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일부터 저와 함께 지내실 여자 룸메 한 분 구합니다!
저는 워홀로 와서 밴쿠버에서 3년 정도 지내고 있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원래 남자친구와 함께 쭉 살던 집인데, 남자친구가 비자 문제로 먼저 한국에 가게 되어 룸메를 구하게 되었어요.
정말 애정 많이 담아 꾸며놓은 집이라
단순히 방만 쉐어하는 느낌보다는 서로 배려하면서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
🏡
집은 약 700sqft 정도의 두개층 Laneway House 입니다.
1층은 거실 + 주방,
2층은 각자 방 + 화장실 1개 구조예요.
* 위치: Nanaimo St & E 1st Ave 근처
*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동네 분위기
* 집 바로 앞 24시간 세븐일레븐
* 도보 10분 내 T&T
* 근처에 예쁜 카페들 많고 한적한 공원도 바로 옆에 있어요
* 다운타운 / Nanaimo Station 가는 7번 버스 정류장 도보 1분
거실, 주방, 화장실은 공용으로 사용하게 되고
개인방에는 창문, 클로젯 있고 싱글침대, 큰 이케아 책장, 의자를 구비해드립니다
집주인분도 정말 젠틀하세요!
💰 렌트비 (인당)
* 월 렌트: $1,250
* Utility : 월 $50 (House insurance + Internet)
* Hydro : 2달마다 정산
(계절 따라 다르지만 평균 월 $25~50 정도)
* Deposit: $625
📌 최소 거주 기간
* 최소 1년 (26.11~27.10)
* 정식 입주는 11월 1일이지만 조금 일찍 입주하고 싶으시면 10월 17일부터 1박당 40불로 가능하세요
* 플랜이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저도 27년 말까지만 살고 다시 돌아갈 예정이라 이후 연장은 새로운 룸메를 구해서 계속 지내셔도 돼고 이사를 가셔도 됩니다.
테넌트용으로 두는 집이라 계속 연장하는데엔 문제 없을거에요.
🙋🏻♀️ 저에 대해
저는 평일 5일 9to6 근무하고 있고, 성격은 조용하고 차분한 편입니다.
집에서는 그냥 책 보고 영화 보고 식물들 물 주면서 조용히 지내구요 할미패턴이라 10시면 잡니다.
혼자 살기엔 비용이 부담스럽고,
너무 시끌벅적한 쉐어하우스보다는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을 원하시는 분께 정말 잘 맞을 것 같아요.
🐶 참고로
부업으로 펫시터도 하고 있어서
강아지나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매일 오는 건 아니고 두세달에 한 번 정도예요 ㅎㅎ
✨ 소소한(?) 베네핏
* 집에 있는 식기류,생필품 자유롭게 사용 가능
* 기본 양념들(고추장/된장/간장/오일 등) 항상 채워두는 편이라 편하게 쓰셔도 됩니다
* 세탁세제, 주방세제, 쓰레기봉투 같은 생필품들도 웬만하면 같이 사용해요
* 요리와 사육을 좋아합니다.. 뭐 먹고 싶은거 있으시면 기쁘게 해드려요
* 기타, 피아노, 닌텐도, 캠핑용품 있습니다 취미 생활 하세요....
* 뚜벅이시라면 제가 차가 있어서 장보러 갈 때 필요하신 거 있으면 같이 사다드릴 수 있어요! (코스트코,한인마트 자주 갑니다🙂)
타지 생활이 생각보다 외롭고 지칠 때가 많잖아요
저도 계속 남자친구랑 둘이 지내다가 처음으로 이 집에 혼자 남게 되어 기분이 싱숭생숭하구요
서로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선에서 편하게 의지할 수 있는 좋은 친구 같은 룸메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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