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ght Here Waiting"은 1989년에 발매된 미국 싱어송라이터 리처드 막스의 파워 발라드입니다. 이 노래는 대히트가 되었고 여러 국가에서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막는 그래미 최우수 남자 팝 보컬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이 노래의 가사, 멜로디, 감정의 깊이는 오늘날까지도 청중들에게 계속해서 울려 퍼지는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이 되었습니다.
'Right Here Waiting'의 핵심은 장거리 연애에 대한 사랑 노래입니다. 가사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아픔과 외로움, 멀리 떨어져 있어도 끝까지 충실하고 헌신하겠다는 희망과 다짐을 담았다. 막스의 전달은 열정적이고 진심 어린 것이며 그가 노래하는 감정의 강렬함을 전달합니다.
노래의 시작 부분은 트랙의 나머지 부분에 대한 분위기를 설정합니다. 이 가사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하는 고통과 점점 현실을 잃어가는 느낌을 담고 있다. 여기에서 마르크스의 목소리는 생생하고 취약하여 청취자가 그의 고통에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노래가 진행됨에 따라 막스는 자신의 사랑과 헌신을 계속해서 표현하며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파트너를 기다리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는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지 / 나는 바로 여기에서 당신을 기다릴 것입니다"라고 노래합니다. 이 가사는 노래의 핵심이며 진정한 사랑에는 경계가 없다는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Oceans apart day after day
And I slowly go insane
I hear your voice on the line
But it doesn't stop the pain
If I see you next to never
How can we say forever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I took for granted, all the times
That I thought would last somehow
I hear the laughter, I taste the tears
But I can't get near you now
Oh, can't you see it baby
You've got me going crazy
Wherever you go
Whatever you do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Whatever it takes
Or how my heart breaks
I will be right here waiting for you
I wonder how we can survive
This romance
But in the end if I'm with you
I will take the chance
여기서 기다릴게요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나는 하루하루 지날수록 미쳐가는 것만 같아요.
전화를 통해 당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는 있지만,
그런걸로 내 아픔을 멈추게 할 수는 없어요.
당신을 내 곁에 두고 볼 수 없다면,
어떻게 우리가 영원이라는 걸 말할 수 있나요
당신이 어딜 가든지,
당신이 무얼 하든지,
나 바로 여기서 이대로 당신을 기다릴 께요.
그것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하든,
내 맘이 슬픔에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 바로 여기서 이대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난 항상 (당신의 사랑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죠.
우리 사랑은 영원토록 지속될꺼라 생각했어요.
당신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나는 눈물을 흘리네요.
하지만, 지금 당신 곁에 갈 수가 없군요.
당신, 정말 모르겠어요?
당신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다구요...
당신이 어딜 가든지,
당신이 무얼 하든지,
나 바로 여기서 이대로 당신을 기다릴 께요.
그것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르게 하든,
내 맘이 슬픔에 부서지는 한이 있더라도,
나 바로 여기서 이대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어떻게하면 이사랑을
계속 지켜갈 수 있을 까 궁금해요
하지만 당신과 함께 할 수 있기만 하다면,
한번 해 보겠어요.
첫댓글 한때 이 노래에 푸욱 빠져 시간을
보냈던 적이 있었네요.
음악이 나오는 동안 같이 따라 불렀네요.
참 많이 좋아했던 곡이 나오니 너무 반가웠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