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 한짝에 쌀 한가마씩, 등판에 쌀 두가마...
@ 2009. 2. 10. WOOD
첫댓글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형님 오랫만이지요~~ 늘 건강 하세요~~
다두 님...잘 계시지요..^^
와우~~~~~ 만화가 우드님의 끝내주는 작품^^ 그래서 그다음엔 어떻게 되었다고요? 밥줘님이 옷갖다 팔아먹었다구요? 쌀 9가마 받았대요?
밥줘님 뭘 입으셔도 옷빨이 나는뎁쇼! ㅎㅎ
어쩜 사진과 글 내용이 딱입니다요...ㅎㅎ 정작 저 옷값 모르는 사람은 울 남편인디..ㅎㅎ 방앗간님은 카드 긁자마자 띠리링 통보가 가서 알게 되었다나 뭐래나~~ㅎㅎ
아이구~~~구절 구절 우짬 이리도 잘 엮으셨능교~~~~~ 촌색시 : "먼 말이지?"...김사랑 : 내 옷도 잃어 버릴라~" 가 젤 웃겨요~~~~이 밤 미친여자처럼 깔깔깔ㄲ라~~~~
우드님 멘트가 딱이지~!!!.ㅎㅎㅎㅎ..ㅋㅋㅋ
ㅎㅎㅎ 우드님!! 아무래도 밥줘님하고 영화찍기로 하셨나봅니다. 제작료는 얼마나 챙기셨는지 고것이 궁금해요~~^^
ㅎㅎㅎㅎ 저 아침부터 @@@@됬심다.. 우드님 무라주소~~~~~
ㅋ ㅋ ㅋ 우드님이 이런 솜씨가 있을줄이야! 바쁘지 않으실때 가끔씩 또 올려주이소. 무지 재미집니다. *^^*
흐흐흐~~~ (기운이 없어서 웃음도 새네?) 우드님 짱!!! 았싸!!! ㅎㅎ 영월의 맑은 아침 산책길이 그리워지네요. 거기서 살면 아프지도 않을 것 같죠? 우드님?
저도 우드님 짱이야요. 대장님 졸라서 그렇지님 동네에 모놀 별장 만들어서 매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워요
혼자 보면서 킥킥대고 웃다가 갑니다....재 미 있 네 요~~
,,,ㅋㅋㅋ 너무 재밌다...편집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요...ㅎㅎㅎ^^*
ㅋㅋㅋ어쩌면 ~우두님 이젠 극본도 쓰셔야 겠어요~잘 하면 대박 날것 같은 예감~밥줘는 아무 옷이라도 잘 어울린데이~이젠 옷줘~로 닉을 바꾸거래이~ㅎㅎ
아하~~ 이영화 말씀이군? 난 그저 우드님이 시키는대로 폼만 잡았을 뿐이고.... 각색 촬영 편집 아주 끝내줍니다요~~~ 우드님 이러다 헐리웃에서 초청장 오는 것 아녀요?ㅎㅎㅎ
옷 이야기 라면 .. 여자들은 밤 새고라도 할 수있지요..남자들 군대가서 축구한 얘기처럼~~~ㅎㅎ
우드님 애 많이 쓰셨네요, 한참 킥킥 거리다가 갑니다,
역시...얼굴 사이즈 되고, 몸매 되고, 기럭지 모놀 평균인 새 모델이 오니.....구 모델 들바람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겠네~~ㅎㅎ..얼마나 재미 있었을지......상상하기도 싫타!!!!.....ㅎㅎ
ㅎㅎㅎ... 난 도무지 귀가 어두워서... 밥줘님이 참새님 옷을 쎄벼서 쌀 샀다고~!!!.....뭔말이 뭔말인지@##$$%%%.... ㅎㅎㅎㅎ. 크~~으~!!! ... ㅎㅎㅎㅎ... 우드님~!!! 최고야요.... 웃다가 졸도할뻔~!!!! 했어요....
뭔 일이래? ㅎㅎㅎ
이쁘긴 이쁘네~~~
ㅎㅎㅎ 밥줘님이 그 옷이 탐나서 "언냐~~~~"
이리재주가 좋으니 우드님 극본 쓰는곳에 뺏길라 잘 지켜야제 모놀의 영원한 언니 우드님 ㅎㅎ
첫댓글 ㅎㅎ 잘 보고 갑니다. 형님 오랫만이지요~~ 늘 건강 하세요~~
다두 님...잘 계시지요..^^
와우~~~~~ 만화가 우드님의 끝내주는 작품^^ 그래서 그다음엔 어떻게 되었다고요? 밥줘님이 옷갖다 팔아먹었다구요? 쌀 9가마 받았대요?
밥줘님 뭘 입으셔도 옷빨이 나는뎁쇼! ㅎㅎ
어쩜 사진과 글 내용이 딱입니다요...ㅎㅎ 정작 저 옷값 모르는 사람은 울 남편인디..ㅎㅎ 방앗간님은 카드 긁자마자 띠리링 통보가 가서 알게 되었다나 뭐래나~~ㅎㅎ
아이구~~~구절 구절 우짬 이리도 잘 엮으셨능교~~~~~ 촌색시 : "먼 말이지?"...김사랑 : 내 옷도 잃어 버릴라~" 가 젤 웃겨요~~~~이 밤 미친여자처럼 깔깔깔ㄲ라~~~~
우드님 멘트가 딱이지~!!!.ㅎㅎㅎㅎ..ㅋㅋㅋ
ㅎㅎㅎ 우드님!! 아무래도 밥줘님하고 영화찍기로 하셨나봅니다. 제작료는 얼마나 챙기셨는지 고것이 궁금해요~~^^
ㅎㅎㅎㅎ 저 아침부터 @@@@됬심다.. 우드님 무라주소~~~~~
ㅋ ㅋ ㅋ 우드님이 이런 솜씨가 있을줄이야! 바쁘지 않으실때 가끔씩 또 올려주이소. 무지 재미집니다. *^^*
흐흐흐~~~ (기운이 없어서 웃음도 새네?) 우드님 짱!!! 았싸!!! ㅎㅎ 영월의 맑은 아침 산책길이 그리워지네요. 거기서 살면 아프지도 않을 것 같죠? 우드님?
저도 우드님 짱이야요. 대장님 졸라서 그렇지님 동네에 모놀 별장 만들어서 매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ㅋㅋㅋㅋ 아 그리워요
혼자 보면서 킥킥대고 웃다가 갑니다....재 미 있 네 요~~
,,,ㅋㅋㅋ 너무 재밌다...편집솜씨가 장난이 아닙니다요...ㅎㅎㅎ^^*
ㅋㅋㅋ어쩌면 ~우두님 이젠 극본도 쓰셔야 겠어요~잘 하면 대박 날것 같은 예감~밥줘는 아무 옷이라도 잘 어울린데이~이젠 옷줘~로 닉을 바꾸거래이~ㅎㅎ
아하~~ 이영화 말씀이군? 난 그저 우드님이 시키는대로 폼만 잡았을 뿐이고.... 각색 촬영 편집 아주 끝내줍니다요~~~ 우드님 이러다 헐리웃에서 초청장 오는 것 아녀요?ㅎㅎㅎ
옷 이야기 라면 .. 여자들은 밤 새고라도 할 수있지요..남자들 군대가서 축구한 얘기처럼~~~ㅎㅎ
우드님 애 많이 쓰셨네요, 한참 킥킥 거리다가 갑니다,
역시...얼굴 사이즈 되고, 몸매 되고, 기럭지 모놀 평균인 새 모델이 오니.....구 모델 들바람은 역사 속으로 사라져야 겠네~~ㅎㅎ..얼마나 재미 있었을지......상상하기도 싫타!!!!.....ㅎㅎ
ㅎㅎㅎ... 난 도무지 귀가 어두워서... 밥줘님이 참새님 옷을 쎄벼서 쌀 샀다고~!!!.....뭔말이 뭔말인지@##$$%%%.... ㅎㅎㅎㅎ. 크~~으~!!! ... ㅎㅎㅎㅎ... 우드님~!!! 최고야요.... 웃다가 졸도할뻔~!!!! 했어요....
뭔 일이래? ㅎㅎㅎ
이쁘긴 이쁘네~~~
ㅎㅎㅎ 밥줘님이 그 옷이 탐나서 "언냐~~~~"
이리재주가 좋으니 우드님 극본 쓰는곳에 뺏길라 잘 지켜야제 모놀의 영원한 언니 우드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