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A가 반라덴 전쟁을 수행하던중 자국내 언론에서는 국민을 경악하게 만드는 한 소식이 알려졌다.
전세계 최대의 껌 소비국인 미국인이 실제적인 최대의 빈라덴의 자금공급원이라는 사실이다. 당신 빈라덴은 껌원료수출의 최대국인 수단의 껌원료독점사업을 통해 막대한 테러자금을 얻고 있었고 이 것은 과거 USA가 소련에 대항하기 위해 빈라덴을 측면지원하던 USA에 의해 묵인되던 사업이였다.
실질적으로 자신들이 무심코 10은 껌의 댓가로 지불한 비용의 일부가 자신들의 가족을 국민을 한순간에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것이다.
지금 당신은 무얼 하고 있는가? 오늘 당신은 무얼 하였는가?
대한민국이 무시당하고 김동성이 금메달을 박탈당하는데 사용한 막대한 미국의 경제력을 키우기 위해 물신으로 몸바쳐 노력하지 않았는가? 물론 본인이 알거나 원해서 한것이 아닐수 있다. 하지만 알고나서도 한다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바보인가를 드러내는 것이 아닐까 싶다.
최소한 USA가 자랑하는 방금 전세계 최고의 수출품중에 두가지인 M사의 햄버거를 입에 물고 C사의 콜라를 마신 그 입으로 USA를 욕하는 멍청한 짓꺼리를 하지는 않았는가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최소한 양치라도 하고 해야 하지 않았을까????
### 오노건은 사태인가 태러인가? ###
.. 오노 사태인가 오노 태러인가?
오노 사태라면 911 테러와 다른점이 무엇인가?
여러분의 냉정한 비판을 기대하면서,..ㅋㅋㅋㅋㅋ
오노테러와 911태러의 다른 점
1. 911테러-엄청난 인원이 죽어따. 엄청난 재산적 피해가 발생해따.
오노사태-범국민적인 모욕은 당했어두 금메달의 금값이외의 재산적 손실은 없다.
정신적 피해보상금은 없청날지 모르지만
2. 911테러-피해당사자와 가해자간의 직접적인 이해관계는 없어다.
무역이란 간접적인 피해관계는 피해자중 일부에게 존재해찌만
오노사태-김동성과 오노의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어다.
범국가적인 피해에서는 직접적인 이해관계는 없지만...
3. 911태러-가해자가 USA가 인정한 테러범이다.
오노사태-가해자가 USA이다.
4. 911태러-몇시간만에 가해자를 보호한 국가에 대한 군사보복이 경고되어
얼마후에 실행되었다.
오노사태-보복조치에 대한 논란만 국민적으로 있을뿐 정부는 벙어리다.
5. 911태러-테러실행자는 죽어서 말이 읍다
오노사태-오노는 연일 미국언론에서 떠들구 다닌다.
6. 911태러- 강대국이 피해국이다
오노사태-약소국이 피해국이다.
두 사건의 공통점
1. USA에게는 오노라는 실탄과 이 실탄의 적중을 도모할 심판진과 운영진의 매수세력이 있어다. 라덴에게도 충분한 무기와 자살특공대를 조직한 자금이 있어따.
2. 두사건 모두 실체는 뒤에서 가공할 경제력으로 가능한 몸을 숨죽이고 배후조정하였다.
3. 일부 직접적인 이해당사자(911-무역조직,오노-김동성)에게 피해를 가했지만 거기에 더불어 수많은 국민에게 엄청난 정신적 피해를 주었다.
4. 두사건 모두 강대국과 약소국간에 발생한 사건이다. 차이가 있다면 강대국이 피해자냐 가해자냐일 뿐이다.
5. 두사건 모두 언론에서 편파적인 보도를 약속이라도 한듯 자행하구 있다. 미국역시 실제 경기상황은 방영않하고 우리나라 선수에 의해 오노가 넘어져서 은메달이 된 바로 전경기 상황만을 방영하면서 국내의 반USA 감정을 무시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두사태 모두 언론이 국가에 지배당한채 철저하게 이용당하고 있다.
6. 빈라덴은 과거 USA가 전력적으로 지원한 세력이고 한국은 앞서서 소련과 일본이 부당한 대우를 당할때 숨죽이고 USA을 도운 세력이다.
7.빈라덴은 아직 그 지역에서는 영웅이며 사건이후 더욱 추앙받고 있다. 김동성 역시 사건이후 급부상한 대한민국의 영웅이다.
8. 두사건 모두 실질적으로는 USA에게 득이 되는 일이다. 이라크보복당시 USA는 군사작전으로 막대한 경제적 이익을 얻어냈다. USA의 이라크 보복은 USA가 사용한 전비보다는 더 많은 전쟁수행비용을 우방 각국의로 부터 뜯어내는 놀라운 외교전쟁으로 막대한 부를 불러온 일종의 국가적 무기장사를 이룩하였다. 던 한푼 않들이구 첨단무기 실험에 맹종할 막대한 석유공급원확보에 엄청난 부가가치이익(삥땅)까지 챙긴 놀라온 무역이였다.
9. 마지막으로 잴 중요한건 USA 국민은 최다 껌 소비국으로 세계에서 최고로 많은 부를 오사마빈라덴에게 과거부터 그래왔듯이 지원하여 왓고 전쟁중에도 그러했다. 우리국민역시 두손에 전세계 최고의 USA수입원인 맥도날드 행버거와 코카콜라를 양손에 잡고 입으로 USA 를 욕하고 보복을 운운하고 있다.
자 이제 선택의 시간이다.
오노 사태인가 오노 테러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자유이다.
### 미국인가? USA인가? ###
.. 세상에 미국을 미(美)국이라 부르는 나라가 몇이나 될까? 혹시 아는가?
요즘 반미감정이 온 인터넷을 들끓구 있다는데 과연 그것만으로 볼것인지 생각해보자
반미감정은 70-80년대 모든 대학운동의 빠질수 없는 이슈였다.
대학운동은 김영삼 정권의 대학생 주머니에 던 찔러넣어주기 정책(일명 대학생 과외전격허용)이라는 범 정권적인 배려(정부가 전격 지원하는 뇌물정책)에 완전히 몰락한 듯 보이더니만 김대중 정권은 출범초기부터 세계화를 부르짓으며 선후배 찌져놓기정책을 들고 나와서 아사직전의 대학운동조직을 괘멸시켜 버렸다.
돌파리 군바리 정권이 3대에 걸쳐 누구도 해내지 못한 일을 사이비 운동권출신 두명이서 해낸것이다. 이래서 내부의 배신자가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 것이다. 대한민국 건국이래 누고도 해내지 못한 명동성당 성지에 대한 군사작전을 현 교회 장로출신의 김영삼은 일고의 고민없이 자행하였다. 이처럼 실제의 적은 조직의 내부에 존재한다.
나 또한 교인이다. 하지만 솔직히 자괴감을 느낀다. 붉은악마를 바꾸자는 지도부가 성지를 군화발로 유린한 자를 장로라고 아직도 부르고 있는데도 아무말 몬한다. 과연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로우심을 대변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하나 의구심을 품게 되겠지만 우리민족의 거듭되는 피해의식에서 시작된 깜빡주의를 이제는 벗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일제교육은 이나라에 패배의식과 열등의식을 심어주었다. 우린 열등의식을 벗어났지만 패배의식만은 지난 오랜 시절부터 중국에 아부하던 근성탓에 아직도 벗어버리지 못한거 같다.
근데 문제는 이 패배의식이 까마귀적인 건망증을 우리 민족에게 남겨주었다는 것이다. 이번 오노사태는 우리민족이 가진 무한한 아부근성과 까마귀적 건망증에 냄비같은 일시적인 과열사태를 몽그리 전세계에 다 보여준 그야말로 우리의 치부를 다 드러낸 범국가적인 까발림이는 것을 느끼게 된다.
러시아가 우리보다 앞서서 억울한 피해를 당해지만 우리 언론 어느누구도 감히 보도할 엄두조차 내지 못해따. 이 얼마나 위대한 국가적 아부근성인가?
우리가 당하자 마치 러시아와 일본이 우리와 같은 피해당사자라며 모든 언론이 그들의 피해와 그들의 대처방안을 위대한 것인양 앞다투어 보도한다. 이 얼마나 박쥐적인 근성인가? 또한 이보다 더 확실한 열등의식의 표출이 있을수 있을까?
인터넷의 몇몇 젊은이들은 더 하심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F15대신에 프랑스의 라팔을 구매하라고 국방부 홈페이지에 난리를 치고 있다. 프랑스가 이나라를 어캐볼지 참말로 얼굴 쪽팔려 고개를 못들 일이다.
프랑스가 어떤 나라인가? 바로 얼마전 개고기파문으로 전 국민이 반 프랑스정서에 치를 떨었던 것이 언제인가? 우리의 국보를 소장하고도 내놓지 않는 도적놈심보를 보이는 국가이기도 하다. 냉정하게 보면 국가적인 치욕은 프랑스에게 더 당하지 않았는가? 그런데 지금 미국에 대한 반감으로 F15대신 라팔을 운운하고 나오는 것 이것은 우리민족의 까마귀적 건망증과 냄비같은 근성 거기에 박쥐적인 패배의식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행태이지 않은가?
F15보다 라팔의 우수성을 들고나와서 비난하였다면 그건 우리나라 젊은이의 미래를 볼 수 있는 행동이겠지만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무었을 해야 할것인가?
언론들이여~! 네티즌들이여~!
더 이상 미(美)국은 없다 米국도 없다. 다만 USA만이 존재할 뿐이란것을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우리 스스로 미국이란 단어를 떨쳐내지 몬한다면 우린 영원히 이모양 이꼴일 것이다.
우리 젊은이 들이여~!
USA는 자신들에게 우리에게 사사건건 수입제한에 보복관세 운운하면서도 최대의 무역흑자국인 중국에 대해 아직두 최혜국에다가 모든 편의를 봐주고 있다. 더우기 강경하던 부시 중국에 가서는 자국내 언론의 직격탄을 맞을 정도로 허리굽히기 외교를 펼쳤다. 이것이 USA다. 이제 USA의 실체를 우리의 위치를 가슴으로 느껴야 하지 않을까?
이 땅의 주역들이여~!
USA의 경제식민지 정책의 상징인 맥도날드 햄버거를 입에물고 코카콜라를 손에 들고 그 입으로 USA에 대한 분노를 토로하는 우리를 바라보는 USA국민들의 비웃음에 대해 생각이라도 있는가 묻고 싶어진다. 우리가 행동하지 않는다면 어떤 대책도 어떤 정책도 어떤 노력도 어떤 희생도 앞으로 우리에게 가해질 또 다른 태러(이건 911 못지않은 테러다)도 우린 피할수 없을 것이다.
### 불매운동 ###
김동성 사건 이후 아래의 글을 주축으로
불매운동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동기여러분들도 작은 힘이나마... 모읍시다..
<자주 받는 질문들>
Q. 팬틴샴푸도 미제인가요?
예, 팬틴은 미국오하이오주 신시내티주에 본사를 둔 P&G(피앤지)라는
미국 회사의 제품이에요. 샴푸, 세제, 종이 등 생활용품 회사랍니다.
일본 오사카에 아시아에서 잴 큰 그들의 공장을 갖고있답니다.
P&G제품은 프링글즈, 팬틴, 비달사순, 기저귀 큐티, 위스퍼, 아이보리
비누, 페브리즈 등등 끝두 없구, 쌍용제지를 매입한 후로 코디휴지까지
만들고 있는걸루 알아여.
Q. 버거킹도 미국껀가요?
버거킹?은 1954년 미국 마이애미에서 James W. Mclamore 와
David Edgerton에 의해 설립된 철저한 미국회사입니다. 미국외에
버거킹매장이 가장 많은 나라는 영국과 캐나다, 한국입니다.
Q. 던힐도 미국상품인가요?
던힐,켄트,쿨,피네스를 팔고있는 British American Tabacco사는 1902년
영국의 Imperial Tobacco Company와 미국의 American Tobacco Company의
합작으로 탄생했읍니다. 당연히 미국자본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Q. 맥심과 맥스웰도 미국커피에요?
예, 그렇습니다. 말보로 담배 만드는 필립모리스그룹 아시죠?
Kraft(크래프트)란 미국식품회사는 필립모리스 그룹으로, Kraft사는
맥스웰, 맥심, 리츠크래커, Kraft 치즈, 필라델피아치즈 등을 팝니다.
Q. 미스터피자는 한국것이죠?
예, 순수 한국회사로 설립당시 피자헛의 텃세에 매우 힘들었다고
신문에도 났죠.
Q. 스니커즈 중 미국제품 아닌것은?
프로스펙스: 한국
아디다스: 독일인 Adi Dassler가 독일서 시작한 유럽계 회사
리복: 영국 회사로 유럽이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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