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4년 1월 17일 수요일, 9:00~18:00
장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송정리
참석 : 정진호, 김수경, 이상화, 박효진, 이도경, 신아름, 도은주
소감
사람과 사회
도은주) 9쪽, '스스로 이루기 어려운 사람일수록 이렇게 돕습니다.'
신아름) 8쪽, '사람을 사람답게 돕고 싶습니다.' 그동안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는데, 오늘은 '사람답게 돕지 못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어 충격받았다.
이상화) 10쪽,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야 합니다.'
이도경) 두 가지. 첫 번째, 신아름 선생님 이야기에 동감. 두 번째, 10쪽, '이러므로 약자도 되도록 일반 수단으로써 복지를 이루게 돕습니다.' 배종호 아저씨 서각이 떠올라 공감.
박효진) 10쪽, 이웃과 인정. 올해는 이웃과 인정을 나누며 살도록 돕고 싶다.
사회사업 개념
박효진) 사회사업이 뭔지 잘 알면 되겠구나. 비슷한 용어 구분. 내가 무슨 일을 하면 되는지 다시 생각.
이도경) 개념 잘 이해. 23쪽, '적극적 복지를 이루는 데서 얻는 기쁨 재미 보람 감동이, 그 과정에서 살아나는 자신감과 역량, 사회성과 관계망, 이웃과 인정이, 문제를 해소 완화하거나 문제의 영향을 희석 상쇄합니다. 문제를 감당 극복할 수 있게 합니다. 문제가 있어도 살아갈 만하게 합니다.'
신아름 도은주 김수경) 138쪽, ‘나무와 열매, 샘과 물이 그러하듯 공생이 근본이고 복지는 말단입니다.’ 개념의 구분. 사회복지와 사회사업의 구분. 말 하나하나 따져서 이해.
사회사업 이상
이상화) 복지생태. 복지생태를 잘 이루기 위해서 잘 지원하고 싶다. 평범 소박.
김수경) 복지생태.
신아름 도은주) 25쪽, ‘이상은 엄중한 현실입니다.' 월평빌라 이렇게 하려 애쓰고 있다.
박효진) 25쪽, '이상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 또는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입니다.' 단어의 뜻을 먼저 이해하는 것이 중요.
이도경) 153쪽, '복지생태를 이루는 일이 사회사업이고 사회사업이 복지생태를 이루는 일입니다.'
사회사업 철학
신아름) '철학은 생각'. 지난주 서무결 선생님과 복지요결 정독. 그때 '바탕이 살게 합니다'를 막연히 생각했던 것과 오늘 공부하며 느낀 점이 다르다. 그때 읽으면서는 당사자의 자주성, 지역사회 공생성 살게 하는구나를 느낌. 공부하다 보면,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서 이해하게 됨.
도은주 박효진) 32쪽, '약자도 일반 수단으로써 복지를 이루게 돕다 보면 사회가 일반 수단을 약자도 이용할 수 있게 바꾸어 갑니다.' 배종호 아저씨 사례.
사회사업 주안점
김수경) 35쪽, '강점'. 정선영 씨 구직 추천서 사례.
신아름) 39쪽, '일을 선택할 수 있을 때'의 '1) 당사자 쪽 강점으로 하는 적극적 사업'과 '4) 사회사업가 쪽 강점으로 하는 소극적 사업'의 구분.
이도경) 36쪽, '관계는 타자와의 연결입니다. 사회사업은 '연락하거나 만나거나 왕래하면 좋을 사람, 함께하거나 돕거나 나눌 만한 사람과의 연결' 이런 관계에 주안점을 두고 돕습니다.'
박효진) 40쪽, 문제를 다루어야 할 때, '사회사업은 생태 관점으로 문제를 봅니다.' 이 대목에서 김영문 집사님이 이민철 씨를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건네는 말이 떠올랐다.
사회사업 방법
신아름) 입주자가 처음 이사 왔을 때, 살던 곳 인사까지 돕지 못했던 것 같다. 다음에 누군가 이사 오면 잘 기억해서 도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박효진) 때를 잘 살펴야겠다. 기다린다기보다는 꼭 챙겨야 하는 때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써야겠다.
이상화) 54쪽, '걸언'. 복지요결 공부하며 나의 사회사업을 생각하게 되었다.
시설 사회사업
이상화) 90쪽, '시설 사회사업은 날마다 새롭고 또 새로운 일입니다.' 올해가 기대된다.
신아름) 78쪽, '입주자는 '사람'입니다.'
박효진) 주거 지원의 다양한 형태 한 번 더 공부. 87쪽, '어디에 거주하든 시설 입주자이므로 시설이 책임지고 지원합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기록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준비한 것 잘 나누어 남도록 애쓰겠습니다." 하고 나누셨죠. 동료들에게 정말 그러했구나 싶었습니다. 정진호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어느 동료가 그랬어요. 참 열심히 준비한 게 느껴졌다고요. 선생님의 올바른 열심히 동료들을 일깨우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성실히 배울게요. 많이 알려주세요.
신아름 선생님께서 저와 교육 진행해주실 때 정독했던 것을 떠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다시 공부하게 될 때 새로이 보이는 점이 있을 것 같아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