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노산사 향기 / 고창
얼란 김일현 아오스딩
고창 노산사에서 10월 24일 이곳 유림들이
사랑으로 하나를 이루는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하여
이곳 유림 임원들이 주최하고
광산김씨 부정공파 도유사 김영춘이 주관하였고,
고창군수 심덕섭이 초헌관으로 빛을 더하였다.
이곳에서 후학을 기른
노산사는 양간공, 교리공, 돈목제공, 노계공, 장민공 등 5위를 기리는 향사다.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성황을 이루었고
특히 광산김씨 전리판서공파 현 종무원장 김현수,
전 종무원장 김영종 김용남 김형석 김일현, 전회장 김봉현
양간공파 전 현 도유사 김성현 김용진 등이
함께하여 즐거운 분위기가 고조되었다.
후미에 통정대부 이조참의 광산김공남식 영면지
영상을 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창에서 왔어요-김현
첫댓글 광산김씨 숭조돈목(崇祖敦睦)’ 행사
아름답고 흘륭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