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오폰타임멕시코라고 개봉하는영화...
이것역시, 비공식적인 영화싸이트에서 따운받아서 잘봤죠..
순간 삐릿 삐릿 마빡을 드미러 대는 관객들..
이건 극장에가서 캠으로 찍은거더군요...
쫌만 잼있어질라하믄, 쓉새끼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화면을 가리는통에, 재미가 있는지 없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그래 좋다 이그야, 화장실을 같건, 재미가 없어서 나갔건간에
들어올때도 뻣뻣하게 들어오는건 몹니까.ㅡㅡ;;
근대 이영화보면서 느낀건대..
왜 데스페라도1편에서 죽었던 놈들이 말짱이 살아서 돌아댕깁니까요 ㅡㅡ;;
데스페라도1에서 쥔공한테 개기다가 죽은 호프집 쥔장하며,...
칼들고 총잡이 죽이는 그 이상하게 생긴 아저씨하며..
ㅡㅡ;;
그래 그것까지 좋다..
눈알 두쪽다빼고도 멀짱하게 살아서 돌아다니면서, 나쁜놈들 3명이나 죽이는 CIA요원은 모묘...
바로 머리위에서 쏴도 안죽는 주인공은 또뭐고..
음식맛없다고, 주방장 죽이는 놈은 뭐며 ㅡㅡ;;
당췌 이놈의 영화, 주인공이 죽어서 저세상 이야기를 다룬것이가.
그놈의 나라는 법도없나..
무조건 요원만 되면 길가던놈 암놈이나 총으로 쏴서 죽여도 되는것인지
그리고 테스페라도2는 언제개봉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는 않고..
혹시라도 극장에서 이영화 보실생각이라면 ㅡㅡ;;
절대로 안보심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