르익은 봄의 모습이 잘 담겨있네요
    뒤늦게 발견한 취미로 인생이 더욱 풍요로와 지는게 느껴집니다.
    화요도보에 같이 참석하면 얼마나 좋을까 아쉽습니다.
    가끔씩 후기를 보며 몹시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4.23 18:25

    저처럼 모든거 때려치고 나오면 되유ㅋㅋ~~~ 그러나 뒷책임은 물론 못진다는거~~~ㅋㅋ
    풍요로운 인생 되려면 우선 저처럼 평수부터 늘리심이 어떠실지~~~*^^*ㅎㅎ

  • 14.04.23 18:59

    에비앙님 감기로 힘드실텐데 무거운 카메라로 이렇게 이쁘게 걸어온모습 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언능 낫기를 바랄께요.

  • 작성자 14.04.23 19:10

    저 벌써 다 나았어요. 참말이에요. 콜록콜록!
    쬐끔 남았는데 이건 이번주 백령도에서 로따님 보여드리고 나으려구요~~~ 또 누가 알아요? 백령도에서 특산물 하나 언능 먹고 나으라고 안겨주실지...헤헤헤~
    미소천사 머문자리님! 넘 이뽀요~~~*^^*

  • 14.04.23 19:21

    역시 그날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내신 작가님이신 에비앙님~!
    님은 역시나 프로 이십니다
    좋은길에서 다시 뵙게되어서 참으로 방가웠습니다
    수고 마니 하셨습니다~^^*

  • 작성자 14.04.23 19:27

    갓입문한 초보 찍사가 졸지에 프로가 되다니...
    화요도보만이 제게 주는 특별한 특혜 같사옵니다.ㅋㅋ 쟝가방님께도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14.04.23 20:23

    돌아온 에비앙님....활력 넘치는 후기에서 먼저 뵙네요...^^
    여행은 즐거우셨겠지만, 어째 감기를 달고 오셨나 봅니다...
    이쁜 봄길 건강하게 만땅 누리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14.04.23 22:13

    와~~~~~우!!! 서울은 잘 지키고 계셨쥬?
    이제 지도 늙긴 늙나보네요.(왕언니 회원분들이 들으시면 떼끼!) 젊은것 쫓아 다니느라 기진맥진! 그래도 열쓈히 안 놓치려고 발버둥 쳤다는...
    담주 목욜까지 감기 쬐끔 남겨놔야겄네유~
    위로 받게ㅋㅋㅋ 쌩유~~~*^^*

  • 14.04.23 20:41

    에비앙님~사진에서 초록물감이 뚝 떨어질것같아요..
    이쁜사진 찍느라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4.23 22:16

    물감 안칠했는디요~ 몇번째 사진에 흘렀나요? 닦아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뵌지 넘 한참 되었네요. 첫리딩 하실때 금오도 갔다가 전날 밤늦게 도착해서 참석못해 죄송했는데....
    더 덥기전에 함께 걸어요~~~*^^*

  • 14.04.24 09:56

    궁금해도 일이있어 이제 와보니 난리여ㅋ
    모처럼 화요도보 출근이 참 좋았어용~
    다시금 느껴지는 발바닥 근질현상?
    이틀 됐는디~ 참 웃겨부러!!!
    힘들어도 별수 없어요...중독이랑께 ㅎ

  • 작성자 14.04.24 10:36

    저만 중독이 아닌듯 해서 다행이네유!!! ㅋㅋ
    저도 근질근질~~~
    오늘도 날씨는 화창! 토욜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방갑게 만나요~~~*^^*♥

  • 14.04.24 12:20

    에비앙님 돌아오시니 화요도보가 비로소 완성된 듯, 꽈악 찬 느낌이..ㅋ
    후기보는 즐거움에 더하여 센스있는 답글까지... 에비앙님을 만난 것은 저희에게 커다란 행운입니다^^*

  • 작성자 14.04.24 17:43

    꽉차긴 하쥬?ㅋㅋ 내가 사진 실력이 아쉬운께 후기에 설명을 달았는디... 고거이 슬슬 멘트가 딸리기 시작허네요. 혹시 실수할까 조심스럽기도 하고ㅋㅋ
    저도 잼나게 봐주시고 잘한다 칭찬해 주시는 횐님들 만나 즐거우니 지가 더 행운이랍니다~~~*^^*

  • 14.04.25 22:04

    방가 방가 에비앙님~~^^* 오래간만에 들어와 밀린후기 읽다보니 에비앙님의 매력이 뚝뚝묻어있는 후기가 있었네요~
    이제 발도행의 없어서는 안될 분이 되셔서(^^*) 부럽부럽~ 화요도보에서 봉사하고 계시네요. 사진에서 에비앙님의 예쁜 마음이 보여요~
    누구보다 날씬하고 고운자태의 마음이^^* ~~~

  • 작성자 14.04.26 06:49

    와우^^ 시월애님 방가방가~~~^^
    정말 오랫만이네요. 바우길 세분이 넘 잼나게 다녀오신거 사진으로 먼저 대면했어요. 별일 없으시죠?
    어서 길로 나오셔서 이쁘고 환한 미소 보여주세염~*^^*

  • 14.04.27 10:19

    재미도 있는 에비앙표 멘트와 사진 눈으로만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4.27 15:14

    백령도 도보 끝나고 배타고 가면서 보고 있는데... 와우~반갑습니다. 제 후기가 도통 시끄럽죠?ㅋㅋ
    얼른 뵈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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