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옥은호)
< 한국의 여론조사 조작 방법을 알아보자 >
한국의 여론조사 조작을 이해하려면 CATI를 알아야 한다.
Computer-Assisted Telephone Interviewing
CATI(컴퓨터 활용 전화면접) 시스템
오토콜 방식, 서버가 전화걸고 연결한다.
여론조사 조사원은 누구에게 전화하는지 모른다. CATI 서버가 전화를 걸고 전화를 받으면 조사원에게 연결해 주는 방식이다.
(사진)
CATI는 서버 DB에 등록된 전화번호를 자동으로 걸어주는데, 이때 해커나 내부자가 프로그램을 변형하여 전화번호를 특정 번호로 바꿀 수 있다.
10~20% 정도만 전화번호를 훔치기 때문에 조사원은 눈치채지 못한다.
예전에는 훔친 번호에서 사람이 대기하고 답변을 해서 여론조사를 조작했다. 요즘에는 사람이 필요없다. 다양한 사람들의 음성을 샘플링하여 AI가 대신 답변한다. 여론조작을 완벽히 하는 것이다.
여론조사 회사가 자기 조사 직원들을 속이고 10~20% 여론조작 답변 시스템에 전화를 연결하여 조작하는 것이다. 이런 식으로 조작하니 여론조사에서 과학적 분석이 불가능한 것이다.
나경원과 김기현의 당대표 여론조사가 이런식이었다.
https://band.us/band/79549191/post/11695
~~~~~~~~
[옥은호 페북 글(23.11.5)]
■ 지금까지 드러난 선거조작(부정선거) 방법:
선거조작 기획자가 사전 기획해 놓은 조작한 여론조사에 맞추어 선관위가 전자개표기로 조작해서(주로 사전투표로 조작) 발표하고
현장 투개표는 조작 수치에 짜맞추기로 형식적으로 하고 있는 것(대국민 사기극)이다!
(링크 보세요)
https://m.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0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