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친구삼아 뭐 어쩌고 하는 모엥인데 큰 착각이야
우들 육신은 숨쉴때까지는 세상과 더불어 공존 한다는걸
잊어 버리고 스스로를 감당 못하는 사람은 다 이유가 있스.
열두가지로 생각해 봤스요 (특히 백수들은 외워서 참고 하도록..)
그 공통점을 보면
1. 모임에 가면 아무 말도 없이 그냥 있돠
2. 나를 소개하는 자리에서 우물쭈물 한다
3. 사람들과 인간관계를 맺지 않는다
4. 인맥 관리를 전혀 하지 않는다
5. 늘 가던 곳에만 가서 늘 하던 일만 한다
6. 상대방이 도움을 요청하면 곧바로 거절한다
7. 같이 무언가를 하자고 하면 늘 핑계를 댄다
8. 먼저 연락하지 않고 항상 기다리기만 한다
9. 본인만의 개성이나 매력이 전혀 없다
10. 늘 받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다
11. 사소한 일에도 적을 만든다
12. 사람들의 장점보다 단점만 본다
아뫄 어떤 인간은 가슴이 찔리는대가 있을끼야
그긋시 바로 !! 겉다르고 속다른 벤뎅이요 속물인간이라 한돠
국가 . 사회 . 가정 . 개인에대한 개성과 이념 따위는 버리고 아예 홀 생활만
하니 전혀 발전은 읍따
이 배움이 거득하고 지식과 지혜가 일치월장하는 최슨상이 몇마디 해 줄때가
좋은긋시야..
이것은 낵아 다른이보다 똑똑해서도 아니요 잘나서도 아냐
국내외 생활을 겪어오며 수많은 사람들과의 인연의 관계에서 얻은 노하우가
있기에 '관심법'까지 가지게 됐돠 그말이제'
하나님은 자고로 100번의 기도보다 단 한번의 진실한 주의 사랑을 품어내는
사람을 매우 사랑하시네 물론 기도도 중요하지만 눈보다 손발이 더 빨라야 하듯
매사엔 선착순으로 누가 더 활발히 하나님의 말씀데로 행하는지를 보고 계시는
주님을 뜻을 알고 있는 자가 극소수네
수만명의 관중들에게 아무리 재밌는 쑈나 웅변 달변으로 즐겁게 해준들 단 한명
의 영혼이라도 주께로 인도하는자가 장땡이다 그말이야
선착순 제1번으로 하나님의 축복의 관문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최고네
이 세상 사람들의 박수와 환호는 아무 의미가 없스요
돌아서면 모두가 그를 잊어 버리며 당췌 뭘 듣고 봤는지 조차 기억을 안해요
그러나 !!
단 한번의 살아 움직이는 생동력 넘치는 일치된 언행으로
세상을 다니면 오지마라 하여도 무수히 사람들은 그를 따르게 돼 있스요
우야동동
독수리공방 외톨이들은 이 최슨상의 말을 들어면 살아서도 축복된 삶을 살며 죽어서
는 영원한 행복이 넘치는 천성으로 가니 얼마나 좋은가 ~
샬롬
이상이네
킁
* 지리산 휴양지에서 : 최무길
첫댓글
박수무당 최군이야 뭐 군대귀신이니까
칭구들 모임에 나가고 노래방 술처먹고
지집질이나 하면서 소일거리 하지만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외엔 사귀고싶은
사람이 없으므로 옛칭구들은 자동적으로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
칭구가 많다는건 아직 니가 귀신의탈을
벗지 못했다는 빼박 증거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