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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음식만들기
 
 
 
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김장김치~
이광님(광주) 추천 0 조회 1,895 15.12.27 14:4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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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27 14:52

    첫댓글 청각에 갈치젓 넣은 김치....
    시원하고 맛나겠습니다.
    따님이 부럽네요 ㅎ
    친정어머니께서 먼길오셔서 담가주는 김치...
    사랑듬뿍담긴 김치라서 더욱더 맛나겠어요 ~*^짱!^*~

  • 작성자 15.12.27 14:55

    양념 남은것 오져라 해요~
    내 보물 이라고 ~
    사실 ~김치양념 만들기 쉽지
    않으니까요 ~
    눈 맞은 배추라 달큼하고 맛 좋았어요~ ^^*

  • 15.12.27 15:04

    김장 맛있게 하시네요.위에 굴넣은 겉절이 맛있겠어요.

  • 작성자 15.12.27 16:56

    지금 바로 먹는 김치엔 굴을
    넣어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

  • 15.12.27 15:13

    군침 넘어가네요^^
    저도 꼬마배추. 먹고싶어서.주문해서는
    맛나게 먹고. 있습니다ㅎ
    지인이 작년에 김장할. 때
    양념이 부족해서 절임배추 한단지에
    소금만 솔솔뿌려 뒀더니 동치미보다 맛나더라
    하기에 저도 한통남짓 해놨는데 묻은게 아니고 베란다 둔거라 어쩔런지
    모르겠네요
    그저 남들이 맛있었다고 하면 해봐야
    직성이 풀리니요 ㅎ

    내년 김장엔 돼지목살 볶아서 해보고 싶네요^^

  • 작성자 15.12.27 16:58

    여기아파트에선 가장시원한 곳이
    입구 신발장 있는데 인데~
    그냥 보글거려요~
    옛날에 김냉 없을땐 어찌 살았나
    싶네요 ~

  • 15.12.27 15:45

    이광님님의 김치보니 입안에 침이 고입니다
    올해는 김장도 못하고 아직 할 정황도없고 넋놓고 있답니다

  • 작성자 15.12.27 16:59

    왜 못하셨나요 ?..
    광주 우리집도 못했어요~
    손녀 껌딱지 가게되면 담궈야
    겠어요~

  • 15.12.28 06:18

    보물을 만드셨습니다
    올해 김장이 안올라와서
    염치없이 기다린 일 인입니다
    역시 맛나게 특이한 김치속~
    구경잘했습니다
    군침이돌고 하고 싶습니다~
    올해는 김장을
    안했습니다
    몸도 힘들고...많이 먹지도
    않고..

  • 작성자 15.12.28 10:47

    김장 안하셨어요.?..
    김치냉장고엔 한 가득 담겨져 있으시죠.?..
    김냉이 있으니 채워 놓아야 마음이 놓여요~
    저도 여기 광주는 아직 안 했습니다~

  • 15.12.28 20:29

    오손도손 보기 좋아요~^^

  • 작성자 15.12.28 20:43

    손녀가 일을 만들어요 ~ ^^*

  • 15.12.29 11:02

    갈치속젖이랑 돼지고기볶은거랑 새우젖,청긱..정말맛있는김칩니다~~굴넣은막김치도 침이 생기구요~~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5.12.29 11:10

    겨울에 눈 맞는 김치는 달큼 하고
    아삮 하지요~이렇게 해 주고 오니
    편안 하네요 ~

  • 15.12.30 02:34

    그 어머니의 그 따님이시네요 ~
    손녀도 벌써 저만큼 컸네요~
    언제 보아도 배울것이 많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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