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원주(原州)·제천(堤川) 구학산(九鶴山:970m)·주론산(舟論山:903m) 산행 ◈
==========================================================================================================================================
==========================================================================================================================================
▣ 도로안내 서울(Seoul)→ 경부고속도로(京釜高速道路)→ 영동 고속 도로(嶺東高速道路) 문막휴게소(강릉방향)→ 중앙고속도로(中央高速道路) → 치악(稚岳) 4터널(길이161m)→ 신림(神林) IC→ 원주, 제천 가는 5번 도로→ 신림(神林) 삼거리→ 제천, 백운 가는 5번 도로 → 용암삼거리에서 백운가는 597번 지방도로→ 용소막성당(龍召幕聖堂) 입구→ 구학산방 앞→ 감리교수양관→ 운학(雲鶴:해발530m)재
▣ 산행일시 2012년 2월 21일(화): 09:13∼13:53
▣ 산행지
▲ 구학산(九鶴山:970m)
♣ 구학산(九鶴山:970m)의 유래(由來) ♣
▲ 주론산(舟論山:903m)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 산행코스 운학(雲鶴:해발530m)재→ 119위치표지판(구학산-03)→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119위치표지판(구학산-02)→ 119위치표지판(구학산-01) → 배론성지 삼거리(마장재)→119위치표지판(주론산-02)→ 119위치표지판(주론산-01)→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 방학리(放鶴里) 삼거리 →‘파랑재’ → 전망대(展望臺)→ ‘옹달샘’ 갈림길 → 박달재· 휴양림 갈림길→ 박달(朴達: 해발504m, 길이500m)재 (4시간 40분 소요: 점심, 휴식, 촬영시간 등 포함)
▼
▣ 산행기록
§ 산행들머리: 도로 §
○ 문막휴게소(강릉방향) ○
☞ 영동 고속 도로(嶺東高速道路) 문막휴게소(강릉방향)에 들러 간단하게 아침식사를 합니다.
☞ 치악(稚岳) 4터널(길이161m)을 통과합니다.
☞ 중앙고속도로(中央高速道路) 우측 출구30번 신림(神林), 법흥사(적멸보궁), 배론성지 가는 도로를 따라 나오면
☞ 신림(神林)IC를 빠져나와 우측 영월, 주천 가는 31번 도로를 버리고 좌측 원주, 제천 가는 5번 도로를 따릅니다.
☞ 중앙고속도로(中央高速道路) 옆 철로을 따라 원주에서 제천으로 향하는 KTX가 지나갑니다.
☞ 현위치는 신림(神林)삼거리인데 좌회전하여 제천, 백운 가는 5번 도로로 진입합니다.
☞ 충청북도에서 제천과 원주의 경계선에 세워놓은 충청북도의 캐릭터(characte)인 ‘고드미’와 ‘바르미’가 웃는 얼굴로 반깁니다.
☞ ‘淸風明月의 本鄕(청풍명월의 본향) 충청북도 안녕히 가십시오 제천시’ 라고 씌여진 안내비석도 서 있습니다.
☞ 용암삼거리에서 백운가는 597번 지방도로로 진입합니다.
☞ 도로 우측을 바라보니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용암리 719-2 에 있는
○ 산행들머리: 운학(雲鶴:해발530m)재 주변 모습 ○
☞ 백운가는 597번 왕복2차선 지방도로상의 구학산방, 감리교수양관을 거치니 산불조심 안내판, 운학(雲鶴:해발530m)재 안내판, 운악사 안내판 등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 방금 올라온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구하리 방향의 도로를 뒤돌아본 모습입니다. ☞ 올라온 도로에서 계속 직진하면 충청북도 제천시백운면(白雲面)으로 갑니다.
☞ 도로 우측 휀스 앞에 ‘구학산 등산로 안내도’가 서 있습니다. ☞ ‘구학산 등산로 안내도’를 자세히 쳐다봅니다.
☞ ‘구학산 등산로 안내도’ 바로 옆에 ‘구학산 3.0km’ 라고 씌여진 이정목도 세워져 있습니다.
§ 운학(雲鶴:해발530m)재에서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기 전에 운학(雲鶴:해발530m)재 부근을 뒤돌아 봅니다.
☞ 산행초입부 우측 오르막 급경사 길 아래 절개지 아래 흙 길...
☞ ‘어서오십시오’라고 쓴 대형 입간판 옆 흙 길로 들어서자 마자 우측으로 완전 꺽은 산님들이 오르막 급경사 길을 따라 올라가고 있습니다. ▼ ☞ 여기저기 벌목 흔적이 뚜렷이 남아 있네요.
☞ 첫번째 봉에 도착한 산님들이 물도 마시고 산행장비를 재점검하고 있네요.
☞ 첫번째 봉에 좌측으로 바라보니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가는 597번 왕복2차선 S형 지방도로가 내려다 보이네요.
☞ 첫번째 봉을 출발한 산님들이 벌목지대 능선(稜線)을 타고 산행을 진행합니다.
☞ 능선(稜線) 길에서 좌측 원주시 신림면 구학리(九鶴里) 황학동을 내려다 봅니다.
☞ 좌측 앞을 바라보니 직진 능선을 타고 가던 산님들이 좌측으로 꺽어 내리막 급경사 길로 내려서는 모습이 보입니다.
☞ 능선 길에서 좌측 앞을 바라보니 구학리(九鶴里) 황학동에서 올라오면 만나는 첫 번째 삼거리에 있는 우측 큰 봉우리와 가야할 능선(稜線)들이 보이네요.
☞ 오르막 길이 끝이 나니 다시 내리막 급경사 흙 길이 나타납니다.
☞ 오름 길에서 오르내렸던 작은 봉우리들을 뒤돌아 봅니다.
☞ 작은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벌목지대의 능선(稜線) 길은 끝이나고 낙엽이랑 눈이랑 뒤섞인 산행로가 나타납니다.
☞ 산님들이 나무사이로 난 비좁은 산행로로 들어섭니다.
☞ 시야가 확보되는 곳에서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가야할 능선(稜線)과 봉우리가 눈에 들어옵니다.
☞ 산행로 우측 사면쪽을 바라보니
☞ 아주 급경사는 아니지만 산행 초입부터 오르내리는 코스라 체력 소모가 만만치 않습니다.
☞ 오름 길을 올라서니 뫼 山(산)자 모양의 나무가 많은 곳에 당도합니다.
☞ 평탄한 길이 조금 이어지더니 다시 절개지에 눈이 쌓여 있는 사면 내리막 산행로가 나타납니다.
☞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좌측 앞에 지나온 벌목된 능선(稜線),
☞ 산님들이 지금 뭘 하고 있을까요?
☞ 오름 길 우측에 보이는 소나무가 늘 푸르름때문인지 살붙이 처럼 정겹게 느껴집니다.
☞ 오름 길에서 좌측 봉우리를 끼고 우측으로 돌아나온 산님들이 새로 나타나는 봉우리를 향해 걸어갑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잡목사이로 구학산(九鶴山:970m)과 그 전위봉이 보이고
☞ 평탄한 흙 길, 오르막 돌밭 길, 큰 바위 옆 우회 길, 낙엽 쌓인 길을 거치면
☞ 기암괴석(奇巖怪石) 지대를 내려선 산님이 아이젠에 낙엽과 눈이 엉켜 붙어 짜증하게 하는 산행로를 만납니다.
☞ 이러한 산행로가 오르막 길로 계속 이어지더니 한참 후에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서 있는 공터에 닿습니다.
☞ 공터에서 다시 내려서서 올라치니 나무 둥치가 여러갈래로 뻗어 있는 나무사이로봉우리가 보이는 공터 옆을 지나갑니다.
☞ 직진해서 올라가다가 우측으로 꺽은 산님들이 얼음 빙판으로 뒤덮힌 눈 길을 아이젠도 없이 올라갑니다.
☞ 오르막 눈길을 올라선 산님들이 좌측으로 꺽어 올라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3) ○
☞ 낙엽 쌓인 길, 낙엽과 눈이 뒤섞인 길을 거친 산님들이 다시 우측으로 꺽어
☞119위치표지판(구학산-03)이 꽂혀 있는 곳에서 뒤돌아 보니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3)이 있는 곳에서 잠시 다리쉼을 한 산님은 계속 산행을 진행합니다.
☞ 오르막 눈 길을 올라서서 좌측으로 걷다가 다시 우측으로 꺽으니 내리막 흙 길이 이어지더니 다시 오르막 길이 만납니다.
☞ 오르막 길을 올라서서 좌측 암봉을 끼고 우측으로 빠져나와 앞을 바라보니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오름 길에서 바라다본 좌측 풍광인데
☞ 산님이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을 오르기 위해 바위와 바위 사이로 난 산행로를 막 통과하고 있네요.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표지석 뒤에서 원주(原州) 백운산(白雲山:1,087.1m)을 배경으로 모처럼 둘이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1) ★
☞ 동쪽 방향으로는 원주(原州)·제천(堤川) 사이에 솟은 감악산(紺岳山:945m), 봉양(鳳陽) 방면의 학산리(鶴山里), 5번 도로 등이 보이는 곳인데 잡목이 시야를 가려 조망이 좋치 못합니다.
------------------------------------------------------------------------------------------------------------------------------------
☞ 제천시(堤川市)에서 세워놓은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표지석 둿면의 모습인데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2) ★
☞ 서쪽으로는 운학(雲鶴:해발530m)재에서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으로 올라오는 능선(稜線),
------------------------------------------------------------------------------------------------------------------------------------
☞ 구학산(九鶴山:970m) 산불무인감시시스템 휀스에 ‘구학산 구력재←(952m)→ 용암리’라고 적힌 푯말이 붙어 있네요.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3) ★ ☞ 남쪽 방향으로는 오청산(五靑山:656m), 큰골, 제천시(堤川市) 백운면(白雲面) 들판, 제천시(堤川市) 백운면(白雲面) 백마지, 오청산(五靑山:656m), 뒤로는 충주시(忠州市) 엄정면,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표지석 앞에서 바라본 ‘산불무인감시시스템’의 모습입니다.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에서 바라다본 전경(4) ★
☞ 북쪽 방향으로는 원주시(原州市) 판부면 원주(原州) 백운산(白雲山:1,087.1m), 백운산(白雲山) 벼락바위봉(938m), 치악산(稚岳山)이 조망됩니다.
------------------------------------------------------------------------------------------------------------------------------------
☞ 구학산(九鶴山:970m) ‘산불무인감시시스템’ 바로 밑에 구학산 정상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데
☞ 구학산 정상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 곳에서 뒤돌아 보니 산님들이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앞 봉우리에서 주위를 조망하고 있더이다.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에서 주론산(舟論山:903m)정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이정목이 가리키는 주론산(舟論山:903m) 방향을 따라서
☞ 급경사 내리막 눈 길을 내려서서 우측을 바라보니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부근이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음을 실감합니다.
☞ 산행로 양쪽으로는 눈이 쌓여있고 산행로는 비좁고 얼어붙어 있는 길을 산님이 주론산(舟論山:903m)을 가기위해 걸어갑니다.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기이하게 생긴 나무가 고개를 내밀고 하늘을 향해 울부짖고 있네요.
☞ 산님이 걸어가는 양지바른 쪽에는 눈이 녹아 낙엽이 푹신거리고 음지에는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네요.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사슴뿔처럼 생긴 나무도 눈에 띕니다.
☞ 음지에는 눈이 녹지를 않아 미끄러운 빙판 길이라 주변풍광을 음미하기보다는 땅바닥만 쳐다보고 가야할 판입니다.
☞ 미끄러운 빙판 길을 쭉 따라오니 큰바위가 있는 공터에 당도합니다.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2) ○ ☞ 공터에서 조금 떨어진 산행로 우측에 119위치표지판(구학산-02)이 서 있네요.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2)이 서 있는 곳에서 뒤돌아 보니 산님이 오르막 빙판 길을 따라 올라오고 있고 그 뒤로는 방금 올랐던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이 나무가지 사이로 어렴풋이 보입니다.
☞ 좌측 암봉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 나오니 산행로 우측에 서 있는 노송(老松)이 산님의 시선을 멈추게 합니다.
☞ 앞을 바라보니 잡목사이로 봉우리가 하나가 수문장처럼 딱 버티고 있고 산님은 바위사이로 나 있는 산행로를 막 통과하고 있네요.
☞ 잠시 평지를 만나고 이어 오르막이 시작됩니다.
☞ 돌밭 오름 길에서 잠시 하늘을 쳐다보니 하늘로 뻗은 나무의 잔가지들이 마치 실핏줄처럼 뻗어있는 모습이 파란 하늘과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 능선에 올라섰던 산님이 눈은 녹고 낙엽만 깔려있는 오솔 길 같은 기분이 드는 산행로를 따라 걸어가네요.
☞ 좌측 암봉을 끼고 우측으로 돌아나와 뒤돌아 보니 암봉 아래 산행로 따라 산님이 올라오고 있네요.
☞ 825봉 가는 길에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좌수골, 옥전리, 노목리, 배론성지(舟論聖地) 그리고
☞ 산님이 걸어가는 능선 길 좌측은 그나마 조망이 조금 있는 곳입니다.
☞ 눈 길을 올랐다가 평탄한 능선을 타고 내려오니 산행로 좌측에 큰 암벽이 있는 곳에 다다릅니다.
☞ 방금 지나온 암벽이 있는 암봉을 뒤돌아 보니 아주 자그마한 봉우리입니다.
☞ 암봉 아래로 나 있는 산행로를 빠져나온 산님이 내리막 흙 길을 내려섭니다.
☞ 내리막 흙 길이 끝이나면 암봉을 바로 넘어갈 수 없어 암봉아래 비좁은 사면 눈길을 따라 걸어갑니다.
☞ 비좁은 사면 눈길을 올라서서 낙엽 쌓인 평탄한 능선 길을 걷다가 뒤돌아 본 풍광입니다.
☞ 산님이 햇볕이 많이 들지 않는 그늘진 곳을 만나 눈이 녹지 않은 빙판 길이라걸 알고 조심스럽게 걸어갑니다.
☞ 산행로 우측 소나무사이로 주론산(舟論山:903m)가는 능선 길이 간간히 보이기는 하지만 아직 뚜렷하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 간혹 빙판 길을 만나지만 고저가 심하지 않은 비교적 편안한 능선 길이 당분간 이어집니다.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1) ○ ☞ 산행로 우측에 제천소방서에서 꽂아 놓은 119위치표지판(구학산-01)이 보입니다.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1)이 있는 곳에서 뒤돌아 보니
☞ 119위치표지판(구학산-01) 옆을 지나간 산님들이 오르막 눈 길을 올라치는 모습을 디카에 담아봅니다.
☞ 오름 길을 올라서니 흐응~ 발목이 푹푹 빠질 정도로 눈이 많이 와 있네요.
☞ 앞을 가로막고 서 있는 입석(立石)이 햇볕을 받아 빛을 발하고 있네요.
☞ 공터에서 뒤돌아 보니 잔나무가지사이로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이 희미하게 보입니다.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아기 곰이 발을 들고 서 있는 듯한 모양의 바위가 눈에 들어옵니다.
☞ 사면 오름 길에서 뒤돌아 보니 산님이 사면 눈 길을 올라오는 것이 보이고 뒤로는 지나온 능선과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의 형체가 어렴풋이 잡힙니다.
☞ 산님이 미끄러운 오르막 눈 길을 걷자니 숨이 턱까지 찼어 뒷짐을 지고 서행하고 있는 듯 합니다.
☞ 오름 길을 올라서서 바라본 좌측 풍광인데 희미하게 보이는 건물이 아마
☞ 하얀 눈, 나무들의 앙상한 잔가지들만이 파란 하늘을 향해 뻗어 있습니다.
☞ 산님이 나무가지사이로 새어나오는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느긋하게 산행을 진행합니다.
○ 배론성지 삼거리(마장재) 이정목 ○
☞ 구학산에서 3.5k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우측에 배론성지 삼거리(마장재) 이정목이 서 있는데
♣ 배론성지(舟論聖地) ♣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近代式) 서양교육기관인 배론(舟論) 신학교가 소재했던 지역으로 현재는 성역화되어 관광객(觀光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 119위치표지판(주론산-02) ○
☞ 산행로 좌측에는 제천소방서에서 꽂아 놓은 119위치표지판(주론산-02)이 보입니다.
☞ 앞을 바라보니 산님이 우측에 보이는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을 가기 위해 내리막 눈 길로 내려섭니다.
☞ 내리막 눈 길을 따라다 올라서니 산행로 우측에 바위가 있는 이곳에 당도합니다.
☞ 능선 길을 따라온 산님이 우측으로 꺽어 내리막 눈 길로 내려가고 있네요.
☞ 정상 오름 길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비탈면에 나무들이 숲을 이루고 서있는 모습이 다른 나무와는 사뭇 다른 모습으로 다가옵니다.
☞ 정상 오름 길에서 좌측을 언뜻 바라보니
○ 119위치표지판(주론산-01) ○ ☞ 산행로 우측에 꽂혀 있는 ‘주론산-01’ 이라고 씌여진 119위치표지판을 보는 순간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 바로 아래 산행로 우측에 세워놓은 이정목의 모습입니다.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 ●
☞ 드디어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 닿았습니다.
☞ 2000년 12월 28일 산림청 헬기의 도움으로 이곳에 옮겨온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 표지석 뒤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충청북도 제천시에서 세워놓은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 표지석 옆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 삼각점(2004 재설)이 땅바닥에 박혀 있네요.
☞ 산님이 나무에 걸터 앉아 양손으로 중지와 검지로 V자 그려 포즈를 잡고 있습니다.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바라본 풍광 ☆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바라본 유일한 좌측 풍광입니다.
◎ 점심식사 시간(11:57∼12:27) ◎
☞ 함께 산행한 이들과 같이 도란도란 둘러앉아 얘기를 나누며 점심식사를 합니다. ▼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박달(朴達: 해발504m, 길이500m)재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구학산(九鶴山:970m) 정상 아래에서 점심식사를 마친 산님들이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 오르막 눈길도 만나고...
☞ 질퍽질퍽한 진흙탕 길이 또렷이 눈에 비칩니다.
☞ 오름 길에서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쪽을 뒤돌아 봅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백운면(白雲面) 방면의 방학리(放鶴里)가 멀리서 보이네요.
○ 방학리(放鶴里) 삼거리 이정목 ○
☞ 내림 길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방학리(放鶴里) 삼거리 이정목이 서 있네요.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500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우측에 방학리(放鶴里) 삼거리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데 여기서 파랑재까지 1.5km라고 적혀 있습니다.
☞ 큰 바위 기둥 옆에서 내려다 보니 산님들이 가파른 내리막 길을 급하게 내려가고 있네요.
☞ 내림 길에서 뒤돌아 보니 산님이 서두르지 않고 발을 땅에 가볍게 내려 놓으면서 천천히 뒤따라 오고 있네요.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소나뭇과에 속한 낙엽(落葉)교목인 낙엽송(落葉松)이 비록 잎은 떨구었지만 여전히 자태를 뽐내며 하늘을 찌를 듯한 기세로 쭉쭉 뻗어 있습니다.
☞ 낙엽송(落葉松) 군락지를 거쳐 둔턱을 올라서서 뒤돌아 보니 지나온 길이 묘지 옆 길이었네요.
☞ 산행로 좌측은 낙엽송(落葉松), 우측은 소나무가 도열해 있는 평탄하고 고즈넉한 산행로가 연이어 집니다.
☞ 나무기둥 옆에서 내려다 보니 산행로 우측 ‘리솜제천 리조트 신축공사 현장’ 무단출입 경고판이 서 있는 곳을 지나온 산님이 ‘파랑재’로 내려가는 내리막 길을 내려서고 있네요.
○ ‘파랑재’ ○
☞ 내림 길에서 바라다본 ‘봉양 임도 수해복구공사’중인 ‘파랑재’ 사거리의 모습입니다. ☞ 현위치와 주변 위치가 그려진 스테인리스(stainless) 안내판을 자세히 들여다 봅니다. ▼ ☞ 박달재 자연휴양림 안내도의 모습입니다.
☞ 산님이 내려오는 방향에서 볼때 우측은 ‘박달재 자연휴양림’ 가는 길이고
☞ 주론산에서 2.0k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파랑재’ 사거리 이정목을 세워 놓았는데 여기서 박달재까지는 2.2km입니다. ▼ ☞ ‘파랑재’ 사거리 이정목 앞에서 한컷...
☞ 산님이 좌측 ‘배론성지’ 가는 길. 우측 ‘박달재 자연휴양림’ 가는 길을 버리고 ☞ 박달재 가는 오르막 통나무 계단 길 옆에도 이정목이 세워져 있는데
☞ 박달재 가는 오르막 통나무 계단 길을 올라서면서 뒤돌아본 ‘파랑재’ 의 모습입니다.
☞ 오름 길에서 지나온 능선과 ‘파랑재’ 를 뒤돌아 봅니다.
☞ 오름 길을 올라서서 좌측을 바라보니 나무 한그루가 산님의 시선을 잡아 끕니다.
☞ 허나 좌측 길을 버리고 우측으로 꺽어 이러한 산행로 따라 진행합니다.
☞ 다시 내리막 길을 내려선 산님이 뒤돌아 보면서
☞ 산님이 암봉 옆으로 나 있는 산행로를 따라 벌써 휑하니 지나가 버렸네요.
☞ 눈이 얼어 미끄러운 빙판 길이 꽤나 깁니다.
☞ 주론산에서 2.4k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우측에 ‘휴양림’ 삼거리 이정목을 세워놓았는데 여기서 박달재까지는 1.8km입니다.
☞ 산님이 ‘휴양림’ 삼거리 이정목 옆을 막 지나갔습니다.
☞ 누런 낙엽과 하얀 눈이 병존(竝存)하는 산행로를 오르내리고..
☞ 눈이 얼어 미끄러운 빙판 길도 오르내리고...
☞ 그러다보니 키가 멀쭉하게 큰 나무가 뿌리를 드러내고 잔가지가 별로 없고 키만 멀쭉하게 큰 나무 옆으로 나 있는 산행로를 만납니다.
☞ 흙 길 산행로를 따라오다가 바라본 좌측 풍광(風光)입니다.
☞ 산행로 좌측 바위위에 자그마한 돌무더기를 찍으려고 서 있는데 산님이 또 뒤돌아 보면서 빨리 내려오라고 종용하네요.
○ 전망대(展望臺) ○
☞ 넓은 공터에 올라서서 앞을 바라보니 사방을 멀리 볼 수 있도록 높은 곳에 지어 만든 전망대(展望臺)가 눈에 들어옵니다.
☞ 전망대(展望臺)에는 바라본 풍광(風光)인데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뻗어나온 능선,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 등이 조망됩니다.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2.8k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우측에 세워놓은 전망대(展望臺) 이정목의 모습입니다.
☞ 내림 길에서 전망대(展望臺)쪽을 뒤돌아 봅니다.
☞ 산님이 눈이 완전히 다 녹은 내리막 산행로를 만나 여유롭게 하산합니다.
☞ 한적한 송림(松林) 길을 걸어 내려갑니다.
☞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 바위와 돌들이 늙은 소나무와 함께 어우러져 있습니다.
☞ 내리막 길이 끝이나니 걷기 편한 평탄한 소나무 숲 길이 나옵니다.
☞ 노송(老松) 주변에서 벌목하고 남은 자투리 나무와 수해로 쓰러져 방치된 나무들을 모아 놓았네요.
○ ‘옹달샘’ 갈림길 이정목 ○
☞ 전망대(展望臺)에서 200m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옹달샘’ 갈림길 이정목이 서 있고
☞ 산님이 ‘옹달샘’ 갈림길 이정목 옆을 방금 지나갔네요.
☞ 장승(長丞)의 눈을 닮은 수려한 노송(老松)이 연륜(年輪 )을 자랑하며 산행로 우측에 버티고 있네요.
☞ 가지가 잘려져 나간 노송(老松) 옆에서 한컷...
☞ 양지는 눈이 다 녹아 버렸고 음지는 잔설이 아직 남아 있어 이렇게 다닌 흔적의 발자국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쓰러진 나무들이 여기저기 방치되어 있습니다.
☞ 산님이 주변(周邊) 풍광(風光)을 즐기면서 ‘여유만만’ 하산을 하고 있네요.
☞ 노송(老松)들이 ‘산불조심’ 푯말과 돌탑을 애워싸고 있는 모습이 거센 찬바람을 막아보려고 안간힘을 쓰는 듯 보이네요. ▼
☞ 산행로 좌우로 소나무 숲이 계속 우거져 있는 고즈넉한 송림(松林) 길을 걷노라니 일상의 번잡함도 잠시 잊어 버립니다.
☞ 내림 길에서 앞을 내려다 보니 박달재 가는 길과 휴양림 가는 길이 나누어지는 박달재· 휴양림 갈림길이 보입니다. ▼ ☞ 박달재· 휴양림 갈림길에는 ‘산불조심’ 현수막(懸垂幕), 박달재 자연휴양림 안내도, 쓰러져 있는 이정목,
☞ 주론산(舟論山:903m) 정상에서 4.0km 내려온 지점, ☞ 땅바닥에 쓰러져 있는 이정목을 일으켜 세워서 읽어보니 ‘박달재 0.3km, 전망대 0.9km, 옹달샘 0.7km’라고 적혀 있네요.
☞ 휀스에 달려 있는 철문을 열고 내려 오면서 뒤돌아본 박달재· 휴양림 갈림길 주변(周邊) 모습입니다.
☞ '산불조심' 이라고 씌여진 붉은 깃발을 달고 다니는 산불 예방 정찰 오토바이(autobicycle) 한대가 주론산(舟論山:903m) 등산로 입구에 주차해 있네요.
○ 산행날머리: 박달(朴達: 해발504m, 길이500m)재 주변 모습 ○
☞ 주론산(舟論山:903m) 등산로 입구에 닿습니다. ‘입산통제(봄: 2월15일-5월15일, 가을: 11월1일- 12월15일) 구역’ 안내판, 박달재산악자전거대회 진입코스 푯말, ‘주론산 4.2km’ 라고 씌여진 이정목, 등산코스가 그려진 주론산 등산로 안내도 등이 한곳에 모여 있네요. ☞ 산행 후(後)에 주론산 등산로 안내도를 자세히 읽어 봅니다.
☞ 주론산(舟論山:903m) 등산로 입구를 빠져나와 바라본 우측 풍광인데 ‘박달재 수련원’ 안내비석이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 ‘박달재 수련원’ 안내비석이 세워져 있는 곳에서 조금 걸어오다가 뒤돌아 보니 산님이 곧 뒤따라 오고 있더이다.
◎ 박달재 성황당(城隍堂) ◎
☞ 박달재 성황당(城隍堂)의 모습입니다.
☞ 박달재 성황당(城隍堂) 바로 옆 아래에 ‘박달도령과 금봉낭자’라고 새겨진 목장승(木長丞) 두기가 서 있고 또 바로 그 밑에 성황당(城隍堂) 안내판, 돌탑이 자리잡고 있네요. ▼ ☞ 성황당(城隍堂) 안내판, 돌탑을 배경으로 한컷... ☞ 정면에서 ‘박달도령과 금봉낭자’라고 새겨진 목장승(木長丞) 두기를 쳐다봅니다.
◎ 박달(朴達: 해발504m, 길이500m)재 서원휴게소 앞 주변 목각인형 ◎ ☞ 박달재 서원휴게소 앞 주변으로 익살스럽고 우스꽝스러운 해학적(諧謔的) 목각인형들이 줄지어 늘어 서 있습니다. ▼ ▼ ▼ ▼ ▼ ▼
◎ ‘애국지사 이용태ㆍ이용준 선생 형제동상 및 추모비’ ◎
☞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인 영문과 국문으로 씌여진 ‘애국지사 이용태ㆍ이용준 선생 형제동상 및 추모비’ 안내판, ☞ 정면에서 영문과 국문으로 씌여진 ‘애국지사 이용태ㆍ이용준 선생 형제동상 및 추모비’ 안내판을 들여다 봅니다. 애국지사 여산 이용준 선생상, 애국지사 단암 이용태 선생상 중국에서 남화한인청년연맹, 조선민족혁명당 가담 등 독립운동을 하신 여산 이용준 선생의 공훈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2006년 9월 1일 ‘박달재수련원’에서 건립한 현충시설입니다.
◎ 서원휴게소 박달재 안내비석과 ‘박달도령·금봉낭자’ 목각상 ◎
☞ 서원휴게소 박달재 안내비석과 ‘박달도령·금봉낭자’ 목각상을 디카 한장에 담았습니다.
☞ 서원휴게소 박달재 안내비석 옆에서 한컷...
☞ ‘박달도령·금봉낭자’ 목각상 앞 긴의자에 앉아서 사진한장 찰칵!
◎ 박달루· 금봉루· 천등루 ◎
☞ 박달루· 금봉루· 천등루를 디카 한장에 담아 봅니다.
☞ 거시기와 ‘박달도령’ 목각상...
☞ 거시기 앞에서 나도 한컷...
☞ 거시기 옆 장독에 앉아서 박달루를 배경으로 한컷...
☞ 박달루에서 사진 한장 찰칵!
☞ 천등루에서 한컷...
☞ 금봉루 앞에 세워놓은 ‘박달도령’ 목각상...
☞ 박달재 파크텔, 박달재 서원휴게소,박달재 순두부 집을 디카 한장에 담아둡니다.
◎ 박달재 파크텔 1층 박달재 서원휴게소 주변 목각상 ◎
☞ 박달재 서원휴게소를 찿는 남녀님들께 제법 쏠쏠한 눈요기를 제공하는 서원휴게소 주인장의 작품(作品)들이라고 합니다. ▼ ▼ ▼ ▼ ▼ ▼ ▼ ▼ ▼ ▼ ▼ ▼ ▼ ▼ ▼ ▼ ▼ ☞ '박달도령'과 '금봉낭자'의 애달픈 사연을 형상화한 커플 목각(木刻)도 많지만
◎ 시랑산(侍郞山:691m) 산행들머리 ◎
☞ 박달재 파크텔 옆으로 시랑산(侍郞山:691m) 산행들머리가 나 있습니다. ▼ ☞ 산행코스가 그려져 있는 시랑산 등산로 안내도의 모습입니다. ▼ ♣시랑산(侍郞山:691m)♣
◎ 安國寺(안국사) ◎
☞ 安國寺(안국사) 앞에서 기념사진을 한장 남깁니다. ☞ 입구 좌측에 있는 ‘安國寺(안국사)’라고 씌여진 푯말이 보입니다.
☞ ‘김취려(金就礪) 장군의 제천 박달령 전투’ 에 관한 이야기가 적힌 안내판이 安國寺(안국사) 입구 우측 벽면에 박혀 있습니다. ☞ ‘위열공(威烈公) 김취려(金就礪:고종4년,1172~1234 ) 장군’에 관한 이야기가 적힌 안내판도 安國寺(안국사) 입구 우측 벽면에 박혀 있습니다.
☞ 7장군상, 박달재 비석, 김취려(金就礪) 장군 기마상도 보입니다. ☞ 김취려(金就礪) 장군 기마상인데 눈여겨 볼곳이 있네요.하하
☞ 安國寺(안국사)로 들어가 앞을 바라보니‘김취려 장군 유적지’, ‘안국사’ , ‘극락암’ 이라고 씌여진 푯말이 눈에 띕니다.
☞ 安國寺(안국사)로 들어가 우측을 바라보니 큰 북에 ‘나의 소원은 승전고가 여섯번 치세요’라고 씌여져 있습니다.
☞ 安國寺(안국사)를 나오면서 좌측 앞을 바라보니 김취려(金就礪) 장군 분향소가 차려져 있는데
◎ 박달재 휴게소· 박달조각 공원 ◎
☞ ‘박달도령· 금봉낭자상’ 앞에서 박달재 휴게소· 박달조각 공원를 바라다 봅니다.
☞ 박달재 일주문(一柱門)이 그려져 있는 ‘박달재’ 안내판의 모습입니다.
♣ 박달(朴達: 해발504m, 길이500m)재 ♣ ‘박달(朴達)’과 ‘금봉‘의 못다 이룬 사랑이야기가 알려진 이후부터 '박달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 박달재휴게소 앞 박달재 안내비석 옆에서 한컷...
☞ ‘박달재 전설’ 에 관한 이야기가 씌여져 있는 안내판입니다. 땅을 치며 목놓아 울다가 언뜻 고개를 너울너울 춤추며 오르는 금봉의 환상을 보았다.
☞ 박달조각 공원 목교 위에서 장대 끝에 나무로 깎은 새를 붙여 세운 솟대와 정자(亭子)를 쳐다봅니다.
☞ 박달조각 공원 목교를 건너 우측을 바라보니 돌아가지 않는 물레방아가 있더이다.
☞ 박달조각 공원에는 솟대, 작은 조각상, 조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 금봉낭자의 혼령과 박달도령...
◎ 박달재 노래비◎
☞ 측면에서 바라본 박달재 노래비의 모습입니다. ☞ 박달재 노래비를 정면에서 바라다 봅니다. ☞ 반야월 작사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 가사가 이렇게 새겨져 있습니다. ☞ 박달재 서원휴게소에서 확성기를 나무에 매달아 놓고 “울고 넘는 박달재” 노래를 하루종일 들려 줍니다
◎ ‘박달도령· 금봉낭자상’ ◎
☞ 박달재 목각공원 종합안내도 너머로 ‘박달도령· 금봉낭자상’ 이 보입니다.
☞ ‘박달도령· 금봉낭자상’ 앞에서 한컷... ☞ ‘박달도령· 금봉낭자상’ 하단에는 ‘박달재’에 관한 이야기가 새겨져 있습니다.
☞ ‘박달도령· 금봉낭자상’ 과 김취려(金就礪)장군비를 디카 한장에 담아 보았습니다.
☞제24회 서울올림픽성화봉송기념비도 보이네요.
----------------------------------------------------------------------------------------------------------------------------------
◎ 박달(朴達: 해발504m, 길이500m)재 일주문 ◎
☞ 제천에서 38번 국도를 따라 가다가 박달재 가는 길은 두 군데인데 '원박리 입구' 또는 '박달재 입구'에서 빠져나오면 '박달재 옛길'임을 알리는 일주문(一柱門)이 나타납니다.
----------------------------------------------------------------------------------------------------------------------------------
|
첫댓글
볼거리가 많은 산행지는 마무리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더디네요.
I’m gonna go to bed now.
과연 멋지십니다
우리 카페지기님의 산행활동이 대단하십니다.
산행기를 통해 건강한 모습 뵈니 아주 좋습니다.
알차고 멋진 산행기 기대하겠습니다
술몽님워요.
이제 정말 활동 제대로 한번 해볼려고 합니다.
3월16일 금요일 10박11일로 '세계의 지붕' 히말리아의 안나푸르나(Annapurna) 푼힐전망대+ABC 트레킹갑니다.
볼거리 많이 담아 오겠으니 산행기 기대하세요.
박재에 관한 모든 것이 다 들어 있는 산행기에 몰입되어 시간가는 줄 몰랐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산행 후 기록이지만 어렵사리 담아 온 사진들을
정리한
늘 댓글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론산, 처음 듣는 산 이름입니다.
눈 쌓인 정상에도 머지 않아 봄이 오겠지요..................
제천 주론산 주변에는 유서깊은 배론성지가 있고 박
이렇게 소개하니 금방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