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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가족 이야기 영월여행 #2 - 주천 섶다리에서
우드 추천 0 조회 249 09.02.10 12:56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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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0 13:15

    첫댓글 아흐흐흐흐~~~~행복해라. 나도 저기에 있었단말이지?

  • 09.02.10 13:29

    아흐흐흐흐~~~~보고 있는 풍경이도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 09.02.10 14:42

    ㅎ ㅎ ㅎ 모놀동심 끝내줘요. *^^*

  • 09.02.10 15:24

    동심으로 돌아간 아줌마들 참 ~~ 예뻐요^^ 휘리릭에게는 그분이 오신날~~~~ 신들렸어요^^

  • 작성자 09.02.13 20:12

    주객이 전도되었던 그 날 행사의 히어로는 단연 휘리릭님 이었지요? ^^

  • 09.02.10 15:47

    아흐흐흐흐~~~~휘리릭님께 바로 그분이 오셨대요~~~~ㅎㅎ

  • 09.02.10 15:54

    이제 안단테하면 ~~ 굴이 떠올라 ㅎㅎ 넘, 넘 맛있었는데 ~~~

  • 09.02.10 16:34

    생굴 택배는 어찌 생각했누..? 쎈스 만점 안단테^^*

  • 09.02.10 16:40

    강원도 산골에서 짭쪼롬한 굴을 먹다니...안단테님의 깊은 속마음은 알아줘야 해요.

  • 09.02.10 16:49

    안단테님의 엽렵함은 최고야~~~친하게 지내고 싶어.ㅎㅎㅎ

  • 09.02.10 16:51

    나두 친하고싶어 ~~~~ 히히히히

  • 09.02.10 16:32

    아흐흐흐흐~~~~참새 외삼촌도 오시고....ㅎㅎㅎ

  • 09.02.10 17:10

    친 삼촌으로 알고있었는데?

  • 작성자 09.02.13 20:13

    저는 김사랑님 숨겨놓은 남자 친구로 알고 있는데요...^^

  • 09.02.10 16:35

    휘리릭의 .깜짝 김삿갓.은 웃겼어요~~~ 천연덕스럽게 , 그리고 자연스럽게~~~ㅎㅎ

  • 09.02.10 17:10

    언니... 나 그런거나 하면서 살고시퍼^^

  • 09.02.11 10:05

    휘언니 저도 그래요 그런거 배워서 모놀공연단 꾸며서 무대에 서 보고 싶어요 ㅋㅋㅋㅋ

  • 작성자 09.02.13 20:14

    품파 타령하는 각설이패 소개시켜 드릴까요? ^^*

  • 09.02.10 16:47

    연락도 없이 어찌....젬나게 보내셨네 남의 염장 지를거유?

  • 09.02.10 17:13

    어찌하여 우리 달새옵빠에게 연락을 못했대요 ~~ 아마 주최자가 뚜렷이 없어서 그랬나보네.. 두분도 가까이서 함께했음 좋았을것을^^ 날이면 날마다있는 벙개랍니다~ 섭해마이소~~~

  • 작성자 09.02.13 20:15

    어찌어찌 하다보니 저도 그렇게 얼떨결에 참석하게 되었답니다...안가신 모든분께 죄송한 마음예요...^^;;

  • 09.02.10 18:18

    줄 지어서 썰매 타는 모습 보니까 모놀의 개구쟁이 아이들 같아요~

  • 작성자 09.02.13 20:15

    그래서 모놀 이랍니다....^^*

  • 09.02.10 18:38

    어릴적 타보구 못 타봤던 썰매를 사십 몇년만에 타 보았네요. 저 섶다리는 지난번에 새로 놓은지 얼마 안됐을때 다녀 왔었는데 겨울에 또 오니 더 정들거 같아요.

  • 09.02.10 23:19

    ㅎㅎ~ 휘리릭 김삿갓을 향하여 모든 카메라가 뒤돌아서 집중 세례를 퍼붓더만요....웃음이 절로 납니다....^^

  • 09.02.10 21:57

    어휴 다행이닷! 모놀님들의 엄청난 무게에도 얼음이 끄덕없었군요 ㅋㅋ 저까지 즐거워집니다.^^

  • 작성자 09.02.13 20:16

    결국은 마지막 판에 가라앉은 듯 하여 놀란 나머지 행사장 앞에 와 놀았답니다....^^*

  • 09.02.10 22:40

    참새언니 빨간색 참 잘어울려요~~~추억속으로의 여행, 참 멋져요*^^*

  • 09.02.11 08:21

    울 아무렴 미인들 틈에서 행복해 하는 모습 정말 좋아요 좋은 추억 만들어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주신 우드님 감사해요

  • 09.02.11 11:09

    모놀은 언제 어디서든 참 잘 놀아요. 몸과 마음을 시골집에서 확 풀고 왔어요. 기차여행이 너무 좋았고~ 특히 우드님과 함께해서 그림이 좋았지요. 그렇지님과 아무렴님의 넉넉한 품성에서 편안히 놀다가 왔어요. 감사한 마음으로 가정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2.13 20:17

    미투...^^*

  • 09.02.11 11:38

    늦게 가는 바람에 썰매도 못 타보고..새신랑(아무렴님) 축하도 못 해주고..우드님 사진으로 보니 엄청 재밌을거라는.....

  • 작성자 09.02.13 20:18

    두 분 기다렸는데...늦게 오시어 많이 아쉬웠답니다...^^;;

  • 09.02.11 11:36

    습하고 칙칙한 날씨탓에 사진촬영도 여의치 않고 춥기만하였는데 모다굴가에 둘러서서 신바람나게 합창하는 여러분이 너무 따스하고 좋았습니다.(영월에서 돌아와 가입한 초보)

  • 09.02.11 11:39

    그러시구나~잘 오셨어요~대 환영합니다~^^*

  • 작성자 09.02.13 20:10

    그때 섶다리 앞 행사장에서 뵈었던 대구에 사신다는 그분 이신가요? 모놀에 가입 하셨군요. 반갑습니다...답사때 자주 뵈었음 합니다...^^

  • 09.02.11 13:22

    맞아요...모두 불가에 비~잉 둘러서서 키타반주에 흥겹게 노래하고... 기냥 우리모놀 행사 마냥...ㅋㅋㅋ

  • 작성자 09.02.13 20:18

    영월의 주천 남자 친구 생각나심 또 가보자구요....^^;;

  • 09.02.14 23:57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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