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rtC // 수원의 방화사건이라던지 작년대전의 물병투척이라던지 ..부분을 전체로 보면서 똑같이 서울팬들도 싸잡아서 그 팀들을 비난하고 무시하면 되겠네요...왜 똑같은 논리와 잣대가 유독 이팀들에게만 엄격한거죠? 본문에서 썼듯이 왜 그걸 타팀들이 요구하고 집착하는거냐구요...
KurtC// 전 소모임도 없고 그냥 가족들과 클럽축구가 좋아서 경기장을 다닐뿐인데....뭘 공동으로 사과하고 뭘 책임지라는겁니까? 제가 안양팬들에게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가끔 아는 서울팬들이 생길때마다 안양팬들에게는 죄송해야한다고 말하면 되잖아요...부분을 전체로 보고 써포터를 일반팬전체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그냥 당신들처럼 나도 내팀을 사랑하기에 축구보러다닌다고 말하고 싶은거구요
한 집단은 지도부로 인해 단정지어진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대부분 팬들에게는 서울팬들의 대표는 수호신으로 그 수호신의 대표는 지도부&회장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집단의 대표가 잘못을 두둔하고있으니 아무리 개인이 사과해도 집단에대한 비판은 계속되는겁니다.
kurtc//k리그의 경기장으로 팬들을 유인하는게 이런식의 거창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겁니까? 이게 바로 매니아문화아니고 뭣이겠습니까 ...상암을 찾아와서 클럽경기를 본다는것 = 소모임에 가입해서 수호신대의원회의에 참가해서 수호신소모임전체가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군사조직처럼 의사일치를 일체화시키라고 주장하고 싶은겁니까? 그 수호신들도 상암을 찾는 팬들의 10분의 1도 안되는 수입니다....
Cannobio // 지금 문제는 부분을 전체로 보는 문제를 떠나서 경기장내에서 충분히 발산하고 충분히 놀리면 되는 서울에 대한 네거티브 의식이 경기장밖에서도 의식을 지배한다는것입니다....즉 서울팬들을 모두 악당이고 우리는 선한편이라는 인식들이요.....그냥 연고이전한팀이면 경기장에서 충분히 놀려주고 끝나면 됩니다..그렇지 않고 모든 악의 근원을 일부로 몰아가니까 그게 자극인것이고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우리는 선이고 상대는 악이다.. 이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감정입니다. 내집단에 속하면 그 외의 외집단에 대해서는 배타적 감정을 가지는것은요.. 그리고 네거티브 인식이 경기장 내에서만 발산하라는것도 이상한 주장입니다. 물론 경기장 외에서 폭력과 같은 행위로 드러내서는 안되지만 그 네거티브인식은 다른데서 기초한게 아닙니다. 서울팬들이 04년부터 스스로 만들어준 인식입니다.
전 타팀 팬에게 사과하라는말 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라는것을 보여줬냐는것이지요.. 얼마전 사례를 들자면 안양걸게가 걸렸던날,., 물론 감성적으로는 흥분할수도 있었겟다지만,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행동을 보이지 않았어야 하지 않았냐는것입니다,, 그일로 더욱더 많은 안티가 생겼다고 보시진 않습니까?
KurtC //저는 그날 자가용을 타고 혼자 경기를 보러 수원에 있었습니다...안양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예전 구안양팬들도 서로 저질걸게를 걸어데며 저주를 퍼부었던 그 수원경기장에서 그 예전의 적들앞에서 그런식으로 아픔을 드러내는것도 옳바른 방법은 아니였다라고 생각합니다...그러 허용한 걸게가 걸려졌다면 그 또한 사진으로써 타팀팬들의 비아냥이 되었을것이란걸 더 잘아실텐데요......
보통 초대하면 1층에서 보여주지 2층까지 가라고 할까요? 거기다 n석은 왠만한 빅매치면 2층도 좀 차는경우가 많아서 S석으로 배정한겁니다. 왠만한 빅경기에도 1층도 잘 차지 않는 S석에 배정한게 죄입니까? 물론 원정팬들에게는 나쁜 감정을 줄수 있겠지만 초대권을 배정하기위해 매진될게 뻔한 일반석을 배정할수도 없는일이고요..
'FC서울의 연고이전은 이제 서울팬들이 막겠습니다...' 갑자기 이 부분 보니까 울컥하네요. 아무튼 연고이전 한 팀을 지지하시니 욕은 들으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FC서울을 응원하려면 그런 각오를 하고 서포트해야겠지만, 팀의 서포터가 되고 나서 그런 각오들을 해야하나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고 보네요.
KurtC //패해의식이 아니라 집단의 의사는 다수에의해 결정되어집니다....지금 하고 있는 정의라는 이름의 행동들이 수원팬들에의해 선도되어지는것이 우려되는겁니다......패륜추방이라는카드섹션의 절반이상은 서울사시는분들이 들고 있었을거라는 비난이 나오는것은 장려되어야 하는 행동인가요? 비난은 근거와 논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상대편에서는가끔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목격되기 때문이라구요
서울사는 사람은 수원팬 하면 안되는건지 묻고싶습니다. 서울분들도 서울외부에 많이 계시던데요? 대부분의 서울거주수원팬은 서울에 팀이 없을때 수원을 선택하신분들이기도 하고 지인에 의해 수원을 선택한거기도 하고요.. 흔히 서울은 서울에대한 연고지보다 각 출신 지방의 연고가 더 강하다는 말을 합니다. 인구 1천만이 모두 서울에서 확고한 연고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수원팬들은 법인전환...서울팬들이 다수라는 편견들...이런것부터 걷어내는 노력부터 하시고 연고이전도 같이 욕하시죠
법인전환은 우리 구단의 문제입니다 구단에서도 준비하는거고요.. 그리고 그 문제를 연고이전과 연결하는 논리자체에 문제가 있는거같군요.. 마치 연고이전을 비판하기 위해서는 흠이 없어야 한다는 투로 들리는군요
LCD 무결점 패널찾는것도 아니고~~ 참~~ 같다 붙일거에 붙여야죠~
맛스타//제가 하고 싶은말을 대신해주셔서 속시원하네요
뭔가 오해하신듯';;
KurtC // 수원의 방화사건이라던지 작년대전의 물병투척이라던지 ..부분을 전체로 보면서 똑같이 서울팬들도 싸잡아서 그 팀들을 비난하고 무시하면 되겠네요...왜 똑같은 논리와 잣대가 유독 이팀들에게만 엄격한거죠? 본문에서 썼듯이 왜 그걸 타팀들이 요구하고 집착하는거냐구요...
뭔가 제의견을 다르게 보시는듯한데요 제 의견은 제주처럼 수호신 내에서의 구단에대한 연고이전 문제에 대한 요구입니다,.,, 님이 쓴 댓글은 제가 아닌 다른분들에게 하셔야할듯
맛스타//서울팀 신경쓸시간에 맛스타님팀이나 신경쓰라고 한말입니다.;;
서울 유나이티드 말씀이신가요?
KurtC// 전 소모임도 없고 그냥 가족들과 클럽축구가 좋아서 경기장을 다닐뿐인데....뭘 공동으로 사과하고 뭘 책임지라는겁니까? 제가 안양팬들에게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가끔 아는 서울팬들이 생길때마다 안양팬들에게는 죄송해야한다고 말하면 되잖아요...부분을 전체로 보고 써포터를 일반팬전체로 착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은겁니다...그냥 당신들처럼 나도 내팀을 사랑하기에 축구보러다닌다고 말하고 싶은거구요
한 집단은 지도부로 인해 단정지어진다고 말씀드려야 할까요? 대부분 팬들에게는 서울팬들의 대표는 수호신으로 그 수호신의 대표는 지도부&회장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집단의 대표가 잘못을 두둔하고있으니 아무리 개인이 사과해도 집단에대한 비판은 계속되는겁니다.
kurtc//k리그의 경기장으로 팬들을 유인하는게 이런식의 거창하고 까다로운 절차가 필요한겁니까? 이게 바로 매니아문화아니고 뭣이겠습니까 ...상암을 찾아와서 클럽경기를 본다는것 = 소모임에 가입해서 수호신대의원회의에 참가해서 수호신소모임전체가 의견을 하나로 모으고 군사조직처럼 의사일치를 일체화시키라고 주장하고 싶은겁니까? 그 수호신들도 상암을 찾는 팬들의 10분의 1도 안되는 수입니다....
Cannobio // 지금 문제는 부분을 전체로 보는 문제를 떠나서 경기장내에서 충분히 발산하고 충분히 놀리면 되는 서울에 대한 네거티브 의식이 경기장밖에서도 의식을 지배한다는것입니다....즉 서울팬들을 모두 악당이고 우리는 선한편이라는 인식들이요.....그냥 연고이전한팀이면 경기장에서 충분히 놀려주고 끝나면 됩니다..그렇지 않고 모든 악의 근원을 일부로 몰아가니까 그게 자극인것이고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우리는 선이고 상대는 악이다.. 이거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감정입니다. 내집단에 속하면 그 외의 외집단에 대해서는 배타적 감정을 가지는것은요.. 그리고 네거티브 인식이 경기장 내에서만 발산하라는것도 이상한 주장입니다. 물론 경기장 외에서 폭력과 같은 행위로 드러내서는 안되지만 그 네거티브인식은 다른데서 기초한게 아닙니다. 서울팬들이 04년부터 스스로 만들어준 인식입니다.
서울life★데얀신 //자꾸 대화에 핀트가 어긋나시는거 같내요.. 주요점은 구단의 연고이전 반대에 대한 사과나 그에대한 서포터 내에서의 노력이 있었냐는것 입니다. 하지만 서울life★데얀신님은 제가 하지도 않은 말을 한냥 댓글을 다시는군요
요는 자기팀과 자기구단의 사정에 대한 통찰을 주문하는겁니다....그런 비판의 노력이 한계선을 넘었다고 판단이 되는거구요...연고이전을 막기위해서 서울팬들을 줄여야한다...서울과 제주가 망해야 한다라는 논리까지 나오는걸 보면 이미 갈때까지 간것이구요....
연고복귀라고 외치는게 갈때까지 가자는겁니다.
그 사람들 비판하는사람도 많습니다,, 여기 알싸 K톡 회원들 모두가 그들을 지지한다는 생각은 버리시길
KurtC //광역연고시절의 충청도를 제외하고 구단이 연고복귀로 잠정결론을 내린듯합니다...팬들은 안양팬들보다 서울시민들이 많아진 관계로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는듯하고요....시간이 갈수록 서울팀이라는 인식으로 결론 내린듯합니다.....연고이전한팀이 오히려 연고의식으로 점철되어가고 있는게 역설적인 현실입니다...물론 안양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그런데 그토록 연고이전을 막기위해서 비난받는 서울팀이 연고의식이 정착되어가고 있습니다...연고이전을 막고싶으면 타팀팬이 서울팀과 서우팬들에게 사과받는것보다 서울팀만큼의 연고정착과 팬들을 확보해 나가라고 말씀드리고 싶은거예요...
전 타팀 팬에게 사과하라는말 하지 않았습니다,., 최소한의 예의라는것을 보여줬냐는것이지요.. 얼마전 사례를 들자면 안양걸게가 걸렸던날,., 물론 감성적으로는 흥분할수도 있었겟다지만, 이성적으로는 그렇게 행동을 보이지 않았어야 하지 않았냐는것입니다,, 그일로 더욱더 많은 안티가 생겼다고 보시진 않습니까?
KurtC //저는 그날 자가용을 타고 혼자 경기를 보러 수원에 있었습니다...안양팬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예전 구안양팬들도 서로 저질걸게를 걸어데며 저주를 퍼부었던 그 수원경기장에서 그 예전의 적들앞에서 그런식으로 아픔을 드러내는것도 옳바른 방법은 아니였다라고 생각합니다...그러 허용한 걸게가 걸려졌다면 그 또한 사진으로써 타팀팬들의 비아냥이 되었을것이란걸 더 잘아실텐데요......
제가 느끼기엔 결국은 그일로 인해 비아냥보다 더한것을 얻지 않았나 생각되어집니다. 비아냥되는것까지 신경쓰신다면 여기에서 이러고 있을 이유가 있을까 싶내요
그럼 그 안양팬들은 어디로 가야하는겁니까? 홈팀을 제외한 서포터들에게 암묵적으로 할당된곳은 S석 뿐입니다. 안양서포터들은 그 암묵적 룰에 의해 S서으로 간거고요..
Cannobio //그날 s석은 삼성의 비열한 티켓배분으로 삼성직원들을 s석으로 배정했습니다.....타팀원정팬들에대한 예절부터 안되있는 구장에서 안양팬들의 걸게가 비아냥소재로 수원팬들이 이용하기 않았을것이라고 단정지을수 있으세요?... s석을 차지한 삼성직원들을 보면 s석에 걸수밖에 없었다는 안양팬들을 위로한다는 말하고 왠지 앞뒤가 맞지 않네요..;;
삼성의 비열한 티켓배분이라.. E석은 매진이였고 W석은 연간회원 전용석이였습니다. 그럼 어디로 배분해야 할까요? N석? 삼성측도 홈경기할때마다 N석이 꽉 차는건 알텐데요? 그럼 남은건 S석 아닙니까?
그날 n석 2층은 텅텅비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보통 초대하면 1층에서 보여주지 2층까지 가라고 할까요? 거기다 n석은 왠만한 빅매치면 2층도 좀 차는경우가 많아서 S석으로 배정한겁니다. 왠만한 빅경기에도 1층도 잘 차지 않는 S석에 배정한게 죄입니까? 물론 원정팬들에게는 나쁜 감정을 줄수 있겠지만 초대권을 배정하기위해 매진될게 뻔한 일반석을 배정할수도 없는일이고요..
안양팬들이 걸어놓은 걸게를 서울팬들이 불편하다고 떼어간것이랑....서울팬들이 걸어놓은 걸게를 수원구장용역업체가 강제로 떼어가고...아나운서는 질책하고 ...수원팬들은 야유하고 하는것이랑 뭐가 그리 질적인 차이가 있을까요?...그리고 무뉘만 바뀐 적인 안양과 서울팬을 뭐 그리 위로을 해주겠다고 말이죠.....
우리는 서울팬을 위로한적은 없습니다. 안양팬을 위로한적도 없고요.. 왜 그날 S석은 서울팬들만의 자리가 아니였는데 마치 자신들만의 자리인양 행동한것이냐에대해 따지는겁니다.
'FC서울의 연고이전은 이제 서울팬들이 막겠습니다...' 갑자기 이 부분 보니까 울컥하네요. 아무튼 연고이전 한 팀을 지지하시니 욕은 들으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FC서울을 응원하려면 그런 각오를 하고 서포트해야겠지만, 팀의 서포터가 되고 나서 그런 각오들을 해야하나 의문이 드시는 분들이 많아서 문제들이 발생되고 있다고 보네요.
Cannobio // 상암에 왔을때 원정석인 s석에 gs직원들과 가족들에게 초청장을 배부해서 서울팬들로 반이 채워졌다고 생각좀 해보세요..제발 더도 덜도 안바랄테니 수워팬들 역지사지란 말좀 떠올려보시죠...그러면서 안양팬걸게로 문제가 있었던 팩트를 왜 걸고 넘어지시나요
KurtC //패해의식이 아니라 집단의 의사는 다수에의해 결정되어집니다....지금 하고 있는 정의라는 이름의 행동들이 수원팬들에의해 선도되어지는것이 우려되는겁니다......패륜추방이라는카드섹션의 절반이상은 서울사시는분들이 들고 있었을거라는 비난이 나오는것은 장려되어야 하는 행동인가요? 비난은 근거와 논리가 선행되어야 하는데 상대편에서는가끔 이해하기 힘든 장면이 목격되기 때문이라구요
서울사는 사람은 수원팬 하면 안되는건지 묻고싶습니다. 서울분들도 서울외부에 많이 계시던데요? 대부분의 서울거주수원팬은 서울에 팀이 없을때 수원을 선택하신분들이기도 하고 지인에 의해 수원을 선택한거기도 하고요.. 흔히 서울은 서울에대한 연고지보다 각 출신 지방의 연고가 더 강하다는 말을 합니다. 인구 1천만이 모두 서울에서 확고한 연고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승리의 서울★★
개그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annobio //서울사는 사람은 수원팬을 하면 안되는것이 아니라...연고지정착에 앞장서는 분들의 현실이 그렇다는게 k리그의 현실임을 직시하라는 겁니단.ㄴ....누가 누구에게 정의를 정의할수있을만큼 떳떳하지 못하다면 저같으면 차라리 부끄러워서라도 가만히 있겠습니다...모팀의 써포터들 처럼 그렇게 앞장서지 않고요
전에 누가 서울까는 사람들때문에 케톡이 망해간다 그랬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히려 서울팬들이 망하게만드는듯
수원팬들의 입에서 그런말이 나오는것도 흠좀무;;;;
제발 gs가 연고이전 했으면 좋겠다는... 님 입에서 또 이딴말이 나올지...