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들을 수 있는 화요 열린 강좌 / 저자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
“더 깊은 아름다움을 찾아서”
저자와 함께하는 화요 열린 강좌가 2010년부터 새롭게 바뀝니다
- 매월 1회 무료로 개최, 문화 전반을 나누는 열린 장으로 확대
2010년 2월 강좌
자연이 최고의 밥상이다
- MBC-TV 스페셜 ‘목숨 걸고 편식하다’ 편에 출연했던 자연식 요리연구가 문성희 초청 강좌
2월 23일(화) 문성희(자연식 요리연구가), 『평화가 깃든 밥상』, 샨티
문성희
자연식 요리연구가. 20여 년간 요리 학원 원장으로 살면서 가장 훌륭한 요리는 재료가 가진 본래의 생명력과 색깔과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먹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직접 텃밭을 가꾸고 단순 소박한 삶을 살면서, 요가 수련과 명상을 통해 몸과 마음을 살피면서 점차 몸 세포가 변하고 마음이 안정되는 걸 느끼면서 생명을 살리는 음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후 들뫼자연음식연구소를 만들고 본격적으로 자연식 음식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장소 :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
* 회비는 없고, 대신 3천원 이내로 자유롭게 모금하여 복자단체에 기부하려고 합니다.
* 참석자에게는 문성희 선생이 손수 만든 유기농 재료의 주먹밥을 제공합니다.
화요 열린 강좌 ‘저자와 함께하는 책, 그 너머 이야기’는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민병천) 대원불교사상강좌에서 주최하고 월간『불교문화』와 BBS불교방송이 후원하여 실시하는 대중강좌입니다. 매월 화요일 저녁 7시에 마포 다보빌딩(BBS) 3층 다보원에서 진행됩니다.
문의 및 신청 : 02-719-2606,
네이버 카페(화요 열린 강좌, http://cafe.naver.com/dharin.cafe)
(재)대한불교진흥원
첫댓글 좋은 문화강좌는 항상 서울에서 합니다.
저는 대구라서 그런 혜택이 없습니다.
강의료를 따로 받지 않는 몇 없는 좋은 강의에 많은 참석으로 성황리에 끘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