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능성이 희박해지지 않는 이상 무조건 미국이든 유럽이든 상위 리그에 있어야 합니다. 뒤에서도 더 설명하겠지만 일단 이현중 선수가 오면 리그 자체의 균형이 불안해집니다. 그 정도 포텐셜과 실력이 있는 선수라면 좀 더 높은 레벨에서 부딪히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현중 선수 개인을 위해서 크블 오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크블 오면 이미 어린 나이에 MVP에 준하는 기량을 갖고 리그에 데뷔하기 때문에 선수로서 성장이 정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막말로 대충해도 잘 하는데 열심히 할 동기가 사라지는 거지요.
게다가 KBL 오는 순간 외국 진출 가능성은 닫힙니다. 용병들 사이에서 KBL은 커리어의 무덤이라고 합니다. 일단 KBL에서 커리어를 이어나가는 순간 상위 리그로 도약할 가능성이 없어지기 때문입니다. 이현중 선수도 예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이현중 선수는 키가 203cm라 국내 감독들 중 이현중을 4~5번 스트레치 빅으로 굴리는 감독이 분명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감독이 내키지 않아도 팀 사정상 어쩔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그렇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2m 넘는 선수가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현중 선수는 삼일상고 때부터 이미 2~3번 스윙맨으로 플레이했기 때문에 이런 일이라도 생기는 순간 선수의 기량이 퇴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안돼죠.
결정적으로 본인이 아직 올 의사가 없어 보입니다. 본인이 이번에 드래프트 지명되지 않아도 섬머리그, G리그 등의 루트를 통해 계속 NBA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From 서정환 기자)
첫댓글 좋은글 잘봤습니다 ㅎㅎ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다음 시즌 느바에서 꼭 봤으면 좋겠어요
nba가즈아~ 유일하게 궁금한게 nba3점라인이 더 먼데 먼거리에서의 3점도 잘던지겠죠?
느바혹은 유럽에갔으면합니다
유럽 연봉이 동아시아리그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nba 진출하거나 g리그 몇년 뛰는게 현실적일듯요
nba픽이안되면
유럽에서 뛰고 nba다시도전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지금레벨이면 kbl오는건 큰손실이라말씀드린겁니다
전 드래프트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긴 하지만, 만약에 안되도 본문 내용처럼 G리그, 섬머리그, 유럽 혹은 호주 리그에서 계속 도전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봅니다. 이미 국내에 남아있으면 정체된다는 사실을 삼일상고 시절에 깨달아버렸죠.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이현중 화이팅!!!
겁나 공감됩니다. 무지성으로 NBA는 무리니 한국이나 와라... 라는 사람들 많은데... 죽이되든 밥이되든 할수있는데까지는 도전해야죠.
본인이 나이가 30줄에 들어서 돈을 바짝 벌어야 한다거나 군대때문에 어쩔수없이 들어오는거 아닌 이상에야...
그런데 확실히 최근 주요 두 경기에서 부진 후 드래프트 픽업에 대한 뉘앙스들이 좀 더 부정적으로 흘러가는 느낌이네요.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서 임팩트가 좋지 못한거 같이요
냉정히 60명안에 들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만..어떻게 하든간에 응원합니다.
도전하는 모습 정말 멋있고 인정 합니다 다만....
냉정하게 보면 nba는 힘들어 보입니다 인정할건 인정 했으면 좋겠습니다.....
노인정 입니다
언드랲 되고 지리그서 2, 3년 하다가안되면
스페인 리그로 가는게 현실성 있겠죠
스페인 리그도 못간다면 그래도 호주리그는 갈 수 있는 기량일테고
거기서 선수생활하다가 군대다녀와서 30쯤에 크블서 뛰지 않을까 생각도 드네요
코트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할 수 있는 만큼은 계속 두드려야죠. 키퍼 사익스가 결국에는 빅리그에 들어가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는데, 그런 스토리가 만들어지길 바랍니다. 최대한 큰무대에서 뛰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본인 뿐만이 아니라 후배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위해서라도 꼭 도전하는 모습 보여주길!
응원합니다!! 누가 뭐라하든 아직 진행 중인거고 무슨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